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 위대한 작가들이 간직해온 소설 쓰기의 비밀
프리츠 게징 지음, 이미옥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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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책을 정말 열심히 읽었다.거진 하루에 한권씩은 열심히 읽을려고 노력하며

정말 어려운 책은 이틀이면 읽어내려가니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언젠가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된다.

내가 쓴다면 이것보다 잘쓸꺼 같다는 오만심이 생기기도 하고 ...무리수인줄

알지만 꿈은 꾸라고 있는것이니..나는 매일 꿈을 꾼다.나도 언젠가는 책상에 앉아서

헝클어진 머리로 머리를 쥐어짜면서 소설한권을 쓰고 있다는 상상....

 

이책은 독일 아마존 글쓰기 분야 20년이란 세월동안 베스트셀러로 남겨진 책이라고 한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에는 흔들리지 않는 규칙이 있다."

이글처럼 이책은 어떻게 하면 책을 읽는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글을 쓸수 있을까?

이 모든 소설 쓰기의 방법론이 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다고 보면 된다.

글을 잘쓰고 싶고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남기고 싶은 이들은 이책이

더없이 소중한 책으로 남을꺼 같다.책속으로 들어가 저자가 말하는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란 어떤 글쓰기인지 제대로 알아보자.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나도 이 사람처럼 정말 멋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어떻게 이런 반전과 우리가 감히 생각치 못한 상상력으로

글을 채울수 있을까 생각하고 의문을 가진적이 있을것이다.

독일에서 글쓰기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저자 프리츠 게징은 여덟권의 소설을 쓴

작가이며 함부르크 창작학교의 글쓰기 교수이고 독일 최고의 글쓰기 전문가라고 한다.

글쓰기 전문가라고 하니 괜히 특별함이 부여되어져 있을꺼같은 호기심이 마구

샘솟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소설이라는 것은 허구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에 호기심을 얼마나  끌어들이고 글에 테크닉을 어떻게 해야만 글이 써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책에서는 삶이 이야기가 되는 순간부터 책속에 이루어지는

스토리와 캐릭터 이야기의 플롯 화자와 서술 시점 구성과 줄거리 모델 공간 언어 수정과

퇴고까지 소설 쓰기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정말 상세하게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책은 초보자들뿐만이 아니라 프로 작가까지 아우르는 글쓰기 지침서라고

말할수 있다.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망설이는 사람들...

이미 자신감으로 가득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쓰는 사이 막히는 부분과 어떻게

전개를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글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약점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늘

체크하는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획기적이고 쓸모있는 책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책은 글쓰기에 지침서가 되고도 남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에는 어떤 규칙이 존재하기에 흔들리지 않는

규칙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 것일까.

위대한 작가들이 간직해온 소설쓰기의 비밀은

 

1.삶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2,스토리에는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필요할까

3.플롯의 구조와 모델

4.화자와 서술 ,시점 이야기를 위한 최상의 시점은 무엇인가

5.긴장감은 어떻게 만들어낼까

6.작품과의 거리 유지와 작품의 독자적 논리

 

 

이처럼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을 공개하고 소설가들의 창작 기벽과

글쓰기 테크닉 소설의 탄생 비화를 읽는 깨알같은 재미도 선사해준다.

 

 

 

 

책은 정말 책속에서 소설을 쓰고 그 책을 수정과 퇴고도 짚어 넘어가는등

소설을 쓰는데 있을법한 테크닉과 글쓰기 비법을 꽉꽉 채워놓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과 그리고 글을 잘쓰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으로 이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책을 덮을려는 순간에는 왠진 모를

자신감이 솟아오른다.늘 나같은 초보자가 어떻게 글을 쓸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만으로

가득한 내마음에 작은 불씨 하나를 심어 놓은거 같다.

나처럼 글을 쓰고 싶으나 엄두를 못내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책은 당신에게

나처럼 가슴에 작은 불씨 하나를 심어줄것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가득하지만 방법을 몰라 더이상 망설이지 말자.

그리고 방법을 알고 접근했다하더라도 모르는것 투성이인 어느 누군가에게도

이책은 소중한 한권의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에 글을 쓸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가르쳐주는 감사한 책이 될것이다.나도 이책으로 인해 언젠가는 꼭 책을 읽을수

있으리라는 상상을 가득해보며 이책을 책장 한쪽 소중한 자리에 모셔두고

언젠가 그 시간이 올때 내 옆에서 한자리 차지하며 글쓰기 선생님이 되어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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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최고의 형사 추리물,기발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란 찬사로 미스터리 소설계에

해성처럼 나타난 가와이 간지에 또다른 획기적인 소재와 천재적인 작가의 탄생이란

말을 거듭하게 될 책이 출간되었다.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장르는 새로움으로

무장한 다양한 소재를 소개하고 있지만 그가 쓰는 책속에 내용들은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을 과시하기에 이책속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그 또한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흡인력 있는 서사의 힘과 치밀한 구성 ,그리고 속도감 있는 전개등으로 책을

손에 쥔다면 그 마력이 대단하여 책을 손에서 놓칠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데

다른 책에서 늘 전개되는 그런 내용이 아닌 늘 그는 기발한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력적인 작가임에 틀림이 없음을 알게 될꺼라는 생각이 든다.

 

숨 막힐듯 펼쳐지는 긴박한 수사과정에서도 그가 제시하는 특유에 따뜻한 인간애는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와 내용에 색다른 매력을 불어넣어준다.

 

사라져가는 마을을 지키기 위한 아름답고 불결한 맹목적인 이야기

우령이 들려주는 가장 애달픈 거짓에 대한 인간의 진실적인 이야기속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사고가 가득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가와이 간지 그만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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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런던의 여행자 - 마법의 그림자
V. E. 슈와브 지음, 구세희 옮김 / 제우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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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레드 런던의 여행자"

 

 

판타지소설...신비하고 환상적인 소설을 말한다.

책은 여러장르를 있지만 판타지소설은 그리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이 소설이

더 궁금한지도 모르겠다.그 유명하다는 해리포터시리즈도 나는 접해보지 못했으니

궁금증은 다른이들보다 더 강렬했으리라...이책은 표지부터 사람에 마음을 끄는 강렬한

표지로 사람을 이끌었던터라 기대를 가득안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줄거리는 흥미진진하고

등장인물들은 인상적이며 특이한건 4개의 런던이라는 배경은 비현실적이면서도 어딘지

모를 그럴듯한 멋을 풍긴다.저자의 독창적이면서도 소재의 기발함으로 이책은 충분히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책속에는 어떤 내용이 존재할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

지금보다 더 기이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 이야기를 들어보자.

 

 

 

레드 런던의 여행자는 특이한 소재임에는 틀림이 없다.

책속에는 네개의 런던이 존재한다.모든 판타지 소설에는 저마다 드러나는

그책만의 개성넘치는 세계관이 존재하기 마련이다.이 책속에서는 영국이라는 나라

그중에서도 런던이라는 도시에 매력적인 각기 다른 4개의 런던이 존재한다.

 

마법이 없는 세계는 그레이 런던

마법이 존재하는 건강한 왕국은 레드런던

피폐해진 채 죽어가고 있는 세계는 화이트 런던

모두가 잊어버린 도시는 블랙런던

 

이렇듯 등장하는 4개의 런던을 오가는 주인공 켈은 각기 다른 런던을 오가는

외교관이지만..그것은 허울만 충족만 이름일뿐 비공식적으로는 다른 런던들을

오가며 밀수를 취미로 삼고 있는 마법사이다.

언제나  제대로 된 모험을 꿈꾸며 세상 모든것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모든것을

다 가지고 싶은 방대하고도 야심찬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소매치기 딜라일라 바드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그들의 예기치못한 만남은 곧 아이러니하게도

서로의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위험한  마법과 스산한 음모가 그들의

뒤를 쫒기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이어진다.힘을 사용할때마다 쓰디쓴 댓가로

주인의 힘을 먹어버리는 블랙 런던의 돌,마법의 존재를 잊어버렸기에 마법의

공격에 가장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취약한 그레이 런던,자신의 세계를 버린 다른

세계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사악하고도 악랄한 계획을 세우고 음모를 꾸미는

화이트 런던의 군주들 ,그 모든 것들의 위험과 위협을 받아들여야하는 중심에

존재하고 있는 레드런던까지 ....끊임없이 들어닥치고 몰려오는 위협에 맞서

켈과 라일라는 모든것을 걸고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고 그 모든 사악한 음모들을

파괴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둘에 노력들은 이책속에 가득 존재한다.

 

 

 

 

4개의 런던이라는 특이한 소재 그리고 마법이라는 판타지를 더해서

시종일관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다.주인공 켈은 마법에 대한 다양한 자신의

이야기들과 번뇌,마법이야기,인식등 마법사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진지함도 책속에 들어가 있으며,그 진지함속에 스릴과 긴박감을 적절히

가미되어 있어서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흥미진진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시종일관 좌충우돌하지만 결국엔 모든

음모들속에서 해결점을 보이며 각자의 길을 떠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판타지소설이라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마법이라는 소재로 4개의 런던이라는

소재로 풀어나가는 이책은 마법이라는 주제도 돋보이고 흥미로웠지만 그들의

책속에 드리워진 감정의 변화 또한 가득해서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함없이

덮은 순간이 아쉬울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책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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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니다, 우주일지
신동욱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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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니다.우주일지"

 

 

 

 

"자기야 나 사랑해..날 위해서 무엇을 해줄수 있어..""자기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다 바쳐서

하늘에 있는 별도 달도 다 따다줄수 있어.."이런 대화는 연애할적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대화이다.누구나 사랑을 하고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내 나를 사랑할까하는 의심을 하게되고

이런 물음을 직접적이거나 아님 마음속으로라도 물었을것이다.

하지만 충고하겠는데 남자들이라면 이런말 따위는 함부로 절대 하는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책에 주인공 맥 매커천 박사가 이 세상 남자들에게 하는 말인것이다.이말을 하고 직접

사랑하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주로 날아간 장본인이기 때문이다.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우주만큼 넓고 거대한 상상력과 끝을 알수 없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로

이책은 우주라는 공간,표류,그리고 우주일지..사랑 ..모든것이 다양하게 들어가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배우로서의 신동욱이 아닌 작가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돌아온

그에 책속으로 들어가보자.후회하지 않을것이다.

 

 

 

 

 

이책은 조금은 특별하다.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다 군복무를 위해 입대를 했지만 군복무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그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중에 쓴

글이라고 한다.그 병에 대해 사람들은 희귀병이라고 막연하게  생각만할뿐 얼마나 힘든 병인지

알지 못할것이다.언젠가 TV속에서 그병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정말 살이

떨어져나가는 고통을 동반한다고 한다.그또한 그만큼에 고통을 이겨내고 이 소설을 투병생활중

완성하였으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가 힘들고 지치고 아플때마다 글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이 이야기는 우주에서 표류중인 맥 매커천과 그에 동료에 좌충우돌 표류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우주를 사랑하는 괴팍한 천재 사업가 맥 매커천과 이론 물리학자 김안나 박사가

만나 뜨겁게 사랑을 하게되고 우주 엘리베이터라는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맥 매커천은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에

필요한 소행성을 포획하기 위해 우주로 떠나지만 그곳에서 그만 조난을 당하게 되고

넓디 넓은 우주를 표류하게 된다.그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기에 무슨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막하고 무섭기까지한 이 우주에서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그에 하루하루에 우주생활에

굶어죽을 위기에까지 처해졌지만 특유한 유머러스한 성격탓에 주인공은

역경을 이겨내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심오한 주제인거 같은 우주일지이야기를

유쾌하고 밝게 써내려간 소설이 이 소설이라고 할수 있다.그는 이 이야기를 쓰면서

늘 즐거웠다고 말한다 .맥 매커천이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서 사고를 당해 표류하는

장면은 잘쓸수 있을까 정말 큰 고민을 했고 걱정을 했다고 한다.자신이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주인공보다는 좀더 낫다고 생각했다는 저자.소설속

주인공 맥 매커천의  우주에서 표류가 된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쓰고자 자신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립적인 생활을 더 실감나게 했다는 저자는 그에 그 노력으로

이렇게 독자들에게 특이한 소재로 다가오는 글을 적을수 있었던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다.이야기는 그에 노력으로 특별하다.표지에서 상상할수 없는

상상력으로 책속에서는 특이하고 재미나게 풀어내고 있는것이다.

 

 

 

 

 

누군가는 이책을 읽기전부터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배우가 쓴 책이라

얕볼수도 있다.하지만 이책은 그런 의미를 부여하고 읽는다면 큰코 다치는 책이라

할수 있을꺼 같다.나 또한 무던히 작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이책이 주어지는

다른 느낌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이야기는 황당무개한 이야기로

시작하는듯 하지만  다양한 이야기로 꽉 채워져있어서 사실상 놀라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불모지에 가까운 공상우주과학 소설계에 기존에 있던 소설가도 아닌

신인이 쓴 소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어휘력으로 책에 마술을 부려 놓은거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었다.저자는 책을 좋아하고 [콘텍트][아폴로13][인터스텔라]등

영화를 무한반복해서 즐기는 우주 덕후라고 한다.자신이 그만큼 좋아하는 분야이기에

이런 글이 나왔을테지만.우주를 표류하는 과학자에 우주생존기라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책속 내용들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주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우주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그런류에 영화를 좋아하지도 책에 대한

지식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책은 이런 나에게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왔다.우주표류라는 글과 우주일지라는 이야기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라면

이책은 그런 망설임을 한순간에 무너트릴것이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우주에서 최고로 긍정적인 자인 주인공 맥 매커천의 생존분투기이야기속에서

우리들 삶도 조금은 여유롭고 긍정정인 삶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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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골라주는 남자 - 18년차 여행작가 노중훈의 여행의 맛
노중훈 지음 / 지식너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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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골라 주는 남자"

 

 

 

여행작가가 맛집을 알려준다.정말 특이하다.하지만 맞는 논리인거 같다.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우리가족들 모두 우르르 ~~~그래봐야 4식구지만

여행을 가고 거기서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먹방여행을 즐긴다.

물론 주위 경치나 유명한곳을 가는것도 잊지 않지만 가장 염두에 두고

여행을 가기전부터 열심히 검색을 하는것은 맛집에 대한 정보이다.

그렇게 열심히 정보를 가지고 가도 실패에 쓰디쓴 맛을 보는 경우는 종종있다.

네티즌들에 힘이란 그 맛이 보장이 되기도 하지만 엥~~이게 무슨 맛집이야하는

의문을 들게끔 하는 맛집도 존재하니 말이다.

MBC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방송만큼 더 재미있고 맛있는 이야기가

여기 한가득이다.나에 당신에 인생식당을 책임질 바로 그책

식당 골라 주는 남자속으로 들어가보자.

 

 

 

 

여행작가인 저자는 당연히 우리보다 맛집을 다닐 기회가 많을것이다.

전국을 다니면서 들렀던 곳중에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맛난곳을 우연처럼 만난다면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할지 입이 근질근질 했을수도

있으리라.그런 마음들이 하나씩 만들어져서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졌으니

나는 이책이 너무도 궁금했다.과연 어떤 맛집이 존재할까

지금 당장 떠날수 없더라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했던 식당들

저자의 단골집까지 오롯이 저자 개인의 취향으로 식당들을 한데 모으고 모아서

만든 식당 가이드인것이다.하지만 여기에 있는 식당들은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세련되고 낭만적인 요소를 간직하고 있지는 않지만 세련된 것만 찾는

요즘 사람눈에드 흔히 추억을 먹고 사는 집으로만 보이는 단순한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곳들이 놀랍도록 오랜 세월만큼이나 뛰어난 맛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감출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일을 해서 지금 당장 떠날수 없는 곳이 수두룩이지만 나는 꿈꾼다

저자가 말한 그곳으로의 여행속 맛집을 찾아갈날을...

 

 

책속에는 10개 테마별 104개의 식당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10개 테마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되짚어보면 요즘처럼

세상살이가 힘들때 정말 필요한 테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저자는 마치 책을 읽는 자들속을 들어갔다 나온것처럼 훤히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채워줄 각 테마의 어울리는 식당들을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다.

 

내가 살던곳 그 어디가 책속에 나와있고 내가 가고 싶은곳 그 어디가

책속에 있다면 그 묘한 기분을 책을 읽은이라면 잘 알것이다.

술이 당기고 혼자있어 먹고 싶은 맛이 있으며 위로 받고 싶은날

헛헛하고 허기진 세상 ,우리들의 삶에 위로가 되어줄 누군가가 필요한데

그 무엇을 채울수 없다면 바로 책속 어딘가로 떠나보자.

비록 허름하고 멋진 세상과 마주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내가 위로받고 싶은

곳이 있을것이다.그곳에서 음식으로 그리고 그곳에 취하는 분위기로

어느샌가 위로에 소용돌이에 휘말릴수도 있으니...

책속에는 당장이라도 가고 싶은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책을 본다고 그 속으로 들어갈수는 없지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은

가득한 시간이었다.언젠가 내가 가고 싶은곳을 생각하며 책으로

위안을 받는것  또한 소중한 나에 기억에 한켠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언젠가 가고 싶은곳에 가게된다면 혹시 식당한켠에서 음식을 맛나게

먹고 있는  저자를 만날수 있는 행운이 다가올지도 모를것이다.

그럼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주어질까 하는 행복한 생각을

해보며 이책을 덮어본다.여행 어느 끝자락 맛집에서 즐겨보는 행복을

누려보길 바란다."식당 골라 주는 남자"와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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