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독"

절대;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아니함. ]
[ 비교되거나 맞설 만한 것이 없음. ]
이것이 절대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이다.절대고독이라니...나는 책을
읽기전 문장을 어학사전에 검색하는 그런 묘한 버릇이 있다.절대고독이란
말을 쉽게 이해할꺼 같으면서도 멍한 기분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
살다보면 왜 알꺼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순간이 존재한다.모든것을 알고 있을꺼
같은데 그렇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는것처럼..책 제목을 읽고는 알듯한데
무어라 설명을 못하는 묘한 기분과 마주하는 순간이 오는때와 마주하는 시간이
존재하는데..이책이 바로 그런 나에게는 그런 순간이었다.
절대고독..그 말뜻을 이해하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것은 같으나 그것을
표현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한건지...설명하기가 애매한 순간이었다.
이런 나에게 이책은 어떻게 다가오는 책일까...책속으로 들어가 절대고독속으로
들어가보자...오롯이 아무런 제약과 비교할것이 없이 맞서는 고독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오롯이 홀로 견디어야 하는 시간들
오롯이 나를 마주해야 하는 순간들
나에 마음속에 희망 용기,사랑,,모든 긍정에 아이콘들이 차서 넘치도록
영혼의 멘토 저자 고도원이 전하는 절대고독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이책은 에세이이다.고독,선택 멈춤과 자기치유,상처 ,시간,자기와의 싸움
도전,꿈,삶의 의미등 절대고독을 마주하게 되는 이런 살아가면서 느끼는 문제들을
주제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던지는 의미와
지혜들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현대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은
외로움과 고독에 시달린다고 한다.그런 모든 절대고독에 시달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절대고독의 순간을 넘어 마침내 깊고 넓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바로 진정한 나를 만나는 과정이자 성장의 순간을 선물해 줄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고독한 순간들과 마주하고 그 고독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독이란 멋있는 남성들에 그려지는 모습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뚜렷이
간직되어 있는 감정들에 표현인것이다.유명한 작가 헤밍웨이는 어느 연설에서
"글을 쓴다는것은 외로운 삶이다.작가는 혼자 글을 쓰기에 훌륭한 작가라면 매순간
영원한 진리나 혹은 그것의 부재 역시 홀로 직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훼밍웨이의 그 고독한 작가의 인생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각자 다른
인생이란 삶속에서 살아간다.그 삶이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고 살아줄수 없는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인것이다.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힘들고 지치고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기도 하는것이다.정말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순간들에 대한 견딤을 이겨내고 살아간다면 각자의 인생도 달라지는 삶이
되는걸이리라
저자 고도원은 370만이란 수많은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영혼의 비타민"을 전해온
[고도원의 아침편지]고도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이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대면해야할 고독의 강을 지혜롭게 건너는 법을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압축적인 단문들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그래서인지 이책에 제목과 주제에
더더욱 어울리는 그런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서 더 공감이 가고 습득력이 컸던 이유는 한문장 한문장이 작가의
생생한 삶을 통해 건져올린 것이기에 그 울림이 더 큰 순간순간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독에 둘러쌓여 그 고통이 클지라도 상황에 압도 당하지 말고
묵묵히 그 시간을 통과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강조하고 있다.
그가 가장 중요시하고 첫번째 조건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고요한 마음이라고
말한다.홀로 고요히 있을때 비로소 산란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막혀 있던
마음속 지혜들이 비로소 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그러므로써 자신이 한걸음
내딛는 힘을 기르고 더 자라서 그것을 이겨낼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느끼는 고독이란 존재를 스스로 이겨내고 격려하는 고독의 시간으로
만드므로써 지치고 고갈된 마음을 채우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오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지친 몸과 마음에도 휴식과 치유를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다.

현대는 우리를 그리고 나 자신을 힘들고 지친게 만든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고 현실에 마주하는 고독에 지치는
순간을 마주하는 자기만의 절대고독의 시간을 힘겹게 관통하고 있는
이들에게 친구같이 혹은 스승처럼 든든한 힘이 되는 그런 친구같은
책이 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고
홀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생기게 하는 책이 바로 이런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가득한 책으로 남을꺼 같다.절대 고독 이제는 힘들고 지치지 말고
이책속에 나와 있는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보고 세상의 모든것들에
마주하는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보길
바래본다.나를 만나고 나를 즐길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