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도 함께
존 아이언멍거 지음, 이은선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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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도 함께"

 

 

 

이책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구분할수가 없는 책이었다.

콘월 외딴 구석마을에서 펼쳐지는 재난 극복 스토리..이책에 표지에 쓰여진 것만으로는

도대체 예상할수 없는 이야기..이책속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영국 어느 외딴 어촌마을 세인트피란 모래 사장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조용한 마을 그곳에서 아무일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던 이마을에 무슨일이

생기려는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그것은 경악스럽게도 알몸에 젊은 남자가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떠밀려온것이다.영국지도에서 작디작은 발가락의 저기 저 맨끝에 있는

콘월 주의 어촌 마을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기에 이 남자에 정체를 알기전

궁금증보다는 그를 구조하는데 애를 쓰는 주민들..

이곳 주민들 또한 그리 평범하지는 않은듯 평범한듯한 묘한 분위기이다

해변의 채집을 즐기는 사람,은퇴한 의사,목사 부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바람기 다분한 목사부인,로맨스 작가까지..그 세인트피란 마을에는

나이든 노인들만 살꺼 같은 분위기이지만 그렇치 않다는게 의안하다.

이 정체불명의 남자를 선뜻 자신들의 품으로 받아들인다.

호기심이었을까,동정심이었을까,,도대체 왜 그들은 의문의 벌거숭이 남자를

받아들인걸까..이 남자는 누구일까..

 

 

이 벌거숭이 낯선 남자는 조 학이란 남자이다.

자신이 설계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문명의 붕괴를 예견하자 두려움에

런던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이 그인것이다.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두려워

도망쳐 나온 사람이라니..답답한 마음에 바다로 갔다가 바다로 뛰어들어가버린

그는 파도에 휩쓸려 죽을뻔한  위기를 긴수염고래 덕분에 이 땅끝 마을까지

떠밀려와서 살수 있는 헤택을 누릴수 있었던 것이다.하지만 이곳은 문명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자신이 살아가던 런던과는 너무도 다른 곳이다.인구 307면에 불과한

평화로운 바닷가마을  세인트피란 비록 이곳은 휴대폰도 터지지않고 뉴스도 보지 않는

그런 곳이다.적은한 조 학은 전 세계적인 위기가 닥칠거라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지만 착하고 순박한 이곳 사람들에게 그 말이 믿을수 없는 사실로

들일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정말로 그가 말한거처럼 종말이 다가오는 것일까

나또한 그게 너무 궁금하다.그래서 자연재해에 동물들이 먼저 반응하듯이

고래사 나타난것도 그 때문일까 하는 수많은 의혹을 남기면서

이야기는 마을사람들과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그토록 종말에 대한 생각으로

힘들었고 괴로웠던 날들을 세인트피란으로 와서야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같이 땀을 흘리고 일하고 술을 마시며 농담을

주고 받는 시간들이 지나갈수로 조 학은 두려움으로부터의 시간들을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해방되어 웃음과 희망을 찾을수 있는 그를 다시 찾아간다.

그런 과정속에서 그는 인간으로 인한 상처를 인간으로 인해 치유해가는

자신을 보며 인간이 곧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진하게 전한다.

글속에서 그가 말한 말들이 행동들이 그가 사람에 의해 치유되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꺼 같다.재미있으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유쾌하고 희망적이며 매력이 함께하는 소중한 책한권을 만난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이책을 덮는다.누군가는 이책을 읽고 나와 같은 마음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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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시간 - 당신의 1년은 8760시간이다
아이리 지음, 홍민경 옮김 / 레디셋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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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시간"

 

 

 

8760시간 무슨 시간을 의미하는거 같은가.이시간은 일년을 계산한

시간이라고 한다.일년 365일을 계산하면 8760시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지금 시간을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누구는 빈둥거리면서 그냥 흘러 보낼것이고 누구는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도 소중해 그 시간을 세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우리는 빈부격차니..금수저 흙수저니 해서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조건들이 없이 공평하게 주어지는것이 시간이란 것이란

생각이 든다.시간은 누구나에게 존재한다.어린 아이에게도 할아버지에게도

그리고 병이 있는 사람..학생..누구하나에게 몰아서 줄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에서는 하고자 한다.

이룰수 있는 미래라면 오늘로 앞당겨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노력의 방법을 바꾸면 꿈은 현실이 되는 시간이 주어질수 있다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신은 나 자신은 얼마나 시간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시간마다 당신은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있고 한시간마다 당신은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가..

흔히들 사람들은 말한다.흘러가는 시간들은 다시 되돌릴수 없다고..

그러면서도 우리는 매순간 그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년에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새해가 다가오면 사람들은 저마다 달라지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새해에 계획을 세우고 달라지리라 다짐을 하고는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면 목표는 뒤로 밀려있고 더 나아가 

어느순간 잊혀져 버린다..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연말이고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오면서 ..매순간 우리는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다시한번 자신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갖은 생각에 골치가

아플수도 있다.올해 목표가 뭐였지..작년엔 달성하긴 했나..

이런 생각들로 머릿속은 복잡하다.그러면서도 새해가 다가오면 수많은 책과

글을 통해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을 세우고 자기 스스로 되지 않으니 

배우면서까지 시간 관리에 노하우를 배우고자 할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들이 정말 자기 자신의 의지가 약해서 그런걸까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이런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 저자가 말하는 34개의

코인 시간 관리법이다.미래의 계획을 세우기보다 먼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분석하고 반성하는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특이한 발상이다.사람들은 흔히들 잘못을 했을때 과거는 잊어버리고 

미래에 잘하면 된다고 말한다.하지만 저자는 과거의 기록을 통한 분석을 

하고 앞으로에 미래를 찾아가는 것으로 달리 방법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인간에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그래서 기록을 통한 시간에 

사용을 매일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사용했는지 알수 있고 낭비한 

시간이 많다고 느껴질떄 적절히 조정을 할수도 있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 속에서 더 빨리,더 멀리 가기 위한 

새로운 생각을 하는것이다.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 365일을 살아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자기 마음이다.자기에 생각대로 행동할수 

있는 유일한 공평성인것이다.그래서 같은 시간을 쓰면서도 누군가는 출세하고

누군가는 그전과 똑같이 평범하거나 불행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런 결과에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것일까

성공=방향*방법*노력

성공은 적절한 방법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면서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성공으로의 길에 들어설수 있다는것이다.

방법과 방향 둘중 하나라도 잘못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다.시간에 대한 무지한 생각으로 흘러보내는 무모한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그것들에 대해 노력할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는것이 

이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인것이다.저자는 우리에게 34개의 코인

시간관리법을 책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올바른 방향을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방법등 다양한

시각에서 실천적인 비결을 꼼꼼하게 서술하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고 투덜거리고 스스로를 약하게 바보로 

만들기보다.조금에 생각에 전환으로 노력으로 우리는 충분히 

시간을 활용하면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것이다.이제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이책속으로 들어가 시간에 대한 이야기에 방법에

방향에 노력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자신이 살아갈수 있는 큰힘과 원동력이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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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호두까기 인형 - 발레 인형극 컬러링북
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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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호두까기 인형"

 

 

얼마전에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컬러링북에 대가  이일선,조혜림 작가님에

책을 소개해드렸는데..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또~~또 책이 나와서

소개 살포시 해드리고자 이리 글을 적고 있답니다.ㅎㅎ

크리스마스라고 어른이 된 지금은 크게 흥분되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트리라도 보고 싶고 ,캐롤이라도 듣고 싶은

이 마음..누구나 다 존재 하겠지요..연인들이나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날로

기억되는 날이라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다릴텐데...

전 요책으로 힐링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크리스마스라고 일만 해야 하는 저이지만

최고의 힐링 아이템 컬러링북으로  힐링을 즐겨보자구요.특히 두분 작가님들에 책이라

더~~더 행복하네요.그럼 살짝이 책속 들여다볼까요.

 

 

 

이책은 크리스마스와 발레인형극을 컬러링북 속으로 샤랄라~~

들어가 있답니다.크리스마스 기분 제대로 내고 발레 인형극을 한편 보는것처럼

나만에 색으로 옷을 입혀준다면 정말 귀엽고 예쁜 한장의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표지도 책속에 내용을 너무도 잘 반영하고 있구요.그림 또한 손이 갈수 밖에 없도록

잘 선정하신거 같아요.표지만 봐도 설렘합니다.

그럼 쓱싹싹하기 전에 책속을 살짝 봐야겠죠.

궁금한건 못 참으니 보고 가는걸루...

 

 

 

카~~악 귀여워요.귀여워..크리스마스니 인형과 선물상자

그리고 누군가에게 적을 크리스마스가 한곳에...

 

 

 

분주한 거리속 크리스마스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기 위해 트리를 사가는 사람두.

양손 가득 선물을 사가는 사람들도 가득이네요.저 선물상자 나한테도 하나

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

 

 

 

귀여운 삐에로도 존재하구요.

근데 삐에로 맞나요...

 

 

 

요건 크리스마스를 트리 장식품이죠..

화려하게 칠하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어릴적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시절 잠들기 전 양말을 머릿맡에 걸어두고

선물 달라고 기도 드리고 자고는 했는데..요즘 아이들은 그런 동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우리 아이들 어릴적엔 정말 있는줄 알았다고 하는데...

동심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타깝네요.전뭐든 나이답게 행동하는게

좋아요.어른아이라는 말 정말 싫어하거든요.아이는 아이다워야 사랑스럽고

귀여운거 같아요.인생에 단 하나밖에 없는 어린시절 그 추억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저랍니다.

 

요기까지 살짝이 보여드렸구요.너무 많이 보여드리면 안돼요.

살짝 보여드려야 궁금하셔서 서점으로 달려가시겠죠..ㅎㅎ

저도 한장 골라서 쓱싹싹 해볼께요..

 

 

 

 

제가 고른 그림은 요 도안이랍니다.사진 찍으면서 마음에 드는걸루

찌찌뽕 해놓고 시작모드로...

크리스마스하면 눈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요 도안이 마음에 딱 들더라구요.그래서 골랐답니다.

 

 

 

 

일단 마카로 색을 입혀줍니다.

전 요런 건물들은 마카로 칠하니 편하더라구요.

겨울이니  밝은 색보다는 회색계열 위주로 칠해줄려구요.

 

 

 

 

나무는 물감으로 칠해주구요

나무라고 해봐야 딱 두그루네요.겨울이니 잎도 없고 앙상한 가지만...

 

 

 

건물들은 역시 마카로 칠해주구요.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칠해주었답니다.

겨울이니 요런 회색 계열도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중간 중간에 포인트로 원색계열을 넣어주었너니

무지하게 촌스럽네요..ㅠㅠ

 

 

 

물감으로 창문 사이사이에  노란색으로 빛을 넣어주구요.

불커진 창은 검정이나 회색으로 칠을 할 생각이랍니다.

 

 

 

 

색연필로 나머지 채우지 못한 공간들을 채워나가요.

헉 ~~~근데 쉽게 봤더니 너무 자그만한 선들이 많아서 일일이

정리해줄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이제 바탕색만 빼고 다한거랍니다.

나름 만족합니다.늘 자화자찬이 심한 저랍니다.

이해해주실꺼죠..

 

 

 

 

한참을 고민하다가 바탕은 검정 하늘에 하얀눈으로 톡톡

두드려줄려구요.

 

 

완성했답니다.눈송이가 너무 하얀아주 하얀 눈송이를 원했지만

그리된거 같지는 않아요.ㅠㅠ

진한 눈송이 어떻게 만드나요.저에게 팁좀 주셔요.

겔리롤 하얀펜도 잘안되고 너무 속상해요..ㅠㅠ

어찌 되었건 완성에 큰 의미를 두는걸루...

 

 

 

 

 

 

 

 

 

하얀눈송이가 진하게 안나와서 겔리롤 반짝이 펜으로 콕콕 찍어주었답니다.

완성했으니 인증샷으로 여러장 찍어주었구요..ㅎㅎ

마음에 썩 들게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일선 ,조혜림작가님에 공동 작품이라 그림 도안도 각각이 아니라

동시에 즐길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구요.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전 요걸로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낼려구요.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호두까기 인형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힐링도 하고 컬러링북도 즐기고 일석이조에

효과를 누려보세요.추운 겨울 딱 하기 좋은 컬러링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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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 국가대표 무술소녀, 은퇴 후 0원에서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이혜미 지음 / 청림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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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그녀는 평생 무술을 하며 사는것이 꿈이었다.어릴적부터 무술을 통한 인생이

자신에 인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삶을 꾸려 나가던 그녀는 스물세살이란 나이에

고된훈련으로 인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선수생활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

평생 할꺼라고 생각했던 자신에 일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운동밖에 모르던 그녀에게 다른 무언가를 한다는것은 세상 절망이었고

이겨낼수 없는 큰 고통이었지만 간신히 첫 직장을 잡아 일을 시작하고

평범한 스물세살로 살아갈려는 그녀는 월급 100만원이란 돈으로

그 무엇도 할수 없을것 같은 답답함에 다른 재태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에 돈공부는 시작되었는데..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이 키우고 일반 사람들이 1억이란 돈을 모으기는 아주 쉬운일이 아닌

불가능한 일이란 사실은 대부분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그녀가 그것으 가능하게 한 이야기속에는 무엇이 불가능같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한것인지 그 속으로 들어가 그녀에 이야기속에 귀를 기울여보아야할꺼 같다.

 

 

 

한창 다른 사람들과 놀기 바쁘고 멋부릴 나이에 그녀는 다른 생각을 했다고 한다.

돈을 모은 이유는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그녀는 돈 때문에 결혼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내 아이도 직접 못 키우는 엄마도 되고 싶지 않겠다는 단호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런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그녀손에 들어온 돈 100만원으로는 그런 자신에 생각들에 단한순가도 가까이

갈수 없다는걸 알기에 무엇이든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에

눈에 보이는 운동할때 쓰던 쌍절봉이 눈에 보여서 이베이란 곳을 통해

 전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20개의 쌍절봉을 전부 팔아버리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자신이 생긴 그녀는 본업으로 돈을 모을 가능성은 없어보여

본격적으로 부업을 해보기로 하고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바탕으로 0원에서 1억

모으기를 작전에 돌입하게 된다.처음에는 이이야기가 사실인가 하는

생각으로 의문이 들기도 하고 궁금증이 너무 생겨서 책장을 넘기면서

긴가민가하는 마음이 더 크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절박하게 돈을 모을려고 아둥바둥 힘겹게 하지는

않은듯하다.절박하게 하면 힘드니까 재미로 하기위해 돈을 모으는

방법을 공부했다는 그녀..그녀에겐 그 모든 과정들이 재미를 찾아다닌

여정이었다고 말한다.좋아하는 아이템만 골라 해외 판매를 했고 외국어

공부하는 재미로 이어비앤비 사업을 했기 때문에 1억은 고되게 번 돈이

아니라 즐기면서 벌었던 돈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 긍정적인 생각들이 돈이 자신에게 올수 있게끔한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는 대목인거 같다.옛날 어른들이 그런 말을 했던거

같다.돈을 벌려고 절박한 심정으로 돈을 모으면 있던 돈도 달아나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버는돈은 돈이 사람을 따라온다고 ..그렇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지금 세상은 변해서 누리고 싶은것도

사고 싶은것도 남들이 하는것은 다 따라하고 싶은 욕심으로 살아가기에

돈을 모은다는 생각은 그리 쉬운 생각들이 아니다.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그것은 더 어려운 현실이 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녀는 책속에서 돈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 공부도 전하고 있다.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현실속에서 자신에 처지를 비관하고 힘들어

하는것보다는 모든것을 털어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저자에게서

비록 나이가 저자보다 많다고는 하나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었다.

책속에는 그녀에 돈공부,인생공부가 한가득이다.그녀에 삶속에서

그 애기를 읽다보면 긍정마인드가 내마음속에 절로 생기는거 같다.

그녀가 보내는 희망메시지가 가득한 이책으로 즐기며 돈공부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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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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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불안가 의심으로 가득한 공간 그 공간속에서 그안을 파고드는 작가의

시선이 이 책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책이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는건지 알수 없는 상황속에서 읽기

시작한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가 단 두시간만에 책을 덮는 기이한 현상을

마주하는 시간을 알려준다.아직 한국작가들에 다양한 책을 접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크나큰 충격이 아닐수 없다.특이한 글에 내용..

그리고 구성들이 이게 뭐지 하는 기분이 들면서도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마력을 가진거 같다.이소설은 편혜영작가에 4번째 장편소설이라고 한다.

책속에는 다양한 내면 심리의 층을 층층이 존재하게 하여 그것을 한꺼풀씩

풀어내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심층적이고 깊이있는 심리소설을 읽어보질 못한 나로서는  의미있는 한권에

책을 접해볼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건 사실인것 같다.

책속에 다양한 주인공이 등장하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내용은 빨려들어갈것 같은 블랙홀을 연상시킨다.

그 블랙홀속으로 들어가 그에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남자가 막 병원에서 깨어난다.

그는 말할려고 하나 말을 할수 없으며 움직일려고 하나 움직일수가 없다.

생각은 그대로 살아있지만 그 무엇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 그는

자신의 의지로는 그 무엇도 할수가 없는 처지에 놓여진 현실과 마주하게 된것이다.

그는 생각한다.자신이 이렇게 되어진 이유를...그는 아내와 여행을 가는 도중 사고가

일어나고 그 사고로 아내를 잃는다.남자는 아무런 가족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고 장모만이 그에 곁을 지킨다.

그는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고 아내를 만나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

교수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오기라는 남자이다.신체와 삶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데에

교통사고가 그에게 결정적이고 직접적인 역할을 했지만 사고가 일어나기 전 오기의

삶을 한꺼풀씩 벗겨내며 이미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 한남자 오기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 책은 이루어진다.그는 아내를 두고 불륜을 저지르고 경쟁상대인

동료들의 약점을 이용해 갖은 술수로 삶을 살아가는...자신의 삶속에서

조금씩 자신은 모르고 있었지만 균열을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특별한 일 없이 흐르던 사소하고 지루한 일상속에 순식간에 엉망이 되기도 하는

그런날이 있다.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야금야금 내 삶에 찾아오는 불행들..

 

 

큰 사고가 일어나고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자신에 의사표현은 눈에 깜박임만으로

표현할수 없는 처지가 된 오기..자신은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는 착각속에

지난날의 삶을 살아온 오기와 작가의 눈으로 비춰진 책속에는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그 감정들속으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이로 하여금 들어설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에 삶속에 어느새 들어가 있는 오기에

모습에서 삶이 모래위에 성을 쌓듯 위태로우면서 허술하게 지어지고 있었음을

상상케 한다.조금씩 자신의 삶속에 지반을 갉아먹던 속물적인 태도들이 하나둘

인생에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이 걷잡을수 없이 깊고 커지는 순간 순식간에

그 구멍속으로 자신이 빠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사고전후의 모습들이 교차하며

오기가 만들어온 그의 삶을 관찰하고 이야기한다.

단순한 사고로 인한 한남자에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오기와 같은 모습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나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글을 쓰는 방식이 남다른 심리학적인 소설이란 생각이 가득한채 이책을

덮게 되는거 같다.단순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그속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에 능력에 감탄을 할수 밖에 없게 하는 묘한 마력을 지닌 책이란 생각이 든다.

그저 남들처럼 살아가던 일상생활속에서 비극적인 결말로 마무리 되어질수

밖에 없었던 오기부부와 영화 미저리가 생각났던 광기적으로 변해가는 장모에

모습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속에서도 있을수 밖에 없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자한 저자에 글들이 미스터리 하면서도

많은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사소함이 주는 비극..사소함속에 일어나는 균열들..그들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이야기들속에서 우리들에 삶은 어떠한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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