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책을 정말 열심히 읽었다.거진 하루에 한권씩은 열심히 읽을려고 노력하며
정말 어려운 책은 이틀이면 읽어내려가니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언젠가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된다.
내가 쓴다면 이것보다 잘쓸꺼 같다는 오만심이 생기기도 하고 ...무리수인줄
알지만 꿈은 꾸라고 있는것이니..나는 매일 꿈을 꾼다.나도 언젠가는 책상에 앉아서
헝클어진 머리로 머리를 쥐어짜면서 소설한권을 쓰고 있다는 상상....
이책은 독일 아마존 글쓰기 분야 20년이란 세월동안 베스트셀러로 남겨진 책이라고
한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에는 흔들리지 않는 규칙이 있다."
이글처럼 이책은 어떻게 하면 책을 읽는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글을 쓸수 있을까?
이 모든 소설 쓰기의 방법론이 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다고 보면 된다.
글을 잘쓰고 싶고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남기고 싶은 이들은 이책이
더없이 소중한 책으로 남을꺼 같다.책속으로 들어가 저자가 말하는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란 어떤 글쓰기인지 제대로 알아보자.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나도 이 사람처럼 정말 멋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어떻게 이런 반전과 우리가 감히 생각치 못한 상상력으로
글을 채울수 있을까 생각하고 의문을 가진적이 있을것이다.
독일에서 글쓰기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저자 프리츠 게징은 여덟권의 소설을 쓴
작가이며 함부르크 창작학교의 글쓰기 교수이고 독일 최고의 글쓰기 전문가라고 한다.
글쓰기 전문가라고 하니 괜히 특별함이 부여되어져 있을꺼같은 호기심이 마구
샘솟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소설이라는 것은 허구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에 호기심을 얼마나 끌어들이고 글에 테크닉을 어떻게 해야만 글이 써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책에서는 삶이 이야기가 되는 순간부터 책속에 이루어지는
스토리와 캐릭터 이야기의 플롯 화자와 서술 시점 구성과 줄거리 모델 공간 언어 수정과
퇴고까지 소설 쓰기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정말 상세하게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책은 초보자들뿐만이 아니라 프로 작가까지 아우르는 글쓰기 지침서라고
말할수 있다.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망설이는 사람들...
이미 자신감으로 가득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쓰는 사이 막히는 부분과 어떻게
전개를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글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약점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늘
체크하는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획기적이고 쓸모있는 책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책은 글쓰기에 지침서가 되고도 남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에는 어떤 규칙이 존재하기에 흔들리지 않는
규칙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 것일까.
위대한 작가들이 간직해온 소설쓰기의 비밀은
1.삶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2,스토리에는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필요할까
3.플롯의 구조와 모델
4.화자와 서술 ,시점 이야기를 위한 최상의 시점은 무엇인가
5.긴장감은 어떻게 만들어낼까
6.작품과의 거리 유지와 작품의 독자적 논리
이처럼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을 공개하고 소설가들의 창작 기벽과
글쓰기 테크닉 소설의 탄생 비화를 읽는 깨알같은 재미도 선사해준다.

책은 정말 책속에서 소설을 쓰고 그 책을 수정과 퇴고도 짚어 넘어가는등
소설을 쓰는데 있을법한 테크닉과 글쓰기 비법을 꽉꽉 채워놓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과 그리고 글을 잘쓰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으로 이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책을 덮을려는 순간에는 왠진 모를
자신감이 솟아오른다.늘 나같은 초보자가 어떻게 글을 쓸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만으로
가득한 내마음에 작은 불씨 하나를 심어 놓은거 같다.
나처럼 글을 쓰고 싶으나 엄두를 못내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책은 당신에게
나처럼 가슴에 작은 불씨 하나를 심어줄것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가득하지만 방법을 몰라 더이상 망설이지 말자.
그리고 방법을 알고 접근했다하더라도 모르는것 투성이인 어느 누군가에게도
이책은 소중한 한권의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에 글을 쓸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가르쳐주는 감사한 책이 될것이다.나도 이책으로 인해 언젠가는 꼭 책을 읽을수
있으리라는 상상을 가득해보며 이책을 책장 한쪽 소중한 자리에 모셔두고
언젠가 그 시간이 올때 내 옆에서 한자리 차지하며 글쓰기 선생님이 되어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