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 214 - 서울 경기를 즐기는 214가지 방법 52주 여행 시리즈
로리로리와 그 남자 글.사진 / 책밥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52주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 214"

 

 

 

 

난 20살까지 부산토박이로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빼고는 부산을

벗어난적이 없는듯하다.물론 부산 주변에 있는 도시들은 야금야금 가보았지만 말이다.

결혼을 하고 20년은 지금 사는곳 경북에 자리잡고 있어 정말 경상도를

떠나본적이 없는 나란 사람...하고 있는 일이 휴일을 반납해야하는 일이기에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평일 가까운곳으로 1박을 넘은적이 없는것같다.

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더더더 관심이 가고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족은 아이러니 하게도 여행을 마음대로 갈수 없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가족끼리 매일 저녁 여행이야기로 시작해서

여행이야기로 대화를 하고는 한다.가지도 못함서 계획은 왜 그리 많이 짜는것인지..

서울은 우리 가족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우리나라 팔도강산 다 가보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서울은 가보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덕분에...

지금 당장 떠날수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이책을 보는 내내 아껴볼만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던거 같다.당장 갈수 없는 서러움을 책 한권이 마치 나를

그곳에 있게 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거 같은 마음이 들었기에 더 그런것이란

생각이 든다.책속에는 어느곳을 남몰래 아껴 두었을까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도 모를 비밀 아지트 같은 풍경 좋고 먹거리 풍부한 그곳으로 여행해보자.

 

 

 

 

주말은 여행을 떠나고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먹거리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주말은 집콕은 옛날말...일주일동안 벼루고 아껴두었던 여행을 떠나고자

사람들은 목요일저녁부터 가슴이 설레는 다음날을 기다리고는 한다.

하지만 서울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은 멀리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귀차니즘으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그도 그럴것이 ..교통대란에 돌아올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여행다녀온 피곤함을 차속에서 더 가중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리라.

이런 사람들에게 이책은 더없이 행복을 선물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서울,경기..그것도 많이 알려지지 않는 214가지에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있으며

그리고 힘들게 차를 끌고 나와 운전으로 피곤을 더할 필요도 없다.

이책은 버스나 지하철만으로 이동할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주는것이다.

정말 비밀스럽고 서울에 이런곳이 다 있어 할정도에 행복한 여행으로

당신을 이끌어 주는것이다.사람들의 편견에 반기를 든 걷기 중독자.

여행중독자 로리로리와 그남자가 남몰래 아껴둔 서울과 경기도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은 비밀 장소를 매주 하나씩 공개하는 이책은 부부 여행가가 손수 가고 찍은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소중한 여행서가 되는것이다.

 

우유부단 귀차니즘 여행자를 위한 시기적적 취향저격 여행지 안내서 52주동안

펼쳐지는 여행은 어떤 곳일까.그곳은....

 

멀리갈 필요도 없다 .지하철만 타도 버스만 타도 뉴욕의 브루클린,

제주도의 유채꽃밭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 있다는걸 믿겠는가.

믿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책은 사진으로 가득차있다.

와 이곳이 정말 서울 ,경기란 말인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곳으로에

여행은 보는곳,읽는곳,느끼는곳이 당신 주위에 있는 그곳이란 생각을

해도 좋울것 같다.얼마가지 않아도 그곳으로에 여행은 행복한 여행을 보장한다.

 

여행과 글쓰기를 즐기는 아내

여행과 사진 찍기를 즐기는 남편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욱하는 다혈질 B형 아내

초지일관 선비 자세 유지하는 초식남 A형 남편

 

감성도 성격도 정반대인 부부는 여행이라는 공통 취미를 평화조약으로 삼아

살고 있다고 한다.정말 부럽다.맞지 않을꺼 같은 두사람이 여행이란 공통취미를

통한 여행을 매일 떠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현실일까.

 

책속에는 12월로 나뉘어 그 계절마다 가기 좋은곳을 소개하고 있으며

교통편 ,먹거리..등등 포인트까지 확실하게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서

모든것이 총괄로 들어있는 여행 백과사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곳은 책을 보다가 너무 낯익은 인형 못난이 인형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한컷

P.262페이지...이곳에 가면 행복해진다 란 주제로

갈수 있는곳 ..."송월동 동화마을"이란 곳이다.일반 주택에도 저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과 주말에 방물한다면 정말 좋아할꺼 같다.

죠기 잭과 콩나무 모형또한 너무도 좋아할만에 포인트일꺼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꼭 아이들하고만 갈수 있는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연인들끼리도 함께

간다면 어릴적 추억에 행복해질꺼 같은 마을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은 이렇게 일반적인 곳을 특이하게 꾸며놓아 추억을 팔고

같이 할수 있는 공감을 꾸며 놓았다는게 너무도 좋은거같은 생각이 든다.

 

운동화 한켤레와 지도 한장이면 준비 끝!!!!!

골목골목 ,바다 끝까지 걸어 다니며 찾아낸 비밀 여행지가 이책속에는

한가득이다.지도 ,지하철 노선도까지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이책은

정말 그곳에 산다면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좋은 여행서라는 생각이 든다.

곧 떠날것이다.내꺼 삼인방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러분도 떠나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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