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식의 탄생 - 아는 만큼 더 맛있는 우리 밥상 탐방기
박정배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11월
평점 :
"한식의 탄생"

어릴적부터 음식을 만들고 요리하는걸 정말 좋아했다.그래서인지 커서도 여행을
가더라도 모처럼에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맛난 먹거리를 먹는걸로 시간을 보내는게
정말 행복한 일상이 되었고 결혼을 해서는 희한하게 가족들 모두다 그런 나에 취미를
닮아서 친구처럼 그렇게 즐기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만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나는 좋다.가족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주는것을 좋아해서 한때는 정말
요리책이란 요리책은 우리집에 한가득이라서 요리책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
여자가 나이기도 했다.요리책을 보고 나만에 방법으로 응용을 해서 요리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게 정말 행복했던 때가 있었는데....하지만 아무리 내가 좋은 먹거리로
가족들에게 음식을 해준다한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하는
때가 때때로 생기고는 한다.좋은 먹거리에 대한 고민들 ..그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일수도 아니라면 무관심일수도 있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내가 알수 있는한 최대한에 지식을 통해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을것이다.
이책은 아는만큼 맛있는 우리 밥상 탐험기이다.요리를 어떻게하고 요리법을
가르쳐주는 요리책이 아니라 맛있느건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잘못을
이제 맛있는건 읽어봐야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음식의 현주소를 탐방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들에 유래와 옳바른 지식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좀더 많이 안다면 건강한 밥상으로에
지름길이 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몰랐고 우리가 알아야할 음식에 대한 생각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 음식은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당당히 맞설수 있는 존재가 있는 음식들이라는건
다들 알고 있다.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에 대한 유래와 그것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 오는지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음식평론가인 저자 박정배에
의해 찾아낸 맛의 기록들에 한걸음 다가서보자.
이책은 우리가 먹는것들 설렁탕.북엇국,삼겹살,빙과 수제비,추어탕.....등등
수많은 먹거리들 우리가 밥상세서 마주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동안 음식에 대한 책들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너무 어렵고 방대한 이야기에
역사와 음식에 대한 문화들을 가득 담아 놓아 대부분 어렵다고 생각하여
관심을 가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손이 가지 않거나 맛집 위주로 단편적인 정보만
주입하는 식에 내용들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고 관심을 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하지만 이책은 다르다 그저 음식을 좋아하는 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음식에 관한 교양을 다루고 있다.음식도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음로써
좀더 그것을 그냥 즐기고 먹기 바쁜 일상이 아닌 음식을 통한 교양을
전달한다니 더 관심이 가고 흥미로운 주제가 되는것이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때 그 음식에 대한 유래나 상식에 대한것에 관심을 가지고 먹는가..
누가 맛있다더라...티비속에 맛집으로 소개되었으니 우리도 꼭 먹어봐야 할꺼 같은
생각들이 조합이 되어서 우리에 음식이야기들은 너무도 터무니 없고
중구난방적인 이야기로 떠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왜곡되고 과장된 식당들의 역사와
잘못된 음식 상식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이책을 쓰면서 저자는 옛 문헌과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우리 음식의 기원과 뿌리를 촘촘히 재조명하고자 했다고 한다.
자연 발품을 팔아가면서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고 기록했다고 하는데..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 그런건가...그래서 그가 여러가지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을수 있었고 발로 뛰면서 찾아낸 맛의 기록들인것이다.
책속에는 궁중음식등 전통음식만을 다룬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우리가
오래전부터 먹어온 음식은 물론 치킨이나 짜장면 새로 우리게게
이름만으로 다아는 먹거리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존재하여 더 좋았던 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반가웠던건 내가 사는 지역에서 겨울이면 사람들에 가장
큰 먹거리인 과메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왠지 모를 반가움이랄까..그밖에도 내가 좋아하는 육회라던지.된장찌개 이런
음식들에 대한 유용한 이야기들이 정말 좋았던 부분이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먹었던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한식의 탄생에서는
우리 음식에 대한 현주소를 탐방하고 음식평론가 박정배가 찾아낸 맛에대한
기록들이 가득하다.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고 그 맛에
대한 의미를 생각할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선물해 주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좋은 먹거리에 대한 생각들이 가득한 지금 이순간 이
한권에 책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어렵고 지겨운 책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정보와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니 말이다.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