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열두 달은 어떤가요
규영 글.그림 / 사물을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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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신의 열두달은 어떤가요"

 

 

어른들의 그림책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말하는 이책이 너무도 궁금한 마음에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따스한 그림에 입꼬리가 절로 올라간다.

이런 그림 에세이를 정말 좋아한다.그림과 글이 어울려진 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따뜻해짐을 느끼고 힐링이 되는거 같은 기분을 누릴수 있기에 좋아하는것이다.

나만 그런건 아닐것이다.아주 사소한 일상속에서 누군가 그린 그림과 글을

읽는다는건 여태 누리지 못한 힐링을 선물해줄것이니

책속으로 들어가 힐링에 시간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여기 어린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하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그림을 못그려서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신에 모든것이 되어버린 사람이 있다.

이책에 저자 규영..회사원이 된 후에도 글과 그림을 좋아해서 소설책을 출간하고

그림책까지 출간을 한 저자..대단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작가님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는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한다는건은 생각만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서

그것을 이루면서 사는 누군가를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한해가 가고 있다.달이 열두 번 차고 기우는 동안 우리에게는 무슨 일들이 일어났을까

일년이라는 시간 ...열두달...

이제 마지막달인 12월을 보내면서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첫달 내가 이루고자

한일들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가 일년이라는 단위로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는 지난 시간이

참 사건사고와 많은일이 일어났음을 떠올릴것이다.하루라는 시간들이 쌓여서 한달이 되고

열두달이 모여 일년이 되는 동안 행복하고 추억하고 싶은 일도 많을테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시간들도 존재한다는걸을 알고 있을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를 이책은 우리에게 선물해준다.

왼쪽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 사랑스런 그림으로 가득차 있고

오른쪽은 글을 써놓은 식으로 책은 구성 되어져 있다.책속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위에서 보고  느낄수 있는 우리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이별을 한 슬픈 연인부터

아기와 개 ,취업준비생과 직장인,고3수험생과 두 자녀를 둔 엄마....아주 평범한 사람들에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그려 넣은것이다.평범한 삶이라고 지루하고 지친다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그 평범함이 평범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이다.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 평범한 이야기 일상속 이야기.그런 모습들을

대변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인공들을 보는것만으로 지난날에 힘들고 지쳤던

나에 모습에 위안을 받고 앞날에 희망을 품게 되는것이 바로 이책이 존재하는 이유일거 같다.

 

 

 

 

색연필의 그림들이 어울려진 따스한 질감,마음을 파고드는 글의 마감으로 우리는

이책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선물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서로 다른듯 같이 어울려지는 그림속,글속 인물들에 상관관계를 알아가는것 또한

큰 재미로 다가온다.스쳐 지나가듯 놓여진 글과 그림이 전체적인  서시에 연관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재미는 배가 되고 책의 내용은 더 가슴에 와닿아서

풍부해지는 묘미를 느낄수 있다.열두번의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기간...열두달

다가오는 열두달은 어찌 살아가야 좋은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행복한 열두달이 되길

바래본다.힘들고 지친 일상에 이책속 누군가를 반갑게 만나 이야기하듯....

당신에 주위도 나에 주위도 행복하고 편안한 열두달이 되길 빌어보며 이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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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9
정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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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제목이 특이하다.이책은 나무옆의자에

로망컬렉션 시리즈의 아홉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여태까지 출간되어진 책들을

다 읽은것은 아니지만 앞에 발표된 책들을 읽으며 이 시리즈에 책들을 기다리던

나에게 반가운 선물처럼 날아들어온 이책은 나에게 어떤 로맨스 소설에 멋을

물씬 풍길지 읽기전부터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아픈 과거를 가진 한남자 지나온 그 아픈 시간들속에 출구를 향해 달리는 남자와

사라진 시간의 입구를 더듬으며 그 시간들을 돌리려하는 천천히 걷는 여자

이둘은 너무도 다른 남여사이이다.피할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사람에게

사랑이라는것은 찾아올까..그 사랑이 존재하는 시간속에 살수 있을까

이두사람에 사랑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느 바닷가..누가 보아도 이런 바닷가에서 사는 사람은 행복할꺼라 생각하는 일몰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 바닷가 마을에서 한남자는 방파제를 매일

달린다.마치 달리면 모든것을 잊을수 있다는듯이..그 남자는 무엇이 두려워 ..무엇을

잊고자 달리는것일까..포토에세이스트라는 멋진 본업을 버리고 바닷가 마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은탁..그곳은 바닷가와 너무도 어울리는 나무물고기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그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으로 가득찬 사연이 있다.

오래전부터 짝사랑했던 성당누나 소정의 자살소식을 접하고 그 충격으로

집을 떠났던 그는 운명에 장난처럼 몇해전 자신을 너무도 짝사랑했던 혜란이

그를 배웅하고 돌아가던 길에 교통사고로 즉사하는 사고를 목격하고는 그

죄책감으로 더이상 공항로를 지날수 없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는 아픔이 있다.

고향인 바닷가마을 부령으로 내려온 은탁은 그 아픔들을 잊고자 매일 방파제를

달리는 방법을 택한것이다.이것이 은탁이 달리는 남자가 된 사연이다.

걷는여자 린은 뉴욕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생모가 따로 있다는 아버지에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그 소식을 듣고 아버지께 확인을 하기도 전에 다음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귀국을 하게 된다.

장레를 치른후 화가인 어머니가 그린 생모의 누드화와 양귀비꽃빛 머플러를

손에 넣게 되자 생모를 찾기 위해 생모가 살았다는 부령으로 무작정

떠나게 되는데..그곳에서 둘은 만나게 된다.서로에 상처로 힘든 그들은

과거에 상처를 잊기위해 살아가는 은탁과 과거에 기억들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야만

라는 린에 서로에 대한 관계는 은탁은 린의 강렬한 등장으로 인해 어쩔수 없는

그토록 잊고자했던 과거에 기억을 떠올려야만 하고 린은 은탁을 통해

과거라는 퍼즐을 맞추어야 하는 묘한 관계가 이어지면서 나무물고기를 떠나지 못하고

머물게 되면서 린과 은탁은 반복되는 생의 기억들과 거부 할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게 되는 사이가 둘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망각과 복원 기억의 소멸과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특이한 구성으로

반복되는 기억에 대한 로맨스 소설..이책은 책을 읽으면서 한편에 영화나

드라마를 생각할수 있는 그림이 그려질정도로 그 속으로 빠져드는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전혀 공통점이 없을것 같은 두 남녀 은탁과 린은 그둘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기억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간다는 이야기가

그리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심오한 책이 이책이란 생각이 드는것이다.

다른듯 보였던 그들에 상처들은 평행선을 그리고 있었던것은 아닐까

서로에 상처를 치유하고 시간들속에 퍼즐을 맞춰가는 그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달리는 여자와 걷는 여자가 아닌 둘이서 걸어갈수

있는 소중한 발걸음이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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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에 카페를 3개나 열었다 - 우리들의 로망, 전창현의 카페 창업 성공 스토리
전창현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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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에 카페를 3개나 열었다."

 

 

 

 

 

나는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커피뿐만이 아니라 음료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차종류는 전부 좋아하는거 같다.그래서 향긋한 커피 냄새를 맡으며 음악을

하루종일 들을수 있는 카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었다.

그래서인지 이책을 보는 순간 1년에 카페를 3개씩이나....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다는 로망 ..낭만과 분위기가 흐르는 경치가 좋은곳에

카페하나 차리고 돈도 벌고 취미생활도 할수 있다는 생각에 빠지는 순간이 있을것이다.

나는 늘 그렇다 .하지만 그 로망같은 직업에도 수고스러움과 스트레스는 존재할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이책은 소소한것부터 창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그러니 창업을 꿈꾸는 이도 저자에 성공스토리에 귀기울이고 저자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무엇이 저자를 성공으로 들어서게 하였는지 들어가보자.

 

 

 

이책에 저자인 전창현씨는 작가이자 유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유통업계 식품 MD로 직장생활을 하던 남편의 오랜 꿈이었던 커피숍 창업을 위해

본업을 병행하면서 프렌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첫카페를

오픈하고 4개월만에 두번째 매장을 열고 현재 카페 3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저자에 목표는 1년에 3개씩 10년만에 50개 정도의 카페를 오픈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대단하다.그렇게 빠른 성장을 할수 있었다니

그 비결이 무엇이길래 ..불경기라고 노래를 부르는 지금 현실에 그런 대박을

거머쥘수 있었을까..궁금하기도 하고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하는 의문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가 그렇게 성공할수 있었던 것은 다분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치밀한

준비와 카페 창업에 대한 공부를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가능한 성과인것이다.

그녀가 성공을 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함께 하고자 이책을 통한

카페 창업에 필요한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자 하는것이다.

카페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이책이 필독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책은 크게 2분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1.내 카페에서 책 일고 싶은 당신,낭만부터 버려라

2.프렌차이즈,내가 리드하면 나를 위한 진짜 파트러  

이렇게 두가지 분류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창업자가 꼭

챙겨야 하는 리업팁까지 존재하고 있으니 다양한 세금 문제라든 임금

근로계악서에까지 카페 창업에 대한 모든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이책이

왜 필독서가 되어야만 하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누구나 낭만을 꿈꾸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댓가는 충분히 존재한다는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책은 카페에 필요한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창업책이라서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오해이다.

누구나 매료될만한 카페에 대한 사진과 커피상식등 다양한 정보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누구나의 로망으로

가는길을 갈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역시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내가 꿈꾸고 좋아하는 일을 언젠가는 할수 있을꺼 같다는 희망은 가질수 있는

계기는 되는 일이기도 했다.꿈꾸기에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꿈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행복도 존재하지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리라.

좋아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수있는 힘은 철저히 알아보고 공부하고

자신이 완벽해야지 시작해야한다는것 그것을 안다면 이책이 당신의

그길에 길잡이를 톡톡히 해줄터이니 함께 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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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 214 - 서울 경기를 즐기는 214가지 방법 52주 여행 시리즈
로리로리와 그 남자 글.사진 / 책밥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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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 214"

 

 

 

 

난 20살까지 부산토박이로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빼고는 부산을

벗어난적이 없는듯하다.물론 부산 주변에 있는 도시들은 야금야금 가보았지만 말이다.

결혼을 하고 20년은 지금 사는곳 경북에 자리잡고 있어 정말 경상도를

떠나본적이 없는 나란 사람...하고 있는 일이 휴일을 반납해야하는 일이기에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평일 가까운곳으로 1박을 넘은적이 없는것같다.

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더더더 관심이 가고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족은 아이러니 하게도 여행을 마음대로 갈수 없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가족끼리 매일 저녁 여행이야기로 시작해서

여행이야기로 대화를 하고는 한다.가지도 못함서 계획은 왜 그리 많이 짜는것인지..

서울은 우리 가족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우리나라 팔도강산 다 가보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서울은 가보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덕분에...

지금 당장 떠날수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이책을 보는 내내 아껴볼만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던거 같다.당장 갈수 없는 서러움을 책 한권이 마치 나를

그곳에 있게 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거 같은 마음이 들었기에 더 그런것이란

생각이 든다.책속에는 어느곳을 남몰래 아껴 두었을까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도 모를 비밀 아지트 같은 풍경 좋고 먹거리 풍부한 그곳으로 여행해보자.

 

 

 

 

주말은 여행을 떠나고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먹거리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주말은 집콕은 옛날말...일주일동안 벼루고 아껴두었던 여행을 떠나고자

사람들은 목요일저녁부터 가슴이 설레는 다음날을 기다리고는 한다.

하지만 서울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은 멀리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귀차니즘으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그도 그럴것이 ..교통대란에 돌아올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여행다녀온 피곤함을 차속에서 더 가중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리라.

이런 사람들에게 이책은 더없이 행복을 선물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서울,경기..그것도 많이 알려지지 않는 214가지에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있으며

그리고 힘들게 차를 끌고 나와 운전으로 피곤을 더할 필요도 없다.

이책은 버스나 지하철만으로 이동할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주는것이다.

정말 비밀스럽고 서울에 이런곳이 다 있어 할정도에 행복한 여행으로

당신을 이끌어 주는것이다.사람들의 편견에 반기를 든 걷기 중독자.

여행중독자 로리로리와 그남자가 남몰래 아껴둔 서울과 경기도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은 비밀 장소를 매주 하나씩 공개하는 이책은 부부 여행가가 손수 가고 찍은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소중한 여행서가 되는것이다.

 

우유부단 귀차니즘 여행자를 위한 시기적적 취향저격 여행지 안내서 52주동안

펼쳐지는 여행은 어떤 곳일까.그곳은....

 

멀리갈 필요도 없다 .지하철만 타도 버스만 타도 뉴욕의 브루클린,

제주도의 유채꽃밭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 있다는걸 믿겠는가.

믿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책은 사진으로 가득차있다.

와 이곳이 정말 서울 ,경기란 말인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곳으로에

여행은 보는곳,읽는곳,느끼는곳이 당신 주위에 있는 그곳이란 생각을

해도 좋울것 같다.얼마가지 않아도 그곳으로에 여행은 행복한 여행을 보장한다.

 

여행과 글쓰기를 즐기는 아내

여행과 사진 찍기를 즐기는 남편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욱하는 다혈질 B형 아내

초지일관 선비 자세 유지하는 초식남 A형 남편

 

감성도 성격도 정반대인 부부는 여행이라는 공통 취미를 평화조약으로 삼아

살고 있다고 한다.정말 부럽다.맞지 않을꺼 같은 두사람이 여행이란 공통취미를

통한 여행을 매일 떠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현실일까.

 

책속에는 12월로 나뉘어 그 계절마다 가기 좋은곳을 소개하고 있으며

교통편 ,먹거리..등등 포인트까지 확실하게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서

모든것이 총괄로 들어있는 여행 백과사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곳은 책을 보다가 너무 낯익은 인형 못난이 인형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한컷

P.262페이지...이곳에 가면 행복해진다 란 주제로

갈수 있는곳 ..."송월동 동화마을"이란 곳이다.일반 주택에도 저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과 주말에 방물한다면 정말 좋아할꺼 같다.

죠기 잭과 콩나무 모형또한 너무도 좋아할만에 포인트일꺼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꼭 아이들하고만 갈수 있는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연인들끼리도 함께

간다면 어릴적 추억에 행복해질꺼 같은 마을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은 이렇게 일반적인 곳을 특이하게 꾸며놓아 추억을 팔고

같이 할수 있는 공감을 꾸며 놓았다는게 너무도 좋은거같은 생각이 든다.

 

운동화 한켤레와 지도 한장이면 준비 끝!!!!!

골목골목 ,바다 끝까지 걸어 다니며 찾아낸 비밀 여행지가 이책속에는

한가득이다.지도 ,지하철 노선도까지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이책은

정말 그곳에 산다면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좋은 여행서라는 생각이 든다.

곧 떠날것이다.내꺼 삼인방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러분도 떠나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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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1
유현숙 지음 / 재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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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

 

 

 

이책은 이웃집 꽃미남,호구의 사랑에 이은 유현숙 작가님표 로맨스 만화 3탄이다.

작가님 글을 얼마나 잘쓰셨길래 이렇게나 드라마로 통통 잘 선정이 되시는지...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 웹툰도 드라마로 나와서 열심히 보는중이었는데..이렇게 책으로

나온다는 사실에 스톱하고 책부터 보게 된 나란 여자...ㅎㅎㅎ

책이 너무도 좋아서 드라마로 먼저 보는것보다 책으로 먼저 읽고 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보는걸 너무도 좋아한다.그래서 스톱하고 책부터 쓱~~~~~~~~~

역시 원작이랑 책은 스토리는 똑같으나 미묘한 차이가 생겨서 감정 표현이라든지

내용에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나는 원작 웹툰으로 만나는게 좋았다.

드라마나 영화로 먼저 보나면 배우가 자신에 취향이 아니라면 그 드라마에

내용보다는 안좋은 인상으로 원작을 외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드라마는 내가 너무나 좋아라하는 수애가 나와서 정이 팍팍가는 드라마라는점...

그래서 이책이 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이책은 과연 무엇을 애기하고 있는지 책속을 들어가 볼까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홍나리

그녀는 스튜디어스이다.그녀가 지나가면 모든사람들이 그녀를 쳐다본다.

그녀가 입은 옷때문이기도 하고 뛰어난 미모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홍나리..그녀에게는 9년동안 사귄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자 동거를 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이제 곧 결혼을 할꺼라고 당연히 믿는 그래서 그에 어머니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홍나리이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생일날 그녀에 생일조차 잊어버리고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도 남기지 않는 남자친구에게 그녀는 섭섭함을

느끼지만 일이 바쁜것이리라 생각하고 지나치지만 우연히 본 그에 핸드폰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결혼까지 생각했던 그가 자신의 후배랑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것.이런 배신과 절망감으로 그녀는 돌아가신 엄마의 집으로 향하는데...

하지만 그곳엔 더 청천벽력같은 일이 홍나리를 기다리는데..

그녀보다 두살이나 어린 그가 새아빠라고 말하는 한남자가 그를

맞이한다.살다살다 연하 새아빠라니..이런일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애써 외면을 하지만 사기꾼이라고 신고까지 해보지만 법적으로 분명히

그가 엄마에 남편으로 올라가 있다는건 경악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남자친구에 배신으로 갈떄가 없는 신세가 된 나리는 그곳에 머물며

그 집에 살고 있는 새아빠 고난길과 티격태격 알수 없는 실랑이를

하며 머물게 된다..이들은 어떻게 될까..

정말 고난길이란 이 남자가 그녀에 엄마가 사랑한 사람이란 말인가

그녀는 알수 없는 의문으로 괴로워하며 엎친데 덮친격을 당하게되는데....

 

 

 

어쩔수 없게 시골 엄마집에 머물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 홍나리

그녀는 고질병인 허리까지 안좋아지면서 시골집에 머물면서 통근치료를 하며

지낸다.그러는 사이 고난길에 아빠행세는 점점더 도가 지나치다 싶은 정도로 나아가는데....

하지만 힘든 홍나리를 알게 모르게 도와주며 마음을 쓰는 고난길

그에 정체는 무엇일까..책을 읽으면서도 정말 그가 누구일지 궁금함을 참을수 없었다.

엄마라는 인물은 그림에서 보여주듯이 그런 엄마가 아니라는건 짐작으로

알수 있지만 사정으로 인한 새아빠 노릇이 왜일까하는 궁금증은

이루 말할수 없는 궁금증이었다.그래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또한 만만치 않은

속도감으로 넘길수 있는 괴력을 발휘했지만 말이다.

티격태격하며 지내던 시골생활을 하던 홍나리에게 자꾸만 만나지게 되는 안 인물이

등장한다.그에 이름은 권덕봉..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홍나리 동네에 멋진 별장을

소유한 그..멋진 외모에 다소 느끼하지만 홍나리와 계속 부딪치면서 만나게 되는

인연이 삼각관계에 기운이 물씬 풍기는 대목이었다.

이상하리만치 권덕봉은 홍나리에게 끌리고 왜 그런건지 사랑이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녀에게 자꾸 신경이 쓰인다.

고난길은 누구일까에 대한 사실이 양파껍질을 벗기듯이 하나하나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고난길의 친구라고 말하는 현직 건달인 수봉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더~~더 재미를 더해간다.그에 등장으로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주면서 책으로 더 빠져들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던거 같다.

본격적인 삼각관계와 새로운 인물에 등장으로 책속으로 더 빠져들게 만드는

긴장감과 극에 재미를 더한 그들에 이야기에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점점더 궁금해지는건 나만 그런걸까..알수 없는 소용돌이가 예상된다...

 

 

 

이제 마지막장이라 그런지 이야기는 점점 최고조로 달려가면서

로맨스와 삼각관계..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이야기들로 꽉찬 느낌이 든다.

고난길에게 모욕감을 느낀 수종은 급기야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게되는데

바로 홍나리를 납치하게 되는것..홍나리를 납치당한걸 알게된 고난길은

참을수 없는 분노로 수봉을 찾아간다.그리고 무리들을 헤치우고 홍나리를

구해내면서  그들은 빠져 나오게되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산에서 헤메이게 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지만 다행히 덕봉에 활약으로

구출되지만 둘은 헤어지는 아픔을 겪게 되는데..고난길이 떠난자리를

어떻게든 메우고자 엄마가 남긴 시골집과 만두집을 다 정리할려고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홍나리..모든것을 버리고 시골집으로 돌아와 홍만두에 새로운

사장으로 변해서 노력하지만 그자리에서 문득문득 고난길에 대한 추억들속에

힘들어하는 홍나리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그럴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떠나야만 했지만 그리움만은 쉽게 버릴수가

없는것 ..그렇게 다른곳에서 살지만 같이 사는거처럼 그리워하는 두사람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그러다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된 둘은 서로의 사랑을

그제서야 확인하게 되고 ..둘은 홍만두로 돌아와 서로에 사랑을 확인하며

멀리 돌아서 비로소 행복을 되찾게 된다는 이야기...

 

조금은 낯선 소재로 다가온 이야기였지만 책속에서는 그런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정말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요소들이었다.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화된 책을 읽어본게 얼마된건 아니지만

소재가 특이하고 사랑사랑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이책은 정말 아무런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는 책속으로 빠져들수 밖에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닌

책으로 기억속에 오래 남을꺼 같다,.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더욱더 행복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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