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불멸주의자 - 인류 문명을 움직여온 죽음의 사회심리학
셸던 솔로몬.제프 그린버그.톰 피진스키 지음, 이은경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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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슬픈 불멸주의자"

 

 

동물은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 인간이란 존재는 다른 동물들처럼 생존을 추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자존감에 목숨 결며 여러 집단에 소속되고 각종 문화 활동에 전념하는 것일까?

이책의 저자 셀던 솔로논 ,제프 그린버드,톰 피진스키..이 세명의 실험사회심리학자는

인간 행동의 근원적인 동기가 죽음에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것임을

30여년간 끊임없는 연구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하나.

그것이 세계 심리학계에 큰 영향을 일으킨 "공포 관리 이론 "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하는 근본적인 행동들이 다가올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니 가히 놀랍고 새로운 사실임은 분명한거 같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내용으로 가득찬 이 책속에서 그들이 말하는

공포관리이론이란 무엇인지.그들에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동물은 당장 먹을게 없으면 불안하다,당장 자신에게 먹을게 있어야만 그것으로 인한

행복함으로 살아가는것이다.하지만 인간은 그렇치 않다.

자신이 언제 은퇴를 하고 그뒤 먹을꺼에 대한 고민을 미리 하는가 말이다.

우리는 노후에 잘살기위해 지금 현재에 시간을 소비한다.

동물처럼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산다면 그런 걱정따위는

하지않고 살텐데 말이다.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하는 뛰어난 인지능력 덕분에

인간은 자신이 죽을 운명임을 늘 자각하며 사는 저주받은 존재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인간의 행위 대부분에는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동기가 숨어있다고 한다.이런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것을

연구하고 실험한것이 공포관리 이론이란 것이다.

그들은 이 결과를 내기 위해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듭한 결과

우리에게 이 이론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수많은 철학자,문학가들은 죽음에 대한 인식이 인간의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핵심적인 고뇌임을 이해했다.그러나 과학과 심리학에서는 저자들에 연구로

최근에 이르러서야 죽음의 공포가 핵심 연구주제로 자리잡는 결과를 낳은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죽음이란 단어를 얼마나 깨닫고 사는가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을테지만 죽음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소비,기부,투표결과가

달라진다고 한다.우리가 알듯모를듯 나온 이런 결과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는것을 나는 알수 있었다.

자신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내가 3개월밖에 살수가

없다는 슬픈 현실속에서 투표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어쩌면 내가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돈을 아껴서 무엇할까 그냥 마음껏 쓰고

죽을꺼야 란 생각으로 소비가 늘어날수도 있을것이며,홍보에 영향을 준다는

이론또한 상당히 이치에 맞는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다.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밀려드는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인간인 우리들이 의지하는 두가지 심리적 자원은 문화와 자존감이라고 한다.

애써 공포심으로 둘러쌓여 힘들어하는거보다 니가 죽은뒤에도 꾸준히

그곳에 있을것에 대한 문화,그리고 내가 속한 문화속에서 의미있는

존재가 되기위한 자존감에 우리는 의지를 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저자들은 자신의 죽음을 묘사해 보라고 하거나 죽을때

육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라는 등의 암시를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지 다양한 실험을 하였다고 한다.

수백개의 실험을 통해 죽음을 떠올리는 행위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키지만 반대로 이러한

가치를 옹호하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진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언젠가 죽는다는 족쇠에 당신에

인생을 걸어두지말고 어차피 다가올 운명이라면 그것과 대면해야 한다

이책에는 그것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실험에 결과로 가득차 있다.

인간 행동의 비밀을 풀수 있는 책인것이다.

죽음은 진정 인간 존재의 기반임을 알아야한다.개인적이지만 정치적인

의미를 함유한 도발적인 주장과 그에 걸맞는 탄탄한 이야기가 있으며 심리학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책으로 이책은  남을 것이다.

다시한번 죽음이란 것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 현재를 즐기고 노력하며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기반이 된다는것을 잊지말고 살아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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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마음 - 불안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
비수민 지음, 주은주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흔들리지 않는 마음"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을까..불안한 심리를 처방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마음은 더 여려져서 불안하고

무엇하나 해 놓치 못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크나큰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는게 사실이다.불안한 미래 안정적이지 못한 생활들은

우리를 나를 당신을 더 힘든 굴레로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 불안한 심리를 불안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당신을 지킬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하는 책이 있다.바로 이책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다.

마음이 흔들려 굳건하지 못하고 갈대처럼 흔들린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세상을 살아갈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굳건한 마음을 가지기에는 세상이 너무도 흔들거리고 있다.

불안한 경제.국민은 나몰라라하는 정치,아이들에 장래등등....

모든것이 우리에 마음속에 흔들림을 강요하는것들인것이다.

이런 우리들에게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심리 처방전으로

치료를 해주는 책 한권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마음속

흔들림을 잠재워보는것은 어떨까.이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자 하는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책은 문학계의 백의 천사로 불리는 13억 중국인의 마음 주치의

밀리언셀러 작가 비수민의 책이다.

그녀는 원래 의사였으나 작가가 되고나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심리상담사로도 활동하면서 이제는 마음의 상처까지 어루만지는

의사가 되었다고 한다.저자와의 상담은 글만큼이나 인기가 높아 몇달간 대기를

해야만 받을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이책또한 저자는 상담을 하듯 불안한

세상에서 그 불안한 마음을 간직하고 해소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평온한 삶의 비결인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는 방법에 대해

그녀에 특유에 언어로 따뜻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는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과 마주한다.그 세상이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그러하지 못하다.

자연재해로 인한 불안함.,그리고 눈을 뜨면 들리는 뉴스들은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만 볼수 있었던 일들이 눈앞에서 들리고 보이는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살아가는 틀이 되어주고 보금자리가 되어주어야 할 가정과 집이

사회생활을 하고 경제적인 활동을 해야하는 학교나 회사가 더이상은 나를

지켜주고 안전한곳이라고 생각한 곳이 아니게 되는 그런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이런 다양한 문제들로 인생에는 예측할수 없는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 튀어 나와 나를 덮칠지 모르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인지 항상 웃고만 살아야하는 세상이 불안감이란 존재가 늘

나를 따라다닌다.공황장애를 앓는 사람도 그리고 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도

그런 문제들로 힘들어 하는 사람일것이다.

 

 

 

책속에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총 5개의 큰 분류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다.

1.행복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법-부정적인 감정에도 긍정적인 가치가 있다.

2.바람은 태양을 이기지 못한다-친밀한 관계맺기 

3.가혹한 인생과 마주하라-힘든 인생살이에 대처하는 법

4.내 인생은 나의 것-자신을 알아가는길

5.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인생을 알아가는길

책속에는 알기쉽고 이해력있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로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들과 함께 이야기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상은 변하기가 쉽지않다.예전보다는 복지에서나 모든것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지금은 테러,자연재해등등 사람이 인지하고 방어할수

없는것들에 대한 불안감도 극에 달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면 불안한 세상에서 평온하게 살수있다.

이 마음의 보물은 그 어떤 값진 보석과 다이아몬드를 합쳐 놓은것보다

귀한 보물이 아닐수 없는것이다.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이책에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그것은 자신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그나큰 위안이 되고 상비약처럼 꺼내먹는 유용한 약이 될것이다.

다가올 불안감 가지고 있는 불안감까지도 우리는 떨쳐내고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르는 것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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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와 그림의 만남
이운진 지음 / 사계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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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씨 ,씨 읽어 줄까요"

 

 

어릴적 화실에 다니고 싶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어릴적 엄마를 따라 길을 나서면 엄마 치마자락을 붙잡고 놀이터가 아닌

화실 앞에서 서성이던 소녀가 있었다.엄마를 졸라서 화실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 그 앞에 나서지도 못했던 수줍음많은 한소녀

하얀 석고상과 쫙벌린 이젤이 있고 물감 자국에 매료되어서 화실을

동경했던 소녀는 결국엔 화실에 다니지는 못했지만 늘 그것은

꿈이었던 소녀...시간이 흘러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만 그 소녀의 삶은

마냥 밝고 행복하게 반짝이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든가 잊히고 말 줄 알았는게 위로 받지 못한 마음들은

예상하지 못한때에 나를 찌르곤 했다고 말하는 소녀..

그래서 그 아픈 마음을 시로 썼지만 더 깊은곳에 무언가를 추스리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에 구멍이 생긴거 같아 괴로울때..우연히 보게된

고흐의 [슬픔]이란 작품을 만나게 되고 벌거벗은 여자가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연필 스케치를 보는 순간

그냥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흘렀다는 그 소녀

그이후 자신에게 온 감정에 변화에 놀라움 감출수 없었다.

어떻게 그림이 내 마음을 알아챌 수 있었던 건지...다른 그림들도 그런건지

알고 싶었던 소녀는 더 많은 화가들에 그림들을 찾아서 보게되고

그림으로 인한 마음에 안정과 자신을 다독이는 방법을 발견하고

그날의 위안을 내안의 고흐에게 시 한편의 시간으로라도 갚아 주고 싶은

소녀는 그 마음을 가득 담아 [고흐씨, 시읽어 줄까요]란

책으로 우리에게 온것이다.이 소녀가 이책에 저자 이운진시인이다.

자신이 우연히 보게된 그림으로 위안을 삼았고 그림으로 인한 마음을

읽을수 있는 힘을 자신이 느꼈기에 그림과 함께 시를 통한 마음에 힐링을

주고자 하는것이리라.시와 그림을 겹쳐 읽는 기쁨을 이책을 통해 느낄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그속으로 들어가 보자...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에서는 고흐 씨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고흐 씨는 이 책속 이야기에 시작이자 숨은 수신자,독자등등...이책을 읽는

사람일것이다.책속에는 마음이 시를  다시 그림을 또는 마음이 그림을 ....만나는

특별한 순간에 가져가 있다.저자는 색채와 글자라는 차이가 있을뿐 그림과 시가 주는

감동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모자른건 채워주고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며 더 큰 마음속 울림을 전해 줄뿐이라고 말한다.

마음은 표현되지 않는 슬픔에 생각외에 아주 큰 아픔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풀릴꺼 같지 않은 실타래를 쉽게 풀어주기도 하며

아주 작은 마주침에도 소스라치게 큰 행복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시가 어렵고 단조로워 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림이란 장르로

아주 쉽게 접근하고 그림이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시라는 글귀들로

그들에 눈을 한번더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시가 마음속에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 그림이 들어와 더 풍성한 마음에

위로를 주고 반대로 그림이 들어와 시가 응답을 해 조금 더 성숙해지고 우리의

삶은 더욱더 풍성해지는것이다.

이러한 시 그림 마음 읽기는 그림속에 담긴 마음을 시처럼 읽고,시인이

쓴 이미지를 한폭의 그림처럼 상상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그리

어려운 문제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생각은 늘 자신위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어른이 되고 싶어 되었던게 아닌데..시간이 흘러서 마음에 준비도 없이

세상속으로 내던져진 어른아이들이 많은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런이들에게 이책은 하나의 대답인 것이다.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아련해지고 끝내 잊히는 것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발견한 순간에

출현하는 기쁨과 슬픔 ,애도와 성숙의 문장들로 가득차있다.

그렇기에 이책은 아픔을 보다 잘 견디고 그 아픔을 위로 받을수 있는 책이라는것이다.

 

[고흐 씨,시 읽어줄까요]는 위로나 행복이라는 흔한 말에 안주해버리는 나와 당신에게

외로움 그리움 미움 놀라움등 다양한 감정의 변화속에서 마음의 무한한

곳을 누릴수 있는 시의 존재와 그림의 쓸모를 어울러지게 하는 그런 책인 것이다.

이책이 열어 놓은 수많은 시간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그동안 돌보지 못하고

그냥 넘겨야만 했던 나를 만나고 어른이 아니라고 하기 싫다고 울부짖던 마음속에

어른이라서 더욱 소중한 일상이 펼쳐 질지도 모를일이다.

어른이 된다는것 마음이 시키는대로 이제는 되어보자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를 통한 지름길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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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H 더 패스 :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 하버드의 미래 지성을 사로잡은 동양철학의 위대한 가르침
마이클 푸엣.크리스틴 그로스 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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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패스"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하버드 최고의 지성이 해석한 동양철학의 대반전에 대한 이야기.

하버드 마이클 푸엣 교수의 "좋은 삶"으로 가는길이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그것에 대한 답은 쉽게 내리지 못할꺼 같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좋은세상은 아닌거 같고 그속에서 행복을

알아가기란 쉬운일이 아니다.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

이 질문은 가장 진부한 질문에 하나이다.가장 어렵고도 오랜시간

우리가 살아가는 질문속에 존재하고 있는 의문이기에 그가 말하는답하는

가장 새로운 행복의 답을 들어보고 싶어 이책은 나에게 크나큰 의미로 다가오는거 같다.

책속으로 들어가 그가 말하는 좋은 삶이란 어떤것인지..그답을 찾아보자.

 

 

이책의 저자는 [정의란 무엇인가]란 인기절정에 강의.저자 마이클 푸엣의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에 책이다.

 

공자 맹자 장자와 같은 고대 동양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을까

저자는 동양철학 강의에  관한 쉽지않은 내용으로 하버드에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한다.그는 이책속에 담긴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한다면

인생은 바뀔것이란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강의는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것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동양의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가지고와서 가장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답을 제시한다.

그의 이 강의는 자존감을 상실해 가는 지금 세대에 미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명성을 얻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뛰어난 강의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그에게 영광과 강의를 들은 사람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을

그리고 삶에 방향을 제시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이 하게되는  올바르게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우리는 끊임없이 하게 되고 그것을 이루고자

살아가는지도 모른다.인간이기에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것이리라.그런데 서양에서 동양 철학을 통한 강의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과 마음을 매료시키다니..저자가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는건 사실이다.

 

 

 

고대 동양철학은 사람들로부터 낡아빠진 사상이라고 여겨졌는데 저자는 동양철학을

통한 급진적 관점을 발견하고 그를 이야기하였다니...동양 문화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충격적 반전을 선사한다.의사결정에서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인용하면서 우리가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성공과 행복의 기준이 사실은 많으 가능성중 하나라는 것을 밝혀낸다.

그거은 자아발견.목표와 계획,실행등 삶의 한 부분처럼 받아들여온 기준들이

성공과 행복을 보장하는 길을 아니라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이루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가는것들이

미래를 위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것이 가능한 것이란 말인가.

 

저자는 동양철학자들의 사상 하나하나를 거론하며 커다란 철학적 질문들을

던져버리고 아주 사소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무한히 펼쳐질것이라고 말한다.고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한 다른 관점

다른 생각들이 어쩌면 이렇게 논리정현하게 정리되어져 있는지

쉽게 이해하고 그것을 향해 갈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그의 책속 내용들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열광하고 찬사를 보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었다.

아주 큰변화를 이루고자 고심하고 힘들어 하지말고 작은 아주 사소한 변화로

자신을 바꾸어보자.습관을 바꾸고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싱과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

타인과 소통하는 방식을 바꿀수 있으며 그 새로운 습관의 힘을

이용하면 전혀 불가능했던 일들도 이룰수 있는 힘을 발휘할것이다.

그것들이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사소한것부터 바꾸는 그

생각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한 힘이 된다는것이다.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이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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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우근철 글.사진 / 라이카미(부즈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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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15만원이란 돈과 분장크림 하나 들고 길을 떠난 사람이 있다.

40일간의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 될대로 돼라 ,무작정 떠난 7개월간의 인도 한바퀴

이런 결정을 내리고 떠난다는것이 쉬운일은 결코 아닐것이다.

가끔은 그런 삶을 동경하기도 하지만...아니 그것은 용기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쉽사리 할수 없는 것을 실천한 사람인것이다.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지..책속으로 들어가 우리도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는 50만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사각형이야기"에 작가 우근철씨라고 한다

그의 뜨거웠던 그날의 기록,그리고 오늘을 사는 나를 당신을 위한 이야기가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책은 잔잔하다.잔잔한 호수위를 노저어가는

배처럼 그위를 거닐며 느끼는 감정들 같다.

 

나답게 살라고,나다운게 무엇인지,나도 궁금해질때가 있다.

각자 짊어진 삶의 무게는 다르다,그래서 자신이 당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함부로 힘내라고 괜찮아 질거라고 견뎌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사람들은 자신이 당해보지 않은일에 그 슬픔을 아픔을 괴로움을

알지 못하면서 섣불리 위로를 한다.그것이 정당한 것인가..단지 자신에 마음이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것이리라.

하지만 누군가에 삶을 통해 위안과 용기를 얻을수 있다면  책한권으로도 마음에

위로를 받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자신에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한다.막막하고 힘든 시간들이 연속되고 답답한 마음에 미칠것 같다면

일단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 그길로 나아가 보는것 또한 지치고 힘들때

새로운 힘의 원동력이 될수 있는것이다.그 자리에서 자신이 불가능한 일에

너무 힘들어 지쳐하지말고 조금은 넓은 세상으로 떠나보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만 생각할수 있는게 당연한 것이지만

저자는 달랐다.무작정 떠난 그곳에서 흔들리는 마음에 힘든 이 땅의 청춘들에게

뻔한 위로와 응원의 말보다 책한권이 주는 위로를 권하고 싶다는 저자에 이야기는

정말 나에 힘들고 지친 마음속에 위로와 힘을 선물해 주었다.

 

그가 떠난 여행은 가진것이 많은것도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었던것도 아니었다.

그저 마음이 힘들어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었지만 그러기는 싫었다.

마음이 시키는 대고 떠났고 어영부영 살아가고 싶지는 않았으며

이렇게 사는것이 옳은것인지 답을 찾지도 못했기에 어디로든  일단

자신에 발걸음이 머무르는 곳으로 떠난것이다.나는 그것만으로도 그에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그 여행이 결코 편하지는 않았다.가진것없고

충동적인 여행은 그을 힘든 여행으로 이끌었지만 그는 후회하지 않았다고 한다.

후회를 했다면 그 기나긴 시간동안 돌아다닐수는 없었을것이다.

그것은 누가 시켜서도 한것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일이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리라.

책속에는 그가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짤막한 여운을

남기는 시간도 존재하게 그려져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책을 접했지만 나는 이책을 통한 마음에 안정을 찾았다고 말할수

있다.그가 한 여행은 떠나는 가을을 맞이하는 나에 마음에 잔잔한 안정을

줄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길위를 여행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들은 그가 편치않은 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직접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라는걸 알기에 나또한 그곳에

가 있는거처럼 동화되어 간것도 사실이다.

길은 땅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도 있다는 것을 배워서 돌아왔으니

그에 여행은 값어치가 있는것이다.

 

 

한 청년이 무작정 떠난 길을 무슨 재미로 읽울수 있으려나

생각했지만 그의 소중한 기록들은 나에게 큰힘이 되어줄 책이고 앞으로도

그럴듯하다.책이란 그저 한번 읽고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에 오래토록 남을 소중한 힘과 위로를 간직하게 해주는 소중한 위로의

책 한권쯤은 아주 오랜시간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마음과 함께 할수

있는것이 책한권에 힘이라고 생각한다.잠시 돌아가더라도 한뼘 뒤쳐지더라도

어깨패고 최대한 씩씩하게 살아보자.아직은 많은 시간이 나에게

당신에게 존재하고 있으니 언제나 어디서든 당신답게 유일하게 그것을

지켜나가면서 살아간다면...행복은 언제나 존재할것이다.

기억하자 "당신답게 유일하게" 살아가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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