완벽한 인생
이동원 지음 / 포이에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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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생"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완벽한 인생이란 무엇일까.

과연 내가 생을 맞이하는 순간 내가 완벽한 인생을 살았노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생을 마감할수 있을까...

완벽한 인생을 꿈꾸는 세남자가 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직업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가

어딘가에서 마지막을 예고하듯 자신들이 잘살아가던 삶들이 궁지에

내몰린 삶이 되어버린 그런 모퉁이에 다다른 현실이 되어버린 삶을 살고있다.

하지만 공통점은 딱 한가지 존재한다.야구를 너무도 사랑했던 세사람이라는것을...

그들이 말하는 완벽하지 않은 완벽한 삶이란 무엇일까.

 

 

모든순간들이 소중한 순간이 되어버리는 경기에 순간들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열리던 때

한 은행에서는 은행강도에 인질극이 벌어직 있다.

스물넷이란 나이에 너무 빠른 성공을 해버린 투수 우태진

하지만 천재투수라는 타이틀이 사라지고 그의 인생은 참담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승승장구 할것만 같던 그에 삶은 어느새 끝없이 추락을 거듭해

더이상은 밑으로 내려갈 길도 없으며 천재투수라는 영광도 다 사라졌을 무렵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던 그에게 경찰이 찾아온다.

그것은 황당한 경기에 주인공이 될것이라는 예고처럼 ..마지막 선수생활을 마무리할려는

자신에 삶에 큰획을 그어나갈수 있는 상황으로 그를 몰아간다.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그 시간 십분거리에 위치한 은행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권총 한자루  들고 은행을 점령한 범인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우태진이 마운드를 지키는것 .그리고 한회를 우태진이 막을때마다 인질셋을 풀어준다는

조건이었다.하지만 우태진이 경기를 포기하는 상황이 오게된다면

그땐 누군가가 죽게된다는 끔찍한 조건을 내어걸었는데...

 

야구선수가 꿈이었던 경찰청장

기독교신자인 아내의 요구로 야구중계 시청이 아닌 수요예배에 참석해야만

했던 그에게 단 한번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야구경기를 중계가 아닌

직접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경기를 관람하게 된 경찰청장...

 

이들은 각기 다른 사건사고로 얽히게 되지만 이야기는 세사람의 이야기들로

연결되어져 있다.극단적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는 문장

강속구처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우리들에게 지루할 틈을 안준다.

 

 

그는 왜 은행강도가 되어서 사람들을 인질을 잡고 한물간 투수에게

경기완료를 시키는걸까.

이책속은 이야기들이 수레바퀴처럼 회전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돌고 도는 인생이란 말이있듯이 이야기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이 펼치는

완벽한 인생을 살고 싶었던 삶에 대한 이야기인것이다.

주인공들이 처한 현실이 출구없이 막막하고 참담하기만하다.

완벽하기를 꿈꾸었지만 결국은 결핍과 손상으로 힘들어져버린 인생

감당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현실 앞에 무너지는 인생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인생조차 끝내 긍정할수 있는 까닭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들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와 지금 이순간 그들의 선택에서 우리는

무엇을 알수 있단 말인가.

 

너무도 힘든 삶을 살아가야만 했던 주인공들에 이야기속에서 외로운 마음으로

삶을 포기하고 싶은순간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 모르는

주인공들이나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한줄기 바람을

기대하며 아직은 살아가야할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고

다시 살아감을 이어간다.이책속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얽힌 인생속에서도

결국엔 사랑으로 극복하고 자신들에 인생에 대한 바람으로 마무리한다.

그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주인공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리라

우리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선택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결코 바뀔것 같지 않은 상황들도 한줄기 바람처럼

살랑거리며 다른 세상이 온것처럼 변할수 있다는 것이다..

 

세남자가 이루고자 했던 자신들의 완벽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그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시간들일수도 아닌

시간들일수도 있다.그속에서 단지 그들의 인생을 엿보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진실한 삶에 대한 것들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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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택시를 만났습니다 - 가족과 더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쉼표 수다
김은아 지음 / 행복한숲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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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택시를 만났습니다."

 

 

 

택시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에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택시라는 주제로 오늘 참 마음 따뜻한 책한권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돈아깝다고 생각하는것이 택시비랑 택배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이다..ㅎㅎ

왜 그런지는 모른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신기하고 웃길때가 있다.

택시는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타게 되는경우가 많다.

자신이 바쁠떄나 어는 목적지로 편하게 이동하고자 택시를

타고 가는것인데..그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편한것인지 나도

알고 있다.하지만 이상하게 택시를 타게되면 미터기가 올라가는걸

보면 정말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게 그래서 나에 감정이 요동치는게 싦어서 나는

택시를 타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택시를 거의 매일 탄다고 한다.

 

사람들은 택시에 대한 생각이 어떠할까.승차거부 매너 없는

운전이랄지,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노약자에게 불친절하다랄지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것이 사실이다.그도 그럴것이 택시에 대한

일반인들에 생각이나 느낌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친절하고 새로운 매력으로 우리에게

다른인상을 심어주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저런 사람들만 있다면 이세상 살아가기 얼마나 힘들겠는가.

정말 자신만에 생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그런 택시를 타지는 못하더라도

그분들이 겪는 고통또한 대단하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언젠가 티비에서 그들도 한사람에 인간이거늘 사람들이

무시하고 강도라든지,각종 술취한사람들에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다.내가 보더라도 그 고통에

흐느껴 우는 어른들에 모습을 보니 마음이 힘든건 사실이고 나또한 저런

경우는 아닐지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것은 아닐까 고민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기억난다.원래 상처라는것은 준사람은 금방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그 상처를 받은 사람은 평생갈수도 있는 아픔을 보다듬고 산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자신이 무심코 해버린 언행과 폭력으로 누군가는 고통을 받는것이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택시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택시를 타는 여성이 있다,바로이책의 저자이다.그것도 택시 운전기사 분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또 택시는 학교만큼 배울거싱 많다며 택시를

타는 여성이 있다.저자에 말에 100%공감한다.

저자만큼 택시를 사랑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한 택시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두아이에 엄마이다.첫째아이를 낳았을 당시만해도 부유한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지면서 지적 장애인인 첫째를 보듬을 수밖에

없었기에 택시를 탈수밖에 없었다고 한다.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어지면서 가지고있던 자동차를 팔수밖에 없는 현상이

오게되고 가장 힘든 아이들과의 외출을 대중교통으로 해결할수가

없어서 택시를 탈수 밖에 없는 저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택시를 탈때마다 선생님인 기사와의 대화를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이었다.그렇게해서 이책이 만들어진것이다.

 

 

 

택시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은

각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자신이 여태까지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인 택시기사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책을 출간하였다.사소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책속에는 세상에 착한사람,나쁜사람,어진사람,이런저런 사람이 다 있듯이

택시기사또한 다양한 사람들로 우리들에 마음속에 사람사는 냄새를

풍긴다.그들이 대화하는 내용들 속에서 세상를 살아가고

느끼며 헤아릴수 있었다는 저자에 말에 조금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택시 선생님들고 나눈 대화는 우리가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아니하고

그 이상의 크나큰 의미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택시 선생님들과의 대화에서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만났다는데

있다는 것이었다.서로 대화가 없어도 별것 아닌일로 싸움이 나더라도

나를 위로하고 아픔을 같이 느끼게해주는것은

가족이라는 존재인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아픔으로 힘들어하지말고 열심히 살고자하는 핑계로

외면하고 지냈던 가족과 불편하고 어색한 감정들을 내버려두지 말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더 가까워진다면 그보다 좋을수가 없는것이다.

결국에는 길위에서 타는 택시에서 자신이 느끼고 깨닫은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과 여러사람들이 행복할수 있는것은 가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해주는 책이란 것이다.

세상을 두루두루 열심히 살아가는 택시기사 선생님으로 인한 가족에

대한 가장들에 생각과 아픔을 느낄수 없었던

좋은기회가 되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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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프다
다니엘 뒤푸르 지음, 함수씨 그림, 이정은 옮김, 이기은 감수 / MBC C&I(MBC프로덕션)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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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이 고프다"

 

 

누군가 나에게 언젠가 그런 말을 한적이 있다.

결혼안한 친구가 결혼이 하고 싶다고 혼자있으니 너무도 외롭다고

그런말을 하는 친구에게 또다른 친구는 결혼을 했다고해서 외롭지 않은건 아니라고..

결혼을 하고 내옆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있지만 어쩔때는 한없이

고독이 밀려올때가 있다고 ...아이들이 부쩍거리고 쉼없이 떠들어

대지만 나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할때가 있다고...

그말을 듣는데..나는 무어라 말을 하지 않았고,그저 말만 들었을뿐인데

어느순간 내가 울컥하는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지던 그날을 나는 잊을수가 없다.

나는 가끔 마음이 허하다고 느낄뿐 내가 고독을 외로움을 느낄거라고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다.그런 나였기에  그 마음이 들었던 내가 신기했던 것이다.

이책에 저자도 말을 한다.

"내가 사랑에 배고픈 사람인데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구나."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 깨닫는 것만으로 우리는 치유될수 있다고..

 

 

 

우리는 인간이라는 한 생명체이다.생각을 하고 마음을 열수있고 표현을

할수 있는 지구상에 단 하나의생명체이기에 고독이라는 외로움이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가질수도 있고 사랑을 느낄수도 있으며

그 아픔에 몸부림치기도 하는것이다.

버려진 기억을 끄집어내는일.

답답한데 도통 답 없는 고통속에서 나를 치유게 하는 첫 걸음이

이책속에 가득하다.우리가 상처받는 이유,고독이 끝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끄집어내어

내가 외롭다고 고독하다고 아프다고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속으로 한걸음더 들어가는것이리라.

 

저자는 세계여러나라의 국경지대를 다니며  국제 적십자사 의료분야 담당관으로 활동했던

외과의사로 곳곳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보면서 자식을 읽은 슬픔에 잠긴 부모들

강제로 이송되어 수용되어진 사람들,정치적 이유로 감옥에 갇힌 사람들.

가족에게 외면당하고 버려져야만 하는 나병 환자들,종교적으로 억압당하는

사람들등...소수의 사람들에 고통을 보면서 그들이 겪으며 살아가는게 아픔들이

그런 환경속에서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후 20년간의 개인병원에서 보통의 사람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는

놀라운 경험들을 할수밖에 없었는데,특별히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은것도

아닌데 자신의증상을 그병에 걸린 사람들과 같은 증세로 판정하고 스스로 그병에

대한 고통으로 힘들어하고 하는 모습들이 자신이 분단지역에서 느낀 진정

힘들어 하였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것을 깨닫고 특수한 환경의

사람들과 보통의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을 찾기 시작하는 연구를

했는데 우리 모두에게는 버림받은 기억이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버림받았다는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한번 이상은

겪게되는 일이라는 것이다,.그것은 친구와의 사소한 싸움에서부터

부모의 죽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등...그들이 버리지 않은것이라도 충격과

상처로 인한 아픔으로 인해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모든 경우를 말하는것이다.

이말에 대한 저자에 생각에 나또한 그런 생각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사람들이 그리 느끼는 공통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느끼기에 따라 생각하는것이 다른점은 있겠지만

우리 모두는 버림받고 그 때문에 아파하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버림받앗다는 사실은 자존심상하고 기분이 좋치 않은것이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려하지않거나 혼자서 삭히는 결과를 나타내는것이다.

저자는 이런 우리에 잘못된 방법이 삭히는것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버려진 기억을 끄집어 내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사람이 참 고픈사람인데 원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사실을 인정하는것만으로도 치유될수 있었던 사람들을 숱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몸도 마음도 딱히 아픈곳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삶이 제대로 안돌아간다고 자신을 비하하고 아파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들에 애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가고 더이상 아파하지 않는다는것을

버려지지 않았다는것을 깨닫는 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것을....

사람이 부쩍이는 곳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외롭고 힘든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들 말을 들어주고 그 상처를 끄집어낼수 있는것만으로

그들에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고프다...이말을 하는것만으로도 자신이 아프다라고 말하는것만으로도

마음속에 자신에 고독을 이겨낼수 있는것이다.

이제 더이상 혼자 아파하지말자.사람과 사람사이에 서로 아파하는

소용돌이속에서 누군가에 애기를 들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시간만으로도

누군가는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는다는걸 깨닫고

지금곁에 단 한사람일지라도 같이 느끼고 그 사람에 마음속으

들어가보자.괜찮지 않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상처들

당신,괜찮지 않다면 괜찮아질수 있다는 저자에 말에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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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녀가 있다고? - 편견과 차별이라는 오래된 인류의 전염병, 마녀사냥 사계절 지식소설 12
이경덕 지음 / 사계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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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녀가 있다고"

 

마녀사냥은 특정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써

 

                      14세기에서 17세기에 유럽의 여러 나라와 교회가 이단자를 마녀

처단한것이라고 한다.

이런 마녀사냥이 그 시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울뿐이다.마녀사냥의 역사와 비극은 오늘날에도 되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적지않은 충격으로 다가오는게 현실이다.

요즘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을 많이한다.

물로 마녀사냥이란 오늘날 현대에서는 잘못을 한 사람에게 그 사람에 대한

 잘잘못의 모든것을 다 들추어내어 그사람을 추적하고 이땅에서 얼굴조차

들고 살지 못하게 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은 왜 마녀사냥이란 말에 그렇게 흥분하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그사람을 궁지에 몰아야하는것일까.

그것에 대해 이책속에서는 무엇을 애기하고자 하는것일까.

책속으로 들어가 애기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줬음 좋겠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무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가지 사건이 터졌다고 하면 사람들은 유별날정도로

거기에 민감하다.따지고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거 같은 일들에

흥분하고 난리법석이다.그에 좋은예로 나는 이책을 보자마자 마녀사냥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물론 마녀사냥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다 옳다는건 아니다.

타당한 이유로 죄를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게 자신에 모든것을

속속들이 파괴시킬만큼 그사람이 잘못했다고는 할수 없는게 현실인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문제인것이다.언젠가 소셜포비아란 영화에서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걸보고 참 너무하단 생각을 했는데..마녀사냥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지금까지도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다.그렇게 잊혀지지 말아야할것들은 잊혀지는데 반해

이런 잊혀져야할것들이 사회에 악순환을 반복하게 하니 말이다.

 

 

마녀사냥은 중세말부터 근대 초까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휩쓴 인류 최대의 비극으로 새겨져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악마와 교류를 했다는 얼토당토않은

혐의로 화형당해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녀사냥의 폐해는 14세기 유럽을 휩쓴 페스트보다 더 강력하고 악질적이라고

전해져 내려온다 .,페스트로 인해 유럽인의 3분의 1이 사망했다고 전해지지만 그로 인해

 의학이 발달하고 위생에 대한 개념들이 새롭게 바뀌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심어주었지만 ...정신적인 전염병인 마녀사냥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으로 괴롭히는게 현실이다.

 

 

마녀사냥은 철저하게 선하냐 악하냐는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갖거나 행동을 하면 악으로 정해버리고 그사람에 대한

행동을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 버린다.

이런 안일한 생각들은 현대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역사적인 의미의  마녀사냥은  비록 소멸했지만 마녀사냥의 논리를

현대에서도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들을 아무렇치도 않은듯 정당화하며

시시때때로 살아나 누군가를 공격하고 사람들은 서로 증오하게 만들어 버리고

사회를 혼란으로 빨려들게 만들어버린다.

이책은 마녀사냥에 대한 역사적인 시각으로 보는것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마녀사냥이라는 생각에 대한 뿌리를 찾고 있기

때문에 현재에도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고 있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마녀사냥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가슴

짜릿한 여섯개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우리가 그동안 행하였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한 성숙하지 못했던 인문학적인 정신으로

변화하게 만들어준다는데 이책이 주는 의미가 있을것이다.

저자는 최근에도 행하여지는 마녀사냥의 논리가 정당화되는 상황을

보며 좀더 많은 독자들,청소년들과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주고자 하는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책에 대한 자신에 생각을 우리에게 전달해준것이리라.

청소년기에 그들에 생각을 옳은길로 이끌어준다면 좀더

그 잘못에 대한 생각들이 방향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리란 생각을 하며

이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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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 삶을 바꾸는 우리말 낭독의 힘
정여울 지음 / 홍익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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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사랑,혁명,우정 이루어지지 않아도 끊없이 실패해도 소유할수 없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가치들이다,바보같아 보여도 철 지난 이상처럼 보여도 난

그것들이 미치게 좋다,사랑 ,혁명,우정을 향한 변함없는 짝사랑이 나를

여전히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그 따스한 낱말 3총사가 여러분의 삶도

환하게 비춰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말이 마음에 콕 박힌다.저자 정여울작가님에 말이다.

 책을 읽기전 작가님에 대한 내용을 읽는것은 나에 버릇이다.

저자에 생각 경력을 보는것은 또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책을 읽고 싶어

내손에 고이 잡고 그 책을 쓴 저자를 알게되는 순간은 크나큰 기쁨인것이다.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이란 책을 받아보고 책을 들추어보면서

이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삶을 바꾸는 우리말 낭독의 힘..그 힘속으로 들어가보자.

 

 

며칠전 책을 받기전 나는 정말 화가 나는일이 있었다.

감정에 민감하고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내 감정이 너무도

싫지만 난 성격이 둥글지못하고 모난 성격이라는것을 나도 알고있다.

아주 작은일에 속상해하고 울기도하고 화가 나는일에는 분노를 표출하고

내가 정의의 사도가 된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은일에도 화를 잘

내는편이다.이런 내가 화가 나니 잘 읽던 책도 눈에 잘안들어오고

책은 책이요 글씨는 글씨고 둥둥 떠나니는거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그러다 화가 나서 그냥 큰소리로 읽어버렸는데..이게 웬일인가 그렇게

집중력이 안되어 안보이던 글들이 보이고 머리에 쏙쏙 기분도 훨씬

가라앉아지는걸 느낄수 있었다.학교 다닐때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호명이

되면 선생님은 책을 읽는 것을 시키고는 했다.그럴때면 한자라도 틀리면

친구들에게 놀림거리라도 될까봐 얼마나 떨면서 글을 읽고는 했는지...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내가 느끼고는 돌연 초등학교 발표시간이 생각이 난거 왜일까...

 

낭독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까지 어루만지는 훌륭한 치유법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아름다운 목소리라면 더 좋겠지만 그렇치 않더라도 문장 하나하나를 소리내어 읽는한

우리는 아직 건강한 영혼의 주인공이라는 저자 정여울 작가님..

그말에 전 공감합니다.이책으로 100%확신이 들었고.그리고 내가 체념한듯 읽어

내려간 책속에서 그 감정에 깊이를 알수 있었으니 말이다.

 

 

 

이책이 그리고 특별한것은 아름다운 우리말로 책속가득 채워져있다는것이다.

우리말로 빚어낸 우리시대 최고 문장을 소리내어 읽음으로써

얻어지는 수많은 것들을 우리는 느끼고 깨닫게된다.

좋은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예민한 감성들이

되살아나 더 깊이 오래 그 느낌과 감성들이 우리에게 머물면서 오래

생각할수 있는 집중력이 올라가게 된다.

 

 

책에서 저자는 낭독의 효과에 대해서 세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하나.오감을 활성화함으로써 양혼이 건강해지고 치유된다.

:아무렇게나 뭉친 실타래처럼 결코 실마리를 찾아낼수 없을떄 가슴을

두드리는 좋은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 오감을 활성화 시켜 메말랐던

삶에 따뜻한 감성이 되살아난다.쉽게 말해 마음속 복잡하게 얽힌

괴로움 마음들이 좋은 문장 좋은 소리 낭독으로 그것을 풀어나갈수 있다는 것이리라

 

둘.마음챙김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우울한 기분이 들때.한 5분만 좋은글을 읽으면 금세 우울한 느낌이

사라져버린다.아무리 서글픈 내용을 담고 있어도 좋은 작품에는 해맑은 감동의

에너지가 있다.이건 내가 보장할수 있는 이야기이지 싶다.정말

화가 나고 답답한 마음으로 괴로울때 내가 읽어내려간 그 글들이

사랑스럽거나 마음 설레이는 글은 아니었지만 내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했으니

그것은 나에게 정말 존재하는 깨달음인거 같다.

 

셋.혼자만으로도 스스로를 다독이고 아픔을 치유한다.

소리 내어 읽는  일은 스스로를  다독이며 아픔을  치유할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간소한 심리 테라피 방법이라고 한다.

심리페라피라 참 새롭다.하지만 이것이 정말 좋은 심리테라피라는건

알꺼같다.아무것도 아닌 단지 읽는것만으로 심리테라피가 된다는것은

읽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것이리라.그것은

아주 특별하고 마음속에 오래토록 존재하는것에 대한

마음 처방법인것이다.

 

아주 힘들거나 특별하지 않다.하지만 그 효과는 아주 놀랍다.

단순히 글을 읽고 우리의 무딘 마음을 감성을 일깨워 내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하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문장을 소리내어 읽을수 있는한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의 넓이와

깊이를 더하는 건강한 영혼의 주인공이라 말하는 저자...

낭독의 힘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책을 통해 누구나 정말

맑은 영혼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래본다.그것은 힘들지 않다.

이책을 읽고 그 속에서 자신에 감성을 깨우고 낭독하는것만으로

이 모든것이 가능한 것이다.지금 당장 도전해보다.

그것은 나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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