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겨울이라 마음까지 움츠러지는 요즘이다.이럴때 어디에서든 위로를 받고 싶은게
사람에 마음이 아닐까..때로는 일상에서 주는 작은것들이 사람에 마음속에 큰
위안을 주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힘든 일상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말들...그리고 지금 내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마음속
이야기..이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감성에세이집이다.
이책을 받고서 일러스트들이 눈에 익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저자는 SNS 8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도러시라고 한다.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릴때마다
사람들에 공감을 3만개의 좋아요을 받으며 대만의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도러시의 글과 그림을 엮은책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가족,친구,연인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말을 솔직하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마음을 울리는 짧지만 좋은글들을 한가득 담아놓은 이책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큰 마음에 요동이 일어나는 신기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작지만 소중한 일상들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 에세이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말은 저자에 말이다.나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라 큰 공감을 일으키는
말이다.사람은 사람으로 인해 더불어 살아갈때 비로소 큰 행복을 느끼는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다.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나라는 뒤숭숭하고 모든것들이
사람들에 의한 상처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것이 지금에 현실이다.,
힘들고 지치는 현실속에서 이겨내고 무언가 힘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작지만 소중한 힘을 발휘한다.그것은 아주 작은 글들과 그림들로
인한 위로와 평안을 웃음을 선물해준다.마음에 위로가 필요할때 이런 책이
얼마나 소중함으로 다가올지 모를것이다,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감성에세이,힐링에세이는 존재하는것이리라.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말로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다.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들이 쓰러지지 않게 지탱해주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도 하는 소중한 것이다.
돈들고 힘든 일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인색할까..
그것은 방법을 몰라서 그런 말한마디를 할줄 몰라서 그런것은 아닐까
과학 기술은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주었지만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놓았다.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람을 관찰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것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지고 편리한 만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줄어들게 되는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 모습이다.사람과 사람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그래서 만나서 얼굴 마주 보고 내마음을 온전히 전할수 있으며
좋을텐데 라는 생각들을 때로는 가지게 된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에 서툴어져 있다.
그래서 더 외로움을 잘타고 힘들어하는지도 모른다
그런 감정들을 표현하고 사는일..그것들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가족,친구,연인,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사는법을 가르쳐준다.
그 글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힘든 일상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말들에 큰 공감을 하고 위로받을수 있을것이다.

곁에 있다고 아무말 안한다고 마음속을 다알지는 못한다.
표현하는것들이 주는 행복함과 소중함을 이책을 덮으며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사는게 바빠 지쳐서..자신속에 그 마음을 숨기고 살았던것은
아닌지..이책을 그런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님에게 평소에 하지 못했던 고맙다는 말.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에세 네가 소중하다는 말, 내 마음속에서 가장 큰 존재가 된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야 하지만 그냥 무시해버린 자기
자신에게 네가 소중하다는 말을 하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수 있다.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마음속 말을 전해보자.모두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존재인지 마음속에 있는것을
표현하면 그 마음이 전달될것이다.그런 사소하고 작은 고백들이 이책속에 담겨져
있다.표현하지 못한 말들에 대한 또다른 말들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