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택시를 만났습니다 - 가족과 더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쉼표 수다
김은아 지음 / 행복한숲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참 좋은 택시를 만났습니다."

 

 

 

택시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에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택시라는 주제로 오늘 참 마음 따뜻한 책한권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돈아깝다고 생각하는것이 택시비랑 택배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이다..ㅎㅎ

왜 그런지는 모른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신기하고 웃길때가 있다.

택시는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타게 되는경우가 많다.

자신이 바쁠떄나 어는 목적지로 편하게 이동하고자 택시를

타고 가는것인데..그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편한것인지 나도

알고 있다.하지만 이상하게 택시를 타게되면 미터기가 올라가는걸

보면 정말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게 그래서 나에 감정이 요동치는게 싦어서 나는

택시를 타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택시를 거의 매일 탄다고 한다.

 

사람들은 택시에 대한 생각이 어떠할까.승차거부 매너 없는

운전이랄지,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노약자에게 불친절하다랄지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것이 사실이다.그도 그럴것이 택시에 대한

일반인들에 생각이나 느낌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친절하고 새로운 매력으로 우리에게

다른인상을 심어주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저런 사람들만 있다면 이세상 살아가기 얼마나 힘들겠는가.

정말 자신만에 생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그런 택시를 타지는 못하더라도

그분들이 겪는 고통또한 대단하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언젠가 티비에서 그들도 한사람에 인간이거늘 사람들이

무시하고 강도라든지,각종 술취한사람들에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다.내가 보더라도 그 고통에

흐느껴 우는 어른들에 모습을 보니 마음이 힘든건 사실이고 나또한 저런

경우는 아닐지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것은 아닐까 고민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기억난다.원래 상처라는것은 준사람은 금방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그 상처를 받은 사람은 평생갈수도 있는 아픔을 보다듬고 산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자신이 무심코 해버린 언행과 폭력으로 누군가는 고통을 받는것이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택시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택시를 타는 여성이 있다,바로이책의 저자이다.그것도 택시 운전기사 분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또 택시는 학교만큼 배울거싱 많다며 택시를

타는 여성이 있다.저자에 말에 100%공감한다.

저자만큼 택시를 사랑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한 택시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두아이에 엄마이다.첫째아이를 낳았을 당시만해도 부유한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지면서 지적 장애인인 첫째를 보듬을 수밖에

없었기에 택시를 탈수밖에 없었다고 한다.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어지면서 가지고있던 자동차를 팔수밖에 없는 현상이

오게되고 가장 힘든 아이들과의 외출을 대중교통으로 해결할수가

없어서 택시를 탈수 밖에 없는 저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택시를 탈때마다 선생님인 기사와의 대화를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이었다.그렇게해서 이책이 만들어진것이다.

 

 

 

택시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은

각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자신이 여태까지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인 택시기사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책을 출간하였다.사소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책속에는 세상에 착한사람,나쁜사람,어진사람,이런저런 사람이 다 있듯이

택시기사또한 다양한 사람들로 우리들에 마음속에 사람사는 냄새를

풍긴다.그들이 대화하는 내용들 속에서 세상를 살아가고

느끼며 헤아릴수 있었다는 저자에 말에 조금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택시 선생님들고 나눈 대화는 우리가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아니하고

그 이상의 크나큰 의미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택시 선생님들과의 대화에서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만났다는데

있다는 것이었다.서로 대화가 없어도 별것 아닌일로 싸움이 나더라도

나를 위로하고 아픔을 같이 느끼게해주는것은

가족이라는 존재인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아픔으로 힘들어하지말고 열심히 살고자하는 핑계로

외면하고 지냈던 가족과 불편하고 어색한 감정들을 내버려두지 말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더 가까워진다면 그보다 좋을수가 없는것이다.

결국에는 길위에서 타는 택시에서 자신이 느끼고 깨닫은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과 여러사람들이 행복할수 있는것은 가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해주는 책이란 것이다.

세상을 두루두루 열심히 살아가는 택시기사 선생님으로 인한 가족에

대한 가장들에 생각과 아픔을 느낄수 없었던

좋은기회가 되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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