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런던의 여행자"

판타지소설...신비하고 환상적인 소설을 말한다.
책은 여러장르를 있지만 판타지소설은 그리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이 소설이
더 궁금한지도 모르겠다.그 유명하다는 해리포터시리즈도 나는 접해보지 못했으니
궁금증은 다른이들보다 더 강렬했으리라...이책은 표지부터 사람에 마음을 끄는 강렬한
표지로 사람을 이끌었던터라 기대를 가득안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줄거리는
흥미진진하고
등장인물들은 인상적이며 특이한건 4개의 런던이라는 배경은 비현실적이면서도 어딘지
모를 그럴듯한 멋을 풍긴다.저자의 독창적이면서도 소재의 기발함으로 이책은 충분히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책속에는 어떤 내용이 존재할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
지금보다 더 기이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 이야기를 들어보자.

레드 런던의 여행자는 특이한 소재임에는 틀림이 없다.
책속에는 네개의 런던이 존재한다.모든 판타지 소설에는 저마다 드러나는
그책만의 개성넘치는 세계관이 존재하기 마련이다.이 책속에서는 영국이라는 나라
그중에서도 런던이라는 도시에 매력적인 각기 다른 4개의 런던이 존재한다.
마법이 없는 세계는 그레이 런던
마법이 존재하는 건강한 왕국은 레드런던
피폐해진 채 죽어가고 있는 세계는 화이트 런던
모두가 잊어버린 도시는 블랙런던
이렇듯 등장하는 4개의 런던을 오가는 주인공 켈은 각기 다른 런던을 오가는
외교관이지만..그것은 허울만 충족만 이름일뿐 비공식적으로는 다른 런던들을
오가며 밀수를 취미로 삼고 있는 마법사이다.
언제나 제대로 된 모험을 꿈꾸며 세상 모든것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모든것을
다 가지고 싶은 방대하고도 야심찬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소매치기 딜라일라 바드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그들의 예기치못한 만남은 곧 아이러니하게도
서로의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위험한 마법과 스산한 음모가 그들의
뒤를 쫒기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이어진다.힘을 사용할때마다 쓰디쓴 댓가로
주인의 힘을 먹어버리는 블랙 런던의 돌,마법의 존재를 잊어버렸기에 마법의
공격에 가장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취약한 그레이 런던,자신의 세계를 버린 다른
세계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사악하고도 악랄한 계획을 세우고 음모를 꾸미는
화이트 런던의 군주들 ,그 모든 것들의 위험과 위협을 받아들여야하는 중심에
존재하고 있는 레드런던까지 ....끊임없이 들어닥치고 몰려오는 위협에 맞서
켈과 라일라는 모든것을 걸고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고 그 모든 사악한 음모들을
파괴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둘에 노력들은 이책속에 가득 존재한다.

4개의 런던이라는 특이한 소재 그리고 마법이라는 판타지를 더해서
시종일관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다.주인공 켈은 마법에 대한 다양한 자신의
이야기들과 번뇌,마법이야기,인식등 마법사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진지함도 책속에 들어가 있으며,그 진지함속에 스릴과 긴박감을 적절히
가미되어 있어서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흥미진진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시종일관 좌충우돌하지만 결국엔 모든
음모들속에서 해결점을 보이며 각자의 길을 떠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판타지소설이라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마법이라는 소재로 4개의 런던이라는
소재로 풀어나가는 이책은 마법이라는 주제도 돋보이고 흥미로웠지만 그들의
책속에 드리워진 감정의 변화 또한 가득해서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함없이
덮은 순간이 아쉬울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책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