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 전 세계 주재원이 취재한 비즈니스 금맥
KOTRA 지음 / 알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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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7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국내에서 유일한 세계 트랜드서

이제 다가오는 2017년 미리 대비하고 세계에서 이슈가 되는 트렌드에

국내에 유일무이하게 출간된 책이 이책이다.

 

이책을 쓴 KOTRA는 전세계 86개국에 126개의 무역관을 설치하고

수백명의 주재원을 두어 현지 상황과 새로운 많은 소식을 가장

빨리 파악 분석해서 우리 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기관이다

각 나라의 시장에서 유행하고 인기있는 상품을 직접 접하며 그 나라

소비자들과 호흠하는 덕분에 이들은 그 누구보다 세계의 지금을 정확하고

빠르게 소개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일것이다.

2011년부터 매년 전 세계 숨은 트랜드를 꾸준히 우리에게 알려준 KOTRA가

이책을 통해 이번에도 세계 소비마니아들에게 사로잡은 상품 서비스

시장을 상세히 발빠르게 조사하여 취재했다.

믿을수 있는 기관에 믿을수 있는 상세하고 생생한 내용들이

우리를 세계 트렌드에 젖을수 있게 해줄것이다.

책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사람들은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로 바뀌고 있다.

무엇이든 사람들은 체험을 통한 다양한 정보를 통한 자신에

소비욕에 불을 가하는것이다.이책은그런 우리들에 마음을

읽은듯 한국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세계시장에서 찾는다.

세월은 정말 눈깜짝하면 변하고 코베어간다고 하더니

지금은 정말 역동에 세월을 보내고 있는듯하다.

사람들은 그 변화에 앞다퉈 보다 많은 트렌드를 알고 거기에

자신이 속하길 바란다.이런 마음을 현실로 이루고자 이책이 존재하는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다가오는 2017년에 각양각색의 인종과 문화 환경의

전에없던 서비스와 상품들을 우리에게 만들어 선사하고 있으며

70억이 넘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놀라운 수익을 가져다줄 기막힌

아이디어들이쏟아져 나오고 있다.이것이 바로 좁은 국내 시장에 한계를 얻은

한정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국내 트렌드보다 세계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중요이유가 되는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트렌드들은 실로 놀라운 일들도 이미 예상한 일들도 존재하여

더 흥미진진하게 책속에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내가 놀란 트렌드는

캐나다 벤쿠버-혐오에서 선호로 ,식탁에 오른 곤충들

보여준 곤충이 이제 먹거리라 되고 중요한 영양소를 우리에게

주는것이 이제는 곤충이 될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언젠가 영화를 보면서 바퀴벌레로 만든 양갱이 식량대신 먹고

인류에 더이상 식량이 존재하지 않아 우주로 식량을 조달하러

가는 내용에 영화들이 갑자기 생각난다,

그들이 영화라는 가상에 세계에서 보여준 내용들이 이제는 실제로 트렌드가

된다는 것이 신기한 발견이었다.

정말 2017년에는 곤충들로 만든 쿠키며 각종 음식들이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지 않은가..

그밖에도 책속에는 다양한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책에는 12가지 트랜드를 바탕으로 각국의 비즈니스 금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은 물론 많은 기업들이 타깃으로 삼아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면모가 담겼다.

 

불확실한 사회상태에서 다가오는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변화의 움직임들을 파악하는 즉 트렌트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계개로 다가올 미래에 불확실한 세계에 대한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간단하다 트렌드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서 기업들이 움직여줘야만

소비자들에 소비를 촉진하고 얼어붙은 소비자에 마음을

녹여서 소비자들 또한 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가 세계 트렌드가

어찌 변하고 있고 전망이 어떠한가에 대해 읽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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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최미선.신석교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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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봐야할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여행이라는 건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맛있는 여행지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요.집을 나서는 순간 모든것이 다 여행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다 많은것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한곳에 머무르면서 여유를 가져 보는것도 필요합니다.그곳에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무언가를 만들어뵈도 하면서 흔적을 남길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이말들이 책을 넘기기전 나에게 가슴속 깊은 곳 여행에 대한 욕망을 치솟게

하는거 같았다.정말 여행을 좋아한다.여행은 이미 사람들에게 꿈이 아닌

현실이 된지 오래다.마음만 먹으면 근거리에서부터 멀리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이르기까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게 사람들에 로망일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행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제각기 자신만의 사연으로 여행을 꿈으로만 생각하고 선뜻 시행할수

없는 사람들과 여행 자체를 싫어하는 귀차니즘도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책은 준비도 없이 몸도 마음도 가벼이하고 떠날수 있는 책이다.

 

 

난 여행을 정말 좋아했다.어릴적 아이들과 주말이면 어디든 떠났고

첫 아이를 임신하기전에도 하고도 난 늘 주말이면 떠나는것이 나에 일과였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 함정이 있다는건 불행하게도 내가 살고있던 고향 부산을 떠나서는

거의 가까운 근거리만 다녔을뿐 멀리 간곳은 수학여행이 다인거 같다.

결혼을 하고 자영업을 시작하고부터는 하루쉰다는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늘 당일치기나 기껏해야 일박을 하는것이 다였다.

그러니 여행에 대한 갈망은 더 커가기만 하고..해외여행은 꿈도 못꾼다.

하지만 여행에 대한 로망은 언제나 나에 곁에 살아 숨쉰다.

언젠가 내가 나이가 지금보다 조금더 들어 쉬는날이 온다면 난

전국일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존재하기에 이책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었다.

죽기전에 가 봐야할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꼭 가고 싶은 곳들이 너무도 많은 책속은 정말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 가보고 싶은곳이

이렇게 많다는것이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전국 골목골목부터 멀리전국 팔도의  아름다운 산천까지 먹거리며

교통편까지 상세히 소개하고있다.

그리하여 책속은 여행이 일상이 되는설레을 선물로 우리에게 주고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죽기전에 꼭 봐야할 명소들 101곳을 모아 놓은 책속은

각 여행속에서 담긴 의미와 사연  전설에 이르기까지 스토리를 담고 있어

여행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고 소중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그중에서 이책을 읽으며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이곳이다.

정동진역에 내려서 일출을 꼭 보고 싶다는 로망.

이것은 나에 옆지기도 같은 생각으로 늘 비슷하고 같은 취향인 부부라는점에서

둘이 꼭 같이 떠나고 싶은곳이다.내가 살고 있는 이곳도 일출명소인 우리나라에서

가장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이 있지만 그 명소를 20년 세월 살면서 딱 한번 본게

다라는것은 안비밀..ㅎㅎ

일출 명소이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정동진은 나만에 추억이 있는곳이다.

내가 어릴적 보았던 당대 최고의 드라마 모래시계에 나온 장면에서

살면서 저곳은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세월이 무수히 흘러간 지금까지도

못가고 있다는건 참 신기한 일인거 같다.

왜 못갔을까..멀어서라고 답하겠지만 멀리 못가는 나에 처지를 탓할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책에 있으니 반가운 마음에 냉큼 찍어 보았다.

 

 

여행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추억이 되고 사람들간에 공통적인 추억을 나누어 준다는게 나는 좋다.

내가 느낀 모든 감정과 그곳에 추억들이 함께한 사람들에게도 그 소중함이 느껴진다는것이

좋은것이다.여행은 가기전 설레임과 갔을때의 행복함 다녀온후에 추억으로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다.이런 나에게 이책이 주는 의미는 아주 큰 행복감이다.

비록 당장 떠날수는 없지만 내 마음속 깊은곳 한곳한곳 들어차있는

책속에 여행지는 언젠가는 꼭 갈꺼라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읽어내려가고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뛰는 순간이었다.

바로 떠나지 않으면 어떤가.그곳은 그 자리에 오래도록 남아 나를

기다리고있다는것을 알고 있다.힘들지 않게 떠날수 있는 여행속에서

행복을 찾아 가방을 둘러메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소중한 정보와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는 책인거 같다.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 봤니?

그속으로 들어가 행복에 젖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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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 고통과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정신건강의학적 처방
최환석 지음 /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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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타인으로부터 받는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건강 의학적 처방

이책에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교 전문의라고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25명중 1명이 양심없는 공감제로라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간에도 내옆에 있는 사람이 공감제로일수도 있다.

사람들은 가면갈수록 이기주의적인 성향으로 사람이 죽어가는 택시안에서도

그 사람을 위하거나 돌보지않고 그 자리를 떠나는가하면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길옆 세워진 차속에 환자가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관심으로 일괄한다.얼마전 일어난 사건이지만 나느 그 사건을

보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한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그런 반응을 보이고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그것을 보면서 나라도 저렇게 했을까하는 강한 의문점이 들었지만

그것은 분명한 잘못이며 인간에 이기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듯 사람들에 양심은 이런 수치에 의해서 밝혀졌듯이 이책은

공감제로 양심없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제대로된 정신건강의학적 처방전인 것이다.

 

 

 

내가 어릴적만 해도 세싱은 따뜻했다.물론 나쁜사람들은 그시절에도

나쁜마음으로 각종 무서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겠지만

지금처럼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해가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기분나쁜 말을 했다고 사람을 살인까지 하고

그 죄를 덮고자 그것을 더 잔혹한 방법으로  처리해버리는 그런 이야기들로

우리를 경악에 금치못하게 한다.

그것은 공감제로 양심없는 사람들이 우리곁에 늘 존재하기 때문이리라

괴롭힘을 당하는 착한 희생자들은 모든 고통과 상처를 그냥 감수하거나 참고 산다.

그들과의 관계를 외면한다거나 떠난다는것이 쉽지 않기 떄문이다.

 

 

 

책속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고통과 상처를

주는지 잘 보여주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면서 사람들이 변해가면서

잊고 지내고 있는 양심에 대해서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들을 알려준다.

 

양심이 없는 공감제로는 겉으로는 거의 들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이 함께 지내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는걸

그냥 혼자 겪지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청할 방법을 모르는것이다.

그들은 일상곳곳에 우리와 함께 있으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고

우리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고 있다는게 문제가 되는것이다.

 

양심이란...사물의가치를 변별하고 자기 행위에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으로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가져야할 마음이다.

이 간단하면서 쉬운듯 보이는 양심이란것을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양심을 완전히 읽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공감제로인것이다.

그들은 두얼굴을 가지고 사회적인 카멜레온이다.강한자에게는 정체를 숨기고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하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배신도 아주 쉽게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아무렇지 않게 느끼거나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서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

우리들 옆에서 우리들에게 괴롭힘을 주고 힘들게 하는것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운 생각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말고

이제는 그들의 위에 서서 그들이 우리에게 범하는 잘못들에 휘둘리지말고

흔들리지않는 그런 심리적인 마음으로 대처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들이 우리를 함부로 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우리들로부터

그런 마음을 멀리하며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잃어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소통하며 지낼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책에서 말하고자하는것은 세상은 이런 사람들로 우리를

괴롭히지만 자신만의 자존감을 키워서 스스로 나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하며

나를 이용하거나 갈취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내는것은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중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가장 기본이

되고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문제라면 그것을

이겨내고 살아가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괴롭힘을 인내하며 살텐가

아니면 괴롭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바로 자신에게 있는것이다.

그들의 성향을 파악해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이룰수 있는 자신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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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 짧은 시의 미학 김일로 시집 <송산하> 읽기
김병기 지음 / 사계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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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년

보려고

다시 일년"

 

 

 

책 제목이 곧 시가 되는 단시의 미학

나는 시가 좋다 .그것이 주는 감정은 다양한 가슴에 울림을 선물로 준다.

이 시집은 내가 여태까지 만나본 시집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에 시집이다.

한글시와 한문시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시집이라고 한다.

짧은 글 긴 울림,단시의 미학속으로 들어가보자.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인정을 노래한 스무자 남짓의 한글시와

그것을 이어받는 한줄의 한문시.

시를 정말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지만 이런 시집은 정말

처음 보았다.하지만 스무자 남짓의 시가 사람에 마음을 울린다.

이 시는 누가 어렵다고 할수도 없으며 재미가 없다고 말할수도 없을만큼에

선물을 우리에게 안겨준다.저자의 시는 정말 내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짧다.지나가다 뚝 던진 한마디 말처럼 짧지만 마음에

큰 울림을 준다는것이 신기할뿐이다.

자연에서 느낀 자신에 감정을 가볍게 던진 메아리처럼 우리에게 울림을

선물해 주는것이다.그 짧은 단상위에 무언가 모자란듯

한문 한 구절의 함축적 의미가 절묘하게 어울어진다.

처음에는 내가 읽고 있는 이 시집이 시인지 그냥 뺃어진 말인지

알수없는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것은 나에 괜한 오해일뿐

한문의 한구절이 김일로 시인의 시를 한층더 맛깔나게 해준다.

 

 

 

세상사람들은 이제 시라는 것을 멀리한다.

매니아들만 시를 읽을뿐 더이상 시라는것에 관심이 없다.

세상 사람들은 점점 책과 멀어지고 책을 읽고 지식을 쌓는거보다

첨단기술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 빠져있다.

시와 멀어지고 한문과는 담을 쌓은지 오래전 일이자 그 이유는 책은

재미가 없고 시는 난해하고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한문은 더더욱 어려운게

이유이다.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상한 사람인가보다.아직 전자책이 싫고 종이책으로

책냄새를 맡으면서 책이 읽고 싶고 책을 보며 요리를 하고 싶고 책을

보며 정보를 얻고 싶다.이런 내가 구식이고 시대에 덜 떨어진 사람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런때일수록 책과 만나려 애쓰고 세상만 탓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해야 하는것이다.

이런 현대인에게 이책은 몇글자 안되는 시로 우리에 마음속에 울림을

선물하고 단 한줄에 한문으로 우리에게 모자라는 부분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책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가을이 가고 있다.이가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우울해 하지말고

낙엽속 운치있는 벤치에서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넌 그 꽃 보려고 다시 일년"

이책 한권으로 감성에 젖어보는것은 어떨까..살며시 제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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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인공지능 시나리오
최윤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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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인공지능 시나리오"

 

 

얼마전까지 영화속에서 가능한 일들이 이제는 실생활에서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천재바둑기사로 불리는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경기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최고의 관심사가 되기도 했다.

나는 인공지능이란 것이 이렇게 단시간에 발전할줄은 몰랐다.

이책의 저자인 최윤식박사는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라고

한다.그가 말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에 보고서와도 같은 이책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는것은 무엇일까

 

 

 

인간을 뛰어넘는 지혜를 가진 기계는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꿀것인가.

인공지능이 주도한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제 더이상은 사람이 주도가 되는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우리에 실생활과 산업에 침투하고 있는것이다.

사람으로 할수 없는 감정적인 부분과 결단력,그리고 전문가적인 요소를

이제는 통괄하여 인공지능이 모든것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세계적인 IT기업인 구글 ,페이스북,IBM,마이크로소프츠 등은 인공지능을

가장 중요한 미래에 산업으로 생각하고 이미 수년전부터 회사의 모든

힘을 다하여 연구하고 개발하는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인공지능 시대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들이 우리에게 다가오므로써

불어닥칠 거대한 변하와 혼란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그것에 대비하여하는가

인공지능 시대가 전반화되어 산업 전반을 지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면 우리는 설 자리를 잃어버리는것은 아닐지에 대한 불안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것일까에 대한  생각들로 고민들로 우리는

심각한 변화에 대비해야할것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측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에서 더이상 허우적 거리지말고

미래를 대비하고 새롭게 펼쳐지는 세계에 우리는  기회를 잡기 위해

미래학자의 통찰을 담은 인공지능의 시나리오를 알아보고자 하는것이다.

 

아무런 대비없이 그냥 닥쳐야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서움으로 무장하지말고

그것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닥쳤을떄를 생각해보고자 하는것이다.

 

 

 

 

이제는 사람이 해야할일들을 인공지능이 다하는 시대가 온다는것은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다.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마우스 클릭을 예측하여 광고비를 산정하고

고객이 경쟁사로 떠날 가능성을 90퍼센트 수준의 정확도로 예측하고 직원들이

이직할 가능성을 예측한다고 한다.

이런 모든것은 놀라운 변화속에서 사람들에 설 자리를 하나씩 배앗아가는거처럼 사람들을

불안감에 휘말리게 한다.

인공지능 을 만나면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정도로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게 사실이기 떄문이다

인공지능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예상을 하여 기업에

대한 어떻게일이 형성이 되고 이루어지고 앞으로 발전하는지에 대한 것들의 분석으로

논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우리에게 데이처를 제공해준다.

 

이제는 인공지능의 수준차이가 기업에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기업에서 의사결정을 할떄 예전에는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이제는 사람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일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고객의

행동과 생각을 읽고 예측할수 있는 능력을 갖게되고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때 의사결정을 도울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수가 있는것이다.

이러하듯 다양한 방면 다양한 곳에서 인공지능은 그힘을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책속에는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하게 접할수 있게 우리들에게

그길을 안내해준다.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대해 알게되고.단계별로 인공지능이 어떤 능력을

갖추게 될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궁극적 모델이 되는 뇌의 구조와 학습 원리들을

상세하게 애기해주고 있다.인간에 뇌를 모방하여 발전해 온 인공지능의 기술의

역사와 미래까지 예측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궁금했던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면을 살펴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거 같다.

인공지능이란 단어에 변화속에 그것을 알고 미리 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올것이란 생각이 든다.피할래야 더이상 피할수 없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질것이다.그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인지.

그 인공지능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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