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살아가면서 그런날이 있다.슬픔도 괴로움도 잘 숨기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무너지는날..그런 날들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나와 당신에게 이책은
그 마음들을 해결해주는 책이 될수 있을까..책표지와 제목에 먼저 마음이 가는
책한권이 바로 이책이었다.책표지에 쓰여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유일한 멘토
융 심리학의 제 1인자가 들어주는 삶의 고민들...이란 글도 마음속을 헤집고
지가가는듯 했다.융 심리학이란 무의식을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으로 나누고,
집단 무의식 속에 고태형을 가정한다. 꿈이나 신화의 분석을 통하여
무의식적인 내용을 의식화하는 과정을 중시하였다.
이것을 융 심리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어렵다..하지만 책을 읽는데 이런 복잡한
심리학에 대해 시시콜콜 알아야할 이유는 없으니 아무일 없듯 오늘을 살아내는
나에게 이 책 한권을 선물해보자.어느날 불현듯 무너지는 마음에 대비하는 나에게도
안겨주는것 또한 위안이 될것이다.책속으로 들어가 삶의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현실에 떠밀려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받아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가와이 하야오를 유일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유일한 멘토하고 한다.그는 특유의 재치와 허물없는 말투로 하루키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준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정말 내 마음이라고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을까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을 겪어보았던 나인지라
스스로에게 놀라고 스스로에게 위로받고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무심히 길을 걷고 음악을 듣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왈칵하고 마음이 쏟아지는 날이 있다.그 핑계로 마음은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는 하는데...공허 ,울화,권태,
피로 ,부담,설움,후회,그리움...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알수 없어도 토해내듯 쏟아져 버린 마음과 마주하게 되는 그런 속상하고
힘든날 왈칵 마음이 무너지는날..그런 벅차고 힘든날....
마음들이 무엇인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는 정체를 알수 없어서
답답하고 괜찮은척 ,아무렇지도 않은척,담담한척 견뎌 내고 이겨내려 노력하지만
어느순간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있을것이다.그런 고민들과 이야기들이 이책속에는 존재한다.
글을 읽다가 내마음을 들켜버린것은 아닐까 놀라기도 하고 이해가 되는것이
그러하기 때문이리라...사람은 어떤 상황 어떤 존재이건간에 크거나 작은
고민들을 마주하고 살아간다.사회가 발전하고 편리해질수록 반대로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아파하는것은 그런 이유때문이리라...그래서 삶이라는 긴 여정에
탄탄한 평지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론 한 발짝도 떼기 힘든 진흙 길이나
너무도 힘든 절벽을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에 길과 마주하기도 하는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또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감정에 변화인것이다
하지만 ,이 마음이라는것이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잘 이겨내고
어떤 사람은 그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힘듬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런 힘들고 지치는 감정에 대해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마음의 차이에서
비롯되는것이라 말하는 책..."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대하고,상대를 대하고,삶을 대하느냐에 따라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에 문제를 이겨내고 상처받은 자신을 어루만지는 힘이
달라지는 것이다.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에 마음이라지만 하나밖에 없는
마음이기도 하다.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마음을 잘 달래고 치유하며 살아내야
하는것이다.관계에 다툼이 생기거나 쉽게 풀리지 않는 고민과 불안에
시달릴때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때처럼 반복되는 마음에 스트레스에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고 마음을 꺾이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 그 마음속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 이책이다.
자신이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문제들이라면 그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힘든 세상 사람들은 힘들어하고 지쳐한다.스스로에 마음을 돌보지
못하고 이겨내지 못해 더 그럴수도 있다.그런 마음들에 대한 지혜를 선물해주자
이책 한권으로 충분하다."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그 마음을 위로할 단 한권에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