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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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마리 여기 있다"

 

 

 

 

자신에 테두리 안에서만 살던  브릿마리

남편에 의존해 그무엇도 스스로 하지 못하지만 집안에서는 자신의

세상을 뚜렷하게 형성하고 살아오던 그녀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이웃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랬던 그녀가

이제부터는 누구에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

브릿마리를 위해서 살기로 결심을 하고 세상밖으로 나온 이야기

브릿마리 여기 있다.이책은 오베라는 남자라는 책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프레드릭 배크만에 세번째 책이다.요번책도 돋보이는 표지로 눈길를

제대로 끌며 책을 읽기도 전부터 호기심 유발 제대로 하는 책인거 같다.

이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전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랬어요"에서

3층에 살고 있던 부부이다 .그저 깐깐하고 권위적이라고 생각했던

그 부부에 이야기 ..평생동안 자신이 살아오던 동네를 벗어난적 없는 그녀

누군가의 그늘 아래서만 살아온 그녀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해진 시간에 저녁 식사를 차리는 것만이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는 유일한 이유라 생각했던 그녀가 브릿마리라는 존재이다.

그런 그녀가 세상으로에 첫걸음을 내딛으며 좌충우돌 눈물 찡...

유쾌 상쾌 행하는 행동들이 가득한 이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매사에 까다롭기 그지없고 타고만 결백증에 늘 남에게 자신을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과하게 솔직한 게 흠인 사람이 브릿마리이다.

늘 최선을 다해 보살펴주고 뒤바라지를 해준 남편 켄트는 수동적인 공격성을 띄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사며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만 생각하고 살아온 그녀이다.

하지만 강하게 보이고 누구보다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마음의 벽이

가장 의이없이 허물어지는 마음이 되기도 하는 사람이다.

우리네 주부들이 사는 삶처럼 그녀에 삶 또한 가정과 주부라는 이름아래

자신을 잃어가면서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는 그 굴레속에서만 살아오던

한 여자가 삶의 위기를 겪고 난뒤 온전히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닮아내고 있어 가슴 뭉클하고 마음이 애잔한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녀는 결벽증 환자처럼 집을 쓸고 닦는다 .

물건은 무조건 제자리에 순서대로 반듯하게 있어야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매사에 깔끔하고 정확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다.

유별나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지만 그녀에 삶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애잔한 마음이 더 들었던 것두 사실이다.

그런 그녀가 어느날 모든것을 의지하고 다라고 생각했던 남편에 불륜사실을 알게

되면서 대책없이 가방을 싸들고 세상밖을 나와버린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그녀에 이야기는 좌충우돌 집을 나오면서 잘해어

브릿마리 ..라는 말이 홧김에 나온 집에서 대책없이 행동하는 그녀가 답답하기도

했지만,차근 차근 그녀에 삶을 알아가고 새로운 사람들과 그속에서 적응하는

브릿마리를 보면서 나에 마음까지 든든해지는건 왜 일까...ㅎㅎㅎㅎ

그녀는 처음에는 이해안갈 정도에 심술궂게 보일지라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어느순간 순식간에  그녀의

까칠하고도 과히 솔직한 면모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마력을 지닌

브릿마리인거 같다.엉뚱하고도 재기발랄 유머로 배꼽을 잡게 만들다가

으르순간 툭 던지는 사려 깊은 문장으로 오래도록 가슴에 먹먹함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는게 브릿마리 그녀이다.

그녀를 응원하고 책속에서 나와 친구가 된것인것처럼

같이 울고 웃었던 그녀에 여정에 새로운 삶으로에 길을 가게 된거 같아

내가 다 흐뭇해지는거 같다.프레드릭 배크만 그는 그답다.

요번엔 "브릿마리 여기 있다"로 웃음과 감동을 준 그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이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에게도 그녀에 마법같은

이야기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얻울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주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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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셉션 1 - 조 밴더빈의 비밀
리 스트라우스 지음, 영리 옮김 / 곁(beside)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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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셉션1"

 

 

 

책을 읽기전 책에 대한 정보를 전혀 예상할수 없는 책이 존재한다.

책을 읽기전 되도록이면 책에 대한 정보를 보지 않고 읽는게 습관해 되어져

있는편이라 ...그래야 책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나에 생각을 온전히 느낄수

있기에 나에게 주어진 이상한 버릇이 되어져 버렸다.그래서

책에 표지를 보고 아!! 이책은 나름 이런 책이구나 하고 추측을 하고 책을

읽는편인데 이책은 도무지를 무엇을 이야기하고자하는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묘한 끌림에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는 책인거 같다.

디스토피아 ,미스터리,서스펜스,로맨스 소설의 완결판이라고 하는

이책이 너무 궁금하다.여태까지 내가 접해보지 못한 책에 내용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놓았길래 저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할수

있는것인지..그 속으로 들어가 미래 세계속의 따뜻한 로맨스를 느껴보자.

 

 

난 원래 SF,서스펜스 이런류에 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에 허구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읽는 내용들이 나에게

와닿지 않기 때문이리라.하지만 이책은 다르다.책속에 달달한 로맨스가

함께하고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나에 호기심을 절정에 이르게 하는 묘한 책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새롭고 신선하지 않은가..이책은 미래에 가상 현실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설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가상현실이라고 하지만 우리도 과학에

발전과 하루하루 급격하게 변하는 현실들이 미래에 어느날 곧 이런 삶을 살아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나는 들기도  했다.

GAP인간이자 복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여주인공 조와 아무런

유전자 조작도 없이 내추럴 인간으로 살아가는 노아의 모험과 그속에

둘이서 분투를 하는 기록들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읽는 내내 비현실적이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SF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었던거 같다.책속에는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아프지도

질병에도 걸리지 않으며 평생동안 젊음을 유지하녀서 100년도 더 살아 갈수

있는 미래 인간 GAP와 아무런 과학적인 처치도 받지 않은 채 살아가는 인간들의

세계가 존재한다.책속에서 존재하는 사회란 두 인간사회,두 인간으로만 나뉘어져

존재하는 세계로 나오는 것이다.지금처럼 나라별로 각기 다른 인종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GAP인간들은 솔시티란 제한된 공간 막처럼 이루어진 그곳에서만

살아가고 그 밖은 내추럴 인간들이 살아가는 현실이다.

GAP인간들은 모두 몸에 이식한 칩으로 물건들을 구입하고 병원 진료를 받으며

그 칩이 있다면 못하는것이 없는 그런 삶을 살아간다.칩이 없어지나면 그들이

살아가는 삶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게 현실이다.

주인공 상류층 GAP조와 그녀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의 아들인 노아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아간다.조는 아주 부유한 집안에서 부모보다는 자신에 모든

생각과 행복은 오빠 리암에게 향해져서 살아가는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소녀다.어느날 오빠에 생일날 오빠에 파티를 하기로 한날 오빠는

실종되고 그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실종된 오빠는 솔시티 구역이 아닌곳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리암의 칩까지

사라지는 끔찍하고도 고통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조에 평온하고

오빠와의 시간들이 전부인 아이에게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같은 상상할수 조차

없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오빠의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

싸우기 시작하는 조는 솔시티 밖으로 나가는 위험을 감행하면서까지

진실을 밝히고자 애쓴다.조는 허름한 한건물속에서 사이보그와 관련된

실험을 했었던 리암의 비밀을 알게되고 그것을 제대로 조사하진 않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찰을 대신해 노아와 함께 추적을 시작하게 되는데......

 

 

모든이야기에 사건에 전개만 펼쳐진다면 다소 지루하고 힘든 부분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책속에는 내추럴 인간 노아라는 인물과 복제인간 조의 사랑을 그리고도 있어서

그런면없이 이어지는 내용들이 몰입을 할수 있는 이유가 되는 부분이다.

 

그의 머리카락은 블랙에 가까운 갈색이었고 커피콩처럼 진한 눈에 잘 어울리는

캐러멜 빛깔 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뭐랄까? 이국적? 원초적? 아무튼

뭐라고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섹시한 외모인 것만은 분명했다.

p16.....

이글은 초반 노아와의 첫 대면에서 조가 느낀 감정이다.

이런 호기심들이 사랑을 예감하면서 둘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것이다.오빠에 죽음을 풀어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속에 과연

무엇때문에 오빠는 솔시티안에서가 아닌 바깥에서 칩이 빠진채 시신으로

발견된 것일까 그 궁금증은 책을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겨두고 싶다.

가상에 현실속 아니 멀지않아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현실이 될수도 있는

이야기속에서 일어난 죽음에 미스터리 ..자신에 모든것인 사랑하는 사람에 죽음을

홀로 감당하고 헤쳐나가는것이 아닌 자신과 다른 신분인 노아와 헤쳐나가는

조와 노아의 이야기와 로맨스 그 이야기마으로 이책은 충분히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책이 읽혀질것이 행운이 되는 일이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에게 그대로 닥칠지 모르는 미래 세께의 디테일한 묘사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그들의 로맨스는 위험천만하지만 재미나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일어날지도 모를 미래의 인간사회속에서의 이야기는

당신과 나를 충분히 이끌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속으로 들어가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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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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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그들은 사랑하며 미워했고

이별하며 집착했다."

 

한구절에 글이 좋다.이책을 한구절에 담을수 없겠지만

이글 한구절속에 많은것을 담고 있는거 같아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렇듯 이책은 KBS 제 2 라디오 해피 FM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에

연재 작품을 재구성한 책이라고 한다.100회를 훨씬 넘게 방송된

방송에서 공감한 것들로 만들어 졌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수

있을꺼 같다.하나의 작품은 혼자 만들지만 명작은 이성과 감정을 지닌

사람들이 공감하여 함께 만든다고 생각하는 저자에 생각으로

이 책이 출간되었으리라. 어떤 작품이 명작으로 승화되는 순간은

그 작품을 보고 감동을 받고 그런 경험들을 한 사람들이 누적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보편화되는 현상이 일어날떄 작가의 자유의지와

상상력의 산물이 예술품이듯 그 작품의 해석 또한 보는 이들의 몫이

되는것이다.보는이들에 느낌과 관심에 따라 달라지는 명작에 대한 생각

명작은 우리에게 그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온화함을주는작품이

있는가하면  떄로는 끔찍한 작품 또한 우리에게 정신적 마음에 정화를

선물하기도 한다.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것이 명작의 힘이리라..

작가의 불후의 명작과 그에 얽힌 사랑이야기는 고급 인문 교양서이자 한권의

소설책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명작뒤에 숨겨진 사랑이야기와 그림을

동시에 읽고 느낄수 있는 그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책속에는 불후의 명작과 그에 얽힌 15명의 예술가의 사랑이야기들이

한권의 소설처럼 이야기되어지고 있다.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15명의 삶과 인생이 담겨져 있는 그림속에

그들에 사랑이 이야기 되어져 있다니 더 호기심이 일고 궁금했던건 사실이다.

 

이책속에서 다룬 화가 다빈치는 사춘기 떄 처음으로 마음속에 품었던 여인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고 한다.성별조차 뛰어넘은

미켈란젤로.강제로 약혼을 해야 했던 라파엘로 ,귀족이 아닌 평민을 배우자로 택한

루벤스등..화가들에 그림속에는 저마다 내면의 고뇌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그림을 보면서 그들에 인생은 잘 들여다 보지않고 그 그림을 그렸을 당시 화가에

마음이 어땠을까만 보게 되었던게 사실인데 이렇듯 다양한 그들에 사랑이

그림속에 비추어 졌다는것이 놀랍기도 했다.그들도 사람이기에 그런 그들에 사랑과

이별등 가슴 아픔 사람도 벅찬 사랑도 있었을터인데..내가 너무 그들에 그림에

대한 생각이 무지했다는 생각에 조금은 챙피한 마음이 일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화가들이 화폭에 자신의 혼을 그리듯 그림을 그리지만 작곡가는

선율속에 자신들의 혼을 담아서 음악을 만들고 음악속에 자신들에

감정들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한다고 한다,

바흐의 곡에는 출세가 보장된 혼인을 거부한 정신이 그대로 흐르고

모차르트의 음악에는 사랑했던 여인의 여동생과라도 맺어져야 했던

애틋함이 흐른다,그리고 베토벤의 음악에는 불멸의 의지와 열정이 넘치는데

이는 구가 누구에게도 밝힐수 없었던 사연 많은 생을 살았기에

그 음악속에 그대로 남겨져 있는 그들에 감정들이 음악을 통해 우리들에게

들려지는 그들의 각기 다른 음악이 새삼 새롭게 느껴짐을 알수 있었다.

 

음악이나 화가처럼 자신에 마음을 각기 그들에 맞게 사랑이야기가

우리에게 전달 되었다면 문학도 마찬가지이다.글속에 그들에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가 사연들이 숨어있는 부분을 책을 통해 알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명작,음악,글로 보여진 예술가들에 각기 다른 작품속 사랑이야기를

읽다보니 우리가 미쳐 모르고 들어다 보았던 그들에 작품속에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여 확실히 그들에 사연을

알고서 보는 작품에 느낌은 상당히 차이가 나고 감정에 이입이

잘되어 감동할수 있는 부분으로 다가왔다.그들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예술인이기에 우리랑은 다른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미쳐 생각지

못한 그들에 사랑이야기가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예술가이기에

우리가 못하는 사랑을 하는이도 있을거란 생각도 스치듯했던

생각들이었다.그들에 사랑이야기에 치우쳐 선입견을 가지고

들여다 보는것보다  자신이 그 작품에 대한 숨겨진 사랑을

찾아보면서 그들도 우리처럼 사랑을 하고 아팠다는것 그리고

그렇기에 우리에게 그 15인의 예술가들은 의미가 다르다는것을 다른

크나큰 예술작품들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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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럽게 행복하게 - 아들러의 메시지와 함께하는 힐링 컬러링북
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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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럽게 행복하게"

 

 

요즘같이 힘든 시간들이 없는거 같아요.모든 사람들이 제각기

나라걱정에 개인사걱정에 이런저런 걱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

현실이기게 정말 오랜만에 마주한 컬러리북인 이책은

저에게 더 의미가 있는책이랍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라하고 존경하는 이일선 ,조혜림 작가님에

책이기에 더 뜻깊고 행복한거 같아요.

두분 책은 다 가지고 있는 저이지만 늘 저에게 컬러링북에

역할을 다할수 있게 힐링을 선물해 주십니다.

이책은 그리고 그냥 컬러링북이 아니라는 사실...

바로 바로

 

 

 

이렇게 아들러의 메시지로 컬러링을 할수 있는 페이지와 그 뒷장에는

메시지를 저렇게 읽을수 있는 공감이 있어서 세심한 배려심이

한가득이라 쓱싹싹하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한순간 흘러버릴수 있는 메시지이지만 절대 흘러버리지는 마시길...

짧은 문장이 주는 위로가 때로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되거든요.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아들러의 메시지가 전하는 힐링 컬러링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진정한 힐링을 원하시나요.

여기 진정으로 독자들을  배려한 작가님에 배려가 한가득인 컬러링북이

있으니 다들 함께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책표지랍니다.너무도 사랑스럽고 행복한 느낌이 물씬물씬

죠기 아이스크림 마차앞 소녀는 그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사랑스러운 아이에 그네 타는 모습이 성으로 그네를 타고 날아갈듯한 모습이에요.

 

 

 

이책은 이일선,조혜림 작가님에 공동 작품이랍니다.

컬러링북을 하시는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두분은 부부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그래서 두분에 그림이 적절하게 어울려져서 더 좋은거 같아요.

죠기 눈이 예쁜 소녀그림은 색을 입히면 더 화사한 아이가 되겠죠.

 

 

 

새들과 함께 날아가는 저 아이가 부럽네요..

자유를 만끽하는 소녀가 부럽다니..ㅎㅎ

 

 

 

 

 

 

 

 

 

 

도안들이 책에 제목만큼이나 너무도 사랑그럽고 도안들을

보면볼수록 행복한 마음이 절로 드는 도안들이 한가득이라

어떤것부터 골라서 칠을 해줘야할지 ...정말 힘든 고민을 해야 될꺼

같은 생각이 들어 도안들을 한참동안이나 보고 또 보았답니다.

역시 작가님이시라는 생각에 더 행복했드랬죠..ㅎㅎ

 

 

 

그리고 도안들이 다 끝나는 곳에는 이 아이가 존재한답니다.

요것은 작가님에 자그마한 선물..ㅎㅎ

아니옵니다.큰 선물이랍니다.조것은 뒤에는 엽서로 활용할수

있도록 앞을 쓱싹싹 하시면 엽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쓸수 있는

센스만점에 활용도 높은 배려랍니다.힐링을 하시고 짤막한 메시지라도

적으셔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글을 남겨 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그럼 저도 한장을 선택해서 쓱싹싹 해봐야겠죠..

 

 

 

제가 선택한 도안은 이 도안이랍니다.

전 자그만한 집이나 성같은게 그리 좋더라구요..

왠지 모를 행복감이 들더라구요.성을 하나씩 칠하고 내마음대로

색을 입히며 상상력이 발산하는 그 시간이 행복하다면 그것은 힐링이

제대로 되는거겠죠..하지만 ..ㅠㅠ

영 어색합니다.정말 오랜만에 색연필을 들었더니..

어색하고 무슨색을 입혀야하는지 하나 칠하고 멍~~

두개 칠하고 멍~~하네요.

역시 꾸준히 하는것이 성과를 이루고 결실을 이루는건가봐요.

 

 

 

 

 

색연필로 칠하다가 물건으로 옮겼네요.면적이 큰건 물건으로 쓱싹싹

물감으로 칠하기전에 수채 색연필로 칠해보기도 하고 막 이랬다가

저랬다가 ...뭐!!컬러링북에 좋은점이 요로코롬 이렇게 칠했다가

저렇게 칠했다가 무슨색으로 칠한들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것이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집도 알록달록 칠해 보았답니다.

 

 

 

이제 그 다음 행성으로 옮겼는데..작은 행성보다는

큰 행성이라 무지하게 면적이 커보여서 무슨색으로 칠해야하나 고민을

아주 많이 하구요.ㅎㅎ잘하지도 못함서 고민도 또 얼마나

많이 하는지..ㅠㅠ

 

 

망했어요.소녀머릿색을 조금 특이한 색으로 하고파서

보라색으로 했더니 이상하게 된거 같아요..그래도 행성에 앉아서

무언가를 응시하는 우주소녀 컨셉으로 혼자 잡았다고 망치지 않았다고

위안삼습니다.ㅎㅎ그리고는 저 둥근 원형색으로 또 무슨 색으로 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요렇게 제가 좋아하는 파스텔 색으로 색을 입혀주구요..

 

 

바탕색은 밤 배경으로 검은색으로 칠하는데 한참 칠해서

힘들었답니다.검은색 칠하는게 은근 더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눈송이인지..별인지..구분안가게 저렇게 콕콕 찍어주구요.

원래 하얀색으로 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새하얀색이 안나와사

금색 펜으로 찍어주었는데 정말 잘 표시가 나지 않네요.

 

 

 

 

 

 

완성했다고 기분 좋아서 또 한껏 사진 찍어주었답니다.

오랜만에 하는 컬러링이라 무지하게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다하고 나니 왜 이렇게 뿌듯한가요..ㅎㅎ

요맛에 컬러링북 하는거겠죠.

이책은 컬러링도 하면서 힐링메시지를 같이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칠하면서 힐링하고 그리고 글귀 읽으면서 힐링하는

일석이조에 효과를 누리게 해주는 정말 힐링에 대가다운 컬러링북이었답니다.

 

"변화하려면 내가 갇혀 있는 틀을 깨야해요."

마음에드는 글귀 한구절 남기고 전 마무리 할까해요.

아들러의 메시지와 함께하는 힐링 컬러링북

비밀스럽게 행복하게와 함께 힐링할수 있는 행복함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어렵지 않은 세계로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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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김성한 지음 / 새움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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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이책을 본사람들에 한마디는 모두다 같다.

2005년 이병헌이 출연한 똑같은 제목에 영화를 말한다.

모두에 오해를 사는 이책은 영화와 같은 제목이지만

신예작가에 첫작품이라고 한다.출간되자마자 영화화가 결정된

책이라고 하는데..내가 책을 읽은지 그리 오래된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나는 하가시노게이고,미야베 미뮤키

요네스뵈등 다양한 나라에 스릴러 미스터리 작가들의 작품들은 많이

읽어봤지만 한국 스릴러는 처음 접해본다는 사실이 나자신조차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반성에 반성을 해본다.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작가들에 다양한 작품이 있는것을 왜그리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는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그리고 일반적인 출간방식과는 다르게

카카오페이지에서 먼저 연재되어 3주만에 동시구독자가  3만명을 돌파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그래서 이책을 처음 접하고 너무 가슴이 설레었던 나였다.

처음은 언제나 중요하다.신예 작가님에 첫작품 그리고 내가 읽는 한국 스릴러에

첫 도전 ...이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읽기 시작한 책속에는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지 그속으로 들어가 궁금증을 풀어보자.

 

 

 

처음 시작은 한 사건으로부터 시작한다.

다른 스릴러,추리소설에 이야기들은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을 추리하고

찾아가는 이야기로  독자들에 관심을 모으지만 이책은 범인은 처음부터

밝혀진다.그사건으로 인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처음 첫장을 넘기는 순간 사건은 일어난다.

어두운 밤 한남자가 죽어가는 시체를 보고 있다.그는 112에 전화를 걸려고

하나 망설인다.자신에 모든것을 잃을것을 두려워하는 남자

그렇기에 자신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고 모든것을 지우기 위해

흉기에 묻은 지문이며 자신에 흔적을 지우고 있다.

그것이 꿈이길 바라는 남자..그 와중에도 악마는 남자에 귓속에

끊임없이 속삭인다.할수 있다고 모든 증거를 없애고 집으로 들어가라고...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난다.이것이 꿈이란 사실에 남자는 안도 하는데

잠에서 깨어난 그는 아내에 성화에 몸을 일으킨다.

그는 잘나가는 변호사이다.알아주는 로펌에 변호사로 사랑스러운 아내와

세상 부러울꺼 없이 살아가는 ...그리고 얼마전 아내는 그토록 바라던

임신까지해서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그..

서울 외곽지에 부유한 사람들만 산다는 전원주택 단지에서

살아가는데...모든것이 완벽한 그 남자..

하지만 처음부터 이 남자는 책을 읽으면서 뭔가 있다는 강한 생각에

사로잡혔다.그는 불타는 욕망을 품고 사는 자다.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도 끊을수 없는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아내몰래 정부를 만들고 변호사라는 직업과 남부러울것 없는

수입을 가지고도 끊임없이 더 높은곳을 오르기 위해 거기로

가기위해 갖은 수단을 다 행사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런 그가 자신에 집 앞에서 자신에게 달려드는 18세 남자아이를

죽이게 된다.처음 그가 꾼 꿈은 꿈이아니라 현실이 되어버린 순간이었다.

사람을 죽이고 죄책감에 사로잡히는게 아니라 그는 머리속에 온통 자신이

여태까지 이루어놓았던 현실속에서 자신이 무너지는 것만

생각한다.그런 생각으로 사로잡혔을때 그는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고 냉혈인간으로에 삶을 선택하게 되는데..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누명을 씌운 사람에 변호를 맡으면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이끈다.그는 자신의 안위와 인생의 계획이 위협받을때에는

다시 살인을 되풀이 하는 인간으로 변해가며 그에게 살인은 꺼림칙은

하지만 그것이 최선이라고 자기 방어에 치우치는 생각만을 하게 되며

도덕과 법률은 더이상 의미없는 다시 저지를수 있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이책은 읽는 동안에는 정말 내가 영화 한편을 보는거처럼 이야기들이

머릿속에서 영상을 그리는거처럼 어울러져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선과 악의 목숨을 건 쫒기는 싸움이라는 스릴러의 장점과

일반적인 추리소설처럼 형사나 경찰이 범인의 흔적을 추적해가며

마지막에 진실을 밝히는 스타일이 아니라 범인이 먼저 밝혀지고 범인에

행동에 인한 다양한 심리와 내면 갈등으로 인한 스토리를 이어간다는 사실이

특이한 소설로 내게 다가오는 책이었다.살인을 저지르고 또 은폐하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그에 행동들에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 그에 다음변화에

더 관심을 가지고 빠져드는게 달콤한 인생 이 책에 매력인거 같다.

 

모든것을 다 가진 한남자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한남자에

인생에 분기점에 한가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결과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한 내면에 생각들과 함께 잘 나타내고 있는 책이 이 책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쫒고 있는지 그러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자연스런 질문이 던져질것이다.

나도 생각해 본다.다 가지지 못해 부러워만 것들에 대한 허구와 그것을

가질려고 노력한들 그들은 행복한가에 대한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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