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 고통과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정신건강의학적 처방
최환석 지음 /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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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타인으로부터 받는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건강 의학적 처방

이책에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교 전문의라고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25명중 1명이 양심없는 공감제로라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간에도 내옆에 있는 사람이 공감제로일수도 있다.

사람들은 가면갈수록 이기주의적인 성향으로 사람이 죽어가는 택시안에서도

그 사람을 위하거나 돌보지않고 그 자리를 떠나는가하면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길옆 세워진 차속에 환자가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관심으로 일괄한다.얼마전 일어난 사건이지만 나느 그 사건을

보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한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그런 반응을 보이고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그것을 보면서 나라도 저렇게 했을까하는 강한 의문점이 들었지만

그것은 분명한 잘못이며 인간에 이기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듯 사람들에 양심은 이런 수치에 의해서 밝혀졌듯이 이책은

공감제로 양심없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제대로된 정신건강의학적 처방전인 것이다.

 

 

 

내가 어릴적만 해도 세싱은 따뜻했다.물론 나쁜사람들은 그시절에도

나쁜마음으로 각종 무서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겠지만

지금처럼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해가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기분나쁜 말을 했다고 사람을 살인까지 하고

그 죄를 덮고자 그것을 더 잔혹한 방법으로  처리해버리는 그런 이야기들로

우리를 경악에 금치못하게 한다.

그것은 공감제로 양심없는 사람들이 우리곁에 늘 존재하기 때문이리라

괴롭힘을 당하는 착한 희생자들은 모든 고통과 상처를 그냥 감수하거나 참고 산다.

그들과의 관계를 외면한다거나 떠난다는것이 쉽지 않기 떄문이다.

 

 

 

책속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고통과 상처를

주는지 잘 보여주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면서 사람들이 변해가면서

잊고 지내고 있는 양심에 대해서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들을 알려준다.

 

양심이 없는 공감제로는 겉으로는 거의 들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이 함께 지내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는걸

그냥 혼자 겪지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청할 방법을 모르는것이다.

그들은 일상곳곳에 우리와 함께 있으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고

우리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고 있다는게 문제가 되는것이다.

 

양심이란...사물의가치를 변별하고 자기 행위에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으로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가져야할 마음이다.

이 간단하면서 쉬운듯 보이는 양심이란것을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양심을 완전히 읽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공감제로인것이다.

그들은 두얼굴을 가지고 사회적인 카멜레온이다.강한자에게는 정체를 숨기고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하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배신도 아주 쉽게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아무렇지 않게 느끼거나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서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

우리들 옆에서 우리들에게 괴롭힘을 주고 힘들게 하는것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운 생각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말고

이제는 그들의 위에 서서 그들이 우리에게 범하는 잘못들에 휘둘리지말고

흔들리지않는 그런 심리적인 마음으로 대처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들이 우리를 함부로 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우리들로부터

그런 마음을 멀리하며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잃어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소통하며 지낼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책에서 말하고자하는것은 세상은 이런 사람들로 우리를

괴롭히지만 자신만의 자존감을 키워서 스스로 나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하며

나를 이용하거나 갈취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내는것은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중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가장 기본이

되고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문제라면 그것을

이겨내고 살아가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괴롭힘을 인내하며 살텐가

아니면 괴롭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바로 자신에게 있는것이다.

그들의 성향을 파악해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이룰수 있는 자신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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