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독 -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시간
고도원 지음 / 꿈꾸는책방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절대고독"

 

 

 

절대;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아니함. ]      

[ 비교되거나 맞설 만한 것이 없음.  ] 

이것이 절대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이다.절대고독이라니...나는 책을

읽기전 문장을 어학사전에 검색하는 그런 묘한 버릇이 있다.절대고독이란

말을 쉽게 이해할꺼 같으면서도 멍한 기분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

살다보면 왜 알꺼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순간이 존재한다.모든것을 알고 있을꺼

같은데 그렇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는것처럼..책 제목을 읽고는 알듯한데

무어라 설명을 못하는 묘한 기분과 마주하는 순간이 오는때와 마주하는 시간이

존재하는데..이책이 바로 그런 나에게는 그런 순간이었다.

절대고독..그 말뜻을 이해하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것은 같으나 그것을

표현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한건지...설명하기가 애매한 순간이었다.

이런 나에게 이책은 어떻게 다가오는 책일까...책속으로 들어가 절대고독속으로

들어가보자...오롯이 아무런 제약과 비교할것이 없이 맞서는 고독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오롯이 홀로 견디어야 하는 시간들

오롯이 나를 마주해야 하는 순간들

나에 마음속에 희망 용기,사랑,,모든 긍정에 아이콘들이 차서 넘치도록

영혼의 멘토 저자 고도원이 전하는 절대고독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이책은 에세이이다.고독,선택 멈춤과 자기치유,상처 ,시간,자기와의 싸움

도전,꿈,삶의 의미등 절대고독을 마주하게 되는 이런 살아가면서 느끼는 문제들을

주제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던지는 의미와

지혜들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현대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은

외로움과 고독에 시달린다고 한다.그런 모든 절대고독에 시달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절대고독의 순간을 넘어 마침내 깊고 넓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바로 진정한 나를 만나는 과정이자 성장의 순간을 선물해 줄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고독한 순간들과 마주하고 그 고독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독이란 멋있는 남성들에 그려지는 모습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뚜렷이

간직되어 있는 감정들에 표현인것이다.유명한 작가 헤밍웨이는 어느 연설에서

"글을 쓴다는것은 외로운 삶이다.작가는 혼자 글을 쓰기에 훌륭한 작가라면 매순간

영원한 진리나 혹은 그것의 부재 역시 홀로 직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훼밍웨이의 그 고독한 작가의 인생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각자 다른

인생이란 삶속에서 살아간다.그 삶이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고 살아줄수 없는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인것이다.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힘들고 지치고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기도 하는것이다.정말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순간들에 대한 견딤을 이겨내고 살아간다면 각자의 인생도 달라지는 삶이 되는걸이리라

 

저자 고도원은 370만이란 수많은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영혼의 비타민"을 전해온

[고도원의 아침편지]고도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이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대면해야할 고독의 강을 지혜롭게 건너는 법을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압축적인 단문들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그래서인지 이책에 제목과 주제에

더더욱 어울리는 그런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서 더 공감이 가고 습득력이 컸던 이유는 한문장 한문장이 작가의

생생한 삶을 통해 건져올린 것이기에 그 울림이 더 큰 순간순간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독에 둘러쌓여 그 고통이 클지라도 상황에 압도 당하지 말고

묵묵히 그 시간을 통과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강조하고 있다.

그가 가장 중요시하고 첫번째 조건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고요한 마음이라고

말한다.홀로 고요히 있을때 비로소 산란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막혀 있던

마음속 지혜들이 비로소 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그러므로써 자신이 한걸음

내딛는 힘을 기르고 더 자라서 그것을 이겨낼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느끼는 고독이란 존재를 스스로 이겨내고 격려하는 고독의 시간으로

만드므로써 지치고 고갈된 마음을 채우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오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지친 몸과 마음에도 휴식과 치유를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다.

 

 

 

 

현대는 우리를 그리고 나 자신을 힘들고 지친게 만든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고 현실에 마주하는 고독에 지치는

순간을 마주하는 자기만의 절대고독의 시간을 힘겹게 관통하고 있는

이들에게 친구같이 혹은 스승처럼 든든한 힘이 되는 그런 친구같은

책이 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고

홀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생기게 하는 책이 바로 이런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가득한 책으로 남을꺼 같다.절대 고독 이제는 힘들고 지치지 말고

이책속에 나와 있는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보고 세상의 모든것들에

마주하는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보길

바래본다.나를 만나고 나를 즐길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 장난감 기획자 타카라코의 사랑과 모험
유즈키 아사코 지음, 윤재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짝사랑"

이말은 누군가에 마음속에 살아가면서 꼭 한번은 들어가 있었으리란

생각이 든다.누군가를 혼자 사랑하며 마음앓이 했던일..

나에 짝사랑은 언제였을까..지금은 한사람을 사랑하고 한사람에 아내가 되었지만

지금도 드라마속 주인공을 좋아한다.소녀감성 폭발인 아줌이란 사람이 나란 사람...

근데 짝사랑이 나이 불문있을까..그건 자기 자유인 유일한 사랑이 아닐까.

여기 또 누군가는 일에서는 유능하고 능력있는 정말 인정받는 한사람이지만

사랑에는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말을 못하는 무능한 짝사랑만 하는 한사람이 있다.

제목처럼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시계태엽은 시계바늘이 돌아갈수 있는 힘을

주는 녀석이다.여기 짝사랑이 자신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주인공이 존재한다.

언젠가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에 마음을 고백할날이 있길 바라며

그 사람에 주위를 맴도는 주인공...그까짓 시간쯤이야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고 늘 다짐하지만 어디 마음이 그러한가..제법 큰 장난감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8살의 여자 토미타 타카라코,초등학교에 다니는 저학년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장난감을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과연 주인공 타카라코에

이야기속에는 어떤 가슴아프고도 샤랄라한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 타카라코에 짝사랑속으로 들어가보자.

 

 

 

 

장난감회사에 다니는 타카라코...그녀는 장난감 회사에 다니는 그 느낌을 살리기라도

하듯 복장 규제가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속에서 리버티 프린트가 된 원피스를 입고

레이스를 엮은 니트 모자를 쓰고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뚜렷이 보이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생각해보면 이런 스타일에 회사복장이라니

아무리 장난감 회사라고 하지만 그녀에 패션은 가히 특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조리 한번씩 눈길을 줄만한 그런 복장이란 생각이 든다.그것도 28살이라는 작다면

작고 많다면 많은 꽉찬 나이가 아닌가...ㅎㅎㅎ

거기다가 그녀는 마르고 큰키에 부드럽고 긴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큰눈에

하얀피부,주근깨까지..옷차림을 본다면 멀리서보면 그녀는 10대 소녀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보이기를 바라는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아가지만 일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유능한

인정받는  프로 기획자로서 주위사람들에게 부러움과 존경을 받으며 호응도가

높은 인기녀이다.두두둥~~~그런 그녀에 심장을 요두방망이치고 앞에만서면

그저 머리속이 하애지는 그런 존재가 있었으니 그녀가 짝사랑하는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니시지마 유야...타카라코는 늘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뮤즈인 그를

떠올리면 장난감을 개발하고 발표하는데..장난감은 출시됨과 동시에 늘

흥행하는 대박행진을 이어간다.그러니..그녀에 짝사랑은 더 커질수 밖에 없다.

그녀에 마음속에는 짝사랑 니시지마가 한가득이다..

 

장난감은 흥행을 하면 무엇하나 니시지마의 마음은 그녀를 바라보지 않는것을 ..

그에 마음을 얻는것은 일이 성공하는거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무심한듯,다른곳에는 관심이 없는사람..무관심에 소유자 니시지마의 주변에서는

늘 희한하게도 의문스러운 일이 끊임없이 발생한다.누가 그에게 그런 미스터리한

일을 하는것일까..니시지마의 온갖 힘든 시련들을 뒤에서 척척 해결해주는

타카라코..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그녀에 사랑이 눈물겹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친구 레나는 마치 태엽을 감아 움직이는 태엽장난감처럼

자신만의 짝사랑으로 사귀지도 않는 남자를 위해 자가 발전하며 문제를 명탐정처럼

해결해나가고 있는것이다.그런 그에게 닥친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마치

니시지마가 자신에게 올것이라는 희망찬 마음으로 모든것을 척척

해결해나가는 타카라코..그녀는 과연 니시지마와 진정한 사랑을 나눌수 있을까..

그녀에 길고 긴 짝사랑에 신호에 니시지마는 응답을 하고 그녀에 마음속으로

걸어들어와 줄것인가.그 질문들에 응답은 무엇일까...

 

 

 

 

소설은 타카라코에 순수한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장난감 회사를

주무대로 이야기가 이어진다.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자신의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그녀..그리고 그녀에 사랑에 지지를 보내는 회사사람들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어떻게 사용하고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는 타카라코를

보면서 세상의 모든 어른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려가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마음이 찌릿하고 웃음이 나오는 사랑이야기에

나도 동화되어 참 좋았던 책이었다.마음을 쓸줄 모르는 나에게도

소중한 책이었던거 같다.자신에 마음을 모르는 마음이 성장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직진 로맨스에 이글을 읽는 누군가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 한가득인 책이었다.당신도 타사라코에 순수한 마음속으로

들어가 설레고 가슴두근거리는 짝사랑속으로 들어가 보는것은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자인 유어 라이프
빌 버넷.데이브 에번스 지음, 김정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디자인 유어 라이프"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에 삶을 디자인하고 스스로 그 디자인한

인생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아주 힘든 현실이다

살아가는것 조차 힘들고 벅차서 허덕거리면서 살아가는 오늘날에

현대인들에게 이건 과연 현실적인 이야기인가 하는 물음이 먼저 들었다.

아니다 싶은 일을 계속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고 하고 싶은것이 많다는것은

모두다 느끼고 하고자 하는 인생이다.영원불면에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기에

한번뿐인 인생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답을 찾고 싶고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힘을 실어줄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책은 여섯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이틀 밤에 걸쳐 진행한 스탠퍼드 디자인 스쿨의

인생 디자인 세미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학생들은 수업에 몰입한 나머지 강의가

끝난 후에도 떠나기를 거부했고 결국 강의실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서야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고 한다.이후 학생들의 끈질기고 힘겨운 요청 끝에 정식 강의로

개설되어 지금까지 그 수업은 많은 학생들에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들이 이야기하는것은 무엇이기에 그렇게 열광하고 인기를 누리는것일까

그것들에 대한 의문이 가득한 책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수업속으로 우리도 들어가보자.

 

 

 

자기개발서 읽는걸 좋아한다.책으로 공감을 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읽을수

있는 책에 내용들이 좋아서 나를 개발하고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런

좋은점이 어디 있겠는가 ...몇년전부터 구글을 포함한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생 디자인에 관한 워크숍을 열고 있는 두 저자는 잘

디자인된 인생을 위해서는 다섯가지 사고 방식이 전제 되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 다섯가지에 사고방식이란

 

1.호기심을 가져라

2.시도하라.

3.문제를 재구성하라

4.인생디자인이 과정임을 이해하라.

5.도움을 요청하라

 

디자인 사고법으로 인생의 수령에서 탈출하라.원형을 만들어라 ,나만의

오디세이 인생 계획을 수립하라 ...이것들을 말하고자 하는것이 이책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자신에 인생에서 조금만 변화를

겪거나 아주 작은 변화속에서도 자신이 해결할수 없는 문제에 매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하나의 선택에 집착하여 다른 선택을 흐리게 하고

혹은 해결책을 알다고 한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등

인생 디자인 과정에서 늪에 빠지기도 한다.이런 늪에서 빠져나올

인생디자인 접근법의 중심에는 디자인 사고의 핵심인 원형 만들기가 있다.

인생의 문제에 관해서는 신뢰할만한 데이터의 양이 매우적기에 이 원형 만들기느

미지의 세상에 무턱대고 뛰어들지 않고  미래의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시험해보고 실패할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런 실제 스탠퍼드 학생들의

생생한 사례들과 인터뷰 및 원형 경험을 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책속에서는 제시한다.책을 따라 가다보면 정말 나에 인생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존재하기도 한다.

 

 

 

 

이책에는 나를 디자인하고 실천할수 있는 모든것들에 대해 나와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할수 있는 건강 ,사랑,놀이 ,일등등..자신이 어떤일에

열정을 갖고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지 알아보는 행복일기라고 하더라도

손색이 없다.책을 읽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최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수

있는 마인드 맵등 독자가 직접 인생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고 공감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이책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 퇴직후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장년층까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닌 인생 전반을 계획하고 디자인 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자신에 인생을 디자인하고 거기에 맞춰 살아갈수

있으면 그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막연하고 감성적인 기존의 자기개발서와는

완전히 다른 책이 이책이며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 다른 인생을 꿈꿀수 있는

책이며..자신의 현실을 깨닫고서 출발하여 인생 디자인에 걸림돌이 되는

잘못된 믿음들을 하나하나 타파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었다.자신의 인생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아 힘들고 괴로워하지 말고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하고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한권을 원한다면 스스로 계획하고 이끌어주는

이책 한권으로 만족하는 나자신을 만나게 될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 아무 일 없듯 오늘을 살아내는 나에게
가와이 하야오 지음, 전경아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살아가면서 그런날이 있다.슬픔도 괴로움도 잘 숨기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무너지는날..그런 날들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나와 당신에게 이책은

그 마음들을 해결해주는 책이 될수 있을까..책표지와 제목에 먼저 마음이 가는

책한권이 바로 이책이었다.책표지에 쓰여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유일한 멘토

융 심리학의 제 1인자가 들어주는 삶의 고민들...이란 글도 마음속을 헤집고

지가가는듯 했다.융 심리학이란 무의식을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으로 나누고,

집단 무의식 속에 고태형을 가정한다. 꿈이나 신화의 분석을 통하여

무의식적인 내용을 의식화하는 과정을 중시하였다.

이것을 융 심리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어렵다..하지만 책을 읽는데 이런 복잡한

심리학에 대해 시시콜콜 알아야할 이유는 없으니 아무일 없듯 오늘을 살아내는

나에게 이 책 한권을 선물해보자.어느날 불현듯 무너지는 마음에 대비하는 나에게도

안겨주는것 또한 위안이 될것이다.책속으로 들어가 삶의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현실에 떠밀려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받아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가와이 하야오를 유일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유일한 멘토하고 한다.그는 특유의 재치와 허물없는 말투로 하루키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준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정말 내 마음이라고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을까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을 겪어보았던 나인지라

스스로에게 놀라고 스스로에게 위로받고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무심히 길을 걷고 음악을 듣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왈칵하고 마음이 쏟아지는 날이 있다.그 핑계로 마음은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는 하는데...공허 ,울화,권태,

피로 ,부담,설움,후회,그리움...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알수 없어도 토해내듯 쏟아져 버린 마음과 마주하게 되는 그런 속상하고

힘든날 왈칵 마음이 무너지는날..그런 벅차고 힘든날....

 

마음들이 무엇인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는 정체를 알수 없어서

답답하고 괜찮은척 ,아무렇지도 않은척,담담한척 견뎌 내고 이겨내려 노력하지만

어느순간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있을것이다.그런 고민들과 이야기들이 이책속에는 존재한다.

글을 읽다가 내마음을 들켜버린것은 아닐까 놀라기도 하고 이해가 되는것이

그러하기 때문이리라...사람은 어떤 상황 어떤 존재이건간에 크거나 작은

고민들을 마주하고 살아간다.사회가 발전하고 편리해질수록 반대로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아파하는것은 그런 이유때문이리라...그래서 삶이라는 긴 여정에

탄탄한 평지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론 한 발짝도 떼기 힘든 진흙 길이나

너무도 힘든 절벽을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에 길과 마주하기도 하는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또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감정에 변화인것이다

하지만 ,이 마음이라는것이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잘 이겨내고

어떤 사람은 그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힘듬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런 힘들고 지치는 감정에 대해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마음의 차이에서

비롯되는것이라 말하는 책..."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대하고,상대를 대하고,삶을 대하느냐에 따라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에 문제를 이겨내고 상처받은 자신을 어루만지는 힘이

달라지는 것이다.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에 마음이라지만 하나밖에 없는

마음이기도 하다.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마음을 잘 달래고 치유하며 살아내야

하는것이다.관계에 다툼이 생기거나 쉽게 풀리지 않는 고민과 불안에

시달릴때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때처럼 반복되는 마음에 스트레스에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고 마음을 꺾이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 그 마음속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 이책이다.

자신이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문제들이라면 그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힘든 세상 사람들은 힘들어하고 지쳐한다.스스로에 마음을 돌보지

못하고 이겨내지 못해 더 그럴수도 있다.그런 마음들에 대한 지혜를 선물해주자

이책 한권으로 충분하다."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그 마음을 위로할 단 한권에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도러시 지음, 허유영 옮김 / 나무옆의자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겨울이라 마음까지 움츠러지는 요즘이다.이럴때 어디에서든 위로를 받고 싶은게

사람에 마음이 아닐까..때로는 일상에서 주는 작은것들이 사람에 마음속에 큰

위안을 주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힘든 일상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말들...그리고 지금 내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마음속

이야기..이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감성에세이집이다.

이책을 받고서 일러스트들이 눈에 익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저자는 SNS 8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도러시라고 한다.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릴때마다

사람들에 공감을 3만개의 좋아요을 받으며 대만의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도러시의 글과 그림을 엮은책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가족,친구,연인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말을 솔직하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마음을 울리는 짧지만 좋은글들을 한가득 담아놓은 이책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큰 마음에 요동이 일어나는 신기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작지만 소중한 일상들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 에세이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말은 저자에 말이다.나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라 큰 공감을 일으키는

말이다.사람은 사람으로 인해  더불어 살아갈때 비로소 큰 행복을 느끼는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다.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나라는 뒤숭숭하고 모든것들이

사람들에 의한 상처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것이 지금에 현실이다.,

힘들고 지치는 현실속에서 이겨내고 무언가 힘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작지만 소중한 힘을 발휘한다.그것은 아주 작은 글들과 그림들로

인한 위로와 평안을 웃음을 선물해준다.마음에 위로가 필요할때 이런 책이

얼마나 소중함으로 다가올지 모를것이다,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감성에세이,힐링에세이는 존재하는것이리라.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말로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다.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들이 쓰러지지 않게 지탱해주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도 하는 소중한 것이다.

돈들고 힘든 일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인색할까..

그것은 방법을 몰라서 그런 말한마디를 할줄 몰라서 그런것은 아닐까

 

과학 기술은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주었지만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놓았다.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람을 관찰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것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지고 편리한 만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줄어들게 되는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 모습이다.사람과 사람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그래서 만나서 얼굴 마주 보고 내마음을 온전히 전할수  있으며

좋을텐데 라는 생각들을 때로는 가지게 된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에 서툴어져 있다.

그래서 더 외로움을 잘타고 힘들어하는지도 모른다

그런 감정들을 표현하고 사는일..그것들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가족,친구,연인,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사는법을 가르쳐준다.

그 글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힘든 일상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말들에 큰 공감을 하고 위로받을수 있을것이다.

 

 

 

 

 

 

곁에 있다고 아무말 안한다고 마음속을 다알지는 못한다.

표현하는것들이 주는 행복함과 소중함을 이책을 덮으며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사는게 바빠 지쳐서..자신속에 그 마음을 숨기고 살았던것은

아닌지..이책을 그런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님에게 평소에 하지 못했던 고맙다는 말.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에세 네가 소중하다는 말, 내 마음속에서 가장 큰 존재가 된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야 하지만 그냥 무시해버린 자기

자신에게 네가 소중하다는 말을 하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수 있다.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마음속 말을 전해보자.모두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존재인지 마음속에 있는것을

표현하면 그 마음이 전달될것이다.그런 사소하고 작은 고백들이 이책속에 담겨져

있다.표현하지 못한 말들에 대한 또다른 말들이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