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 - 온은주의 비주얼씽킹 : 입문편
온은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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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

 

 

 

여태까지 보지도 읽어보지도 못했던 신기한 책을 한권 만났다.

머릿속에  가득찬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다는것에 대한 이야기..

이책은 자기개발,창의력,비즈니스,시간관리,기획정보등등...다양한 장르에서

활용할수 있는 효과적이고 혁명적인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국내 1호 비주얼 씽킹 워크샵 강연자라고 한다.아주 오랜기간동안

마케팅 전문가로 직업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1호라는 명칭아래 즐거운 일을

즐거운 방법으로 한다는 인생모토를 가지고 비주얼 씽킹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전파하는 사람을 꿈꾸고 있다는 저자에 생각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 방법은 무엇이란 말인가..저자가 말하는 비주얼 씽킹속으로 들어가보자.

 

 

 

 

비주얼 씽킹이란 무엇일까..어디에서 들어본듯도 한 그 단어를

이책속에서는 소개한다.세상의 모든 정보는 물론 마음속 생각까지도 표현할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가 바로 비주얼 씽킹이다...그림으로 많은것을 표현하고

치료를 한다는것은 모두들 잘 알고 있을것이다.그림은 때로는 사람들에게 힐링에

도구가 되고 마음속에 안정이 되며 떄로는 마음에 병을 고치는 치료에 목적으로

쓰이기도 한다.그림을 잘 그리든 못 그리든 동그라미도 그리기 힘들어하는

그림 왕초보들도 비주얼 씽킹을 활용하면 생각을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변화시킬수 있다고 한다.자신에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습득력있고 이해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나조차도 이책을 읽고 나를 위한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어느새 내가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면 믿을수 있을까...사람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만

믿을려고 한다.아무리 다른 사람에 아픔이 자신에게 느껴진다고는 하나 섣불리

위로를 하고 자신도 아파할지라도 그 사람에 고통을 함께 느낄수는 없는것이다.

자신이 겪어보아야 알수 있는 문제들에 마주하게 된다...

 

이책은 제목처럼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 너의 생각을 그려봐

비주얼 씽킹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  생각을 그리면 행동이 된다

체계적으로 자신에 생각들을 그리고 실천하고 행동이 변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책은 정말 그리고 행동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아주 쉽게 다가가고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대로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생각이 그리면 무엇이 달라질까 의심하고 미덥지 못한 사람들은

이책이 주는것에 이해할수 없으리라...많은것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로 괴로워하지 말고 자신에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이해할수 있는 생각을 그리면 어떤 점이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은 말한다.계획,감정,행동,마음,상상,정리,대화 ,공부....

이 모든것들이 생각을 그리면 달라지는것을 스스로 느끼고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을것이다.해보면 알수있는 이책에 마법을 알아가는 길이 되는것이다.

 

 

 

 

 

책속에는 누구나 언제어디서나 펜만 존재한다면 시작할수 있는 왕초보를 위한

드로잉 기법 또한 한가득 실려져 있으니 그림을 못그리고 시작하기도 전부터

두려워하는 누군가에게 이책은 당장 시작하고 실천할수 있는 힘을 준다..

하루 15분만 투자하자.더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 시간으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는 새로운 길로 안내해줄것이다.

조금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비주얼 씽킹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이책속에서 시작된다.

어렵지 않은 자신에 생각과 행동에 이책이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보장한다.

힘들지 않는 자신에 변화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기회를 잡아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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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오가와 이토 지음, 홍미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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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이 슬픈채로 끝나지 않기를 "

 

 

 

사람들은 슬픈일과 힘든일이 겹칠때 행복하고 유머러스한 책을

추천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는 책을 추천하기도 한다.하지만 때로는 자신에

우울함을 달래는 책보다는 더 슬프고 눈물이 쏟아지는 책을 찾는이도 있으리라..

이해못할 그 행동들에 물론 이해를 하는이도 이해를 못하는이도 존재할것이다.

나는 그렇다 .내가 견디기 힘든 우울함이 찾아올때는 슬픈 이야기에 나에 슬픔을

맡기고나면 그 슬픔이 사라지기도 한다.이책은 이런 나에 마음에 슬픔이 슬픈채로

끝나지 않기를 이란 책 제목으로 나에게 시선을 끈 책이다.사람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슬픔은 분명히 존재할것이다.나도 어느순간 감정에 치우쳐 슬픔이 휘몰아칠때가

존재했지만 살아오면서 그 슬픔이 무너질도록 아파본적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몽골의 사막과 밤하늘,캐나다의 숲 속,아름다운 오로라.....이것들이 존재하는

이책속의 세 주인공 상처투성이 세 여자의 짧지만 가슴 울리는 여행의 기록들이

단편집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로 이책속에 존재한다.얼마나 큰 슬픔을 간직하고 있길래

그들은 그들에 슬픔이 슬픔으로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인지...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책에는 세편의 이야기가 존재한다.각기 다른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세여자에

대한 이야기 ..모유의 숲,서클 오브 라이프,공룡의 발자국을 따라서...

각기 다른 슬픔속에서 그들이 그 슬픔을 이겨내기위한 방법은 제각기이지만

목적은 단 한가지..자신들의 슬픔을 이겨내고자 하는것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모두 각기 다른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누구나 다 겪을수 있지만 여성이기에 겪어야 하는 아픔 또한 그안에 스며들어 있다.

자신이 낳은 아이를 잃은 슬픔,죄책감이 존재하며...일방적으로 자신에게

행해지는 슬픔과 조직에서 사회 생활을 하는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좌절들...

그러나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 슬픔을 슬픔이 아닌 이겨내고자

애쓴다..극복하고 회복하려는 과정이 그려진다.

 

자신이 낳고 기른 아이를 잃는다면 그 엄마에 슬픔이란 어떤것일까

솔직히 생각하기도 싫은 아픔이다.젖도 채 떼기전에 아이를 잃고 자신의

모든것을 잃은듯 살아가는 요시코..삶의 의지는 그녀에게 남겨져 있지 않다.

자신의 아이가 떠나는 순간 그녀에게는 모든것이 다 무의미할뿐이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모유의 숲이라는 가게를 알게 되면서 ..엄마품이

그리운이들에게 성적인 의도 없이 수유를 해주는 그 요상하고도

보지도 못한 일을 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에 아픔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것이

첫번째 이야기 모유의 숲이다.내 아이가 아닌 그것도 생정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맡길수가 있는것일까..이해안되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나에게 요시코는 그녀에 아픔에 대해 당하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라고

말하듯 그곳에서 자신에 아픔과 슬픔을 치유해 나간다...

 

 

두번째이야기 서클 오브 라이프는 어릴적 엄마에게 방치되어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살아온 가에데는 평생 증오하고 미워만 했던 엄마가 죽자

엄마가 남긴 꽃무늬 슈트케이스를 들고 떠난다.그녀가 간곳은 태어나서

어린시절을 보내었던 캐나다..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이 평생 트라우마로 간직하고

살아온 자신에 아픔을 잊고자 슈트케이스를 처분하고 엄마가 그녀를

지배하고 있었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고자 한다.과연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성공하고 슬픔을 이겨낼수 있을까...

 

 

자신의 비뚤어진 사랑과  자신이 하고자 했던 모든일들이 좌절을 안겨준

그런 힘든삶을 살아가는 미미...그녀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릴적 친구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더이상은 자신에게 행복은 주어지지 않으며 더이상은

웃음이 자신에게 존재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향을 찾은 그녀는

우연히도 첫사랑 나루야와 재회하고 그를 따라 이끌이듯 몽골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녀가 바라본 세상은 남달랐다.넓디넓은 사막과 거칠지만

아름다운 끝없이 펼쳐진 초원 ...별이 자신에게 쏟아질것만 같은 밤하늘

그녀의 시선은 한없이 아름다운 자연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람들의

시선에 마음속에 좌절과 슬픔들이 차츰 눈녹듯이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슬픔을 감추고자 살았던 그녀는 그곳에서 비로소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다.그 쏟아내는 슬픔속에서 자신에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그녀는 모든것을 쏟아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이책은 각기 다른 세 여자에 이야기지만 각기 다른 슬픔과 그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으로의 다가서고자 하는 삶...그리고 여행을 통한 자신이 살아가면서

알지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야만 했던 풍경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만나고

아픔을 치유해 나간다는 것이 닮아 있는 다른듯 같은 공통점이 존재하는 책이었다.

그녀들에 아픔에 가슴이 아프고  지독히도 슬픈 아픔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여행지에서에 풍경과 마주하고 차츰 그 아픔을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그녀들을

보면서 각기 다른 그곳 그 여행지를 거닐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소설이었다.

제목처럼 슬픔을 간직하고 산다면 그 슬픔이 아픔으로 오랜시간동안

아프고 괴로울것이다.이 슬픔이 슬픈채로 끝나지 않기를 언젠가는 이겨내기를

이 한권에 소설이 슬픔을 간직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기는

메시지란 생각이 든다.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려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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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끝내는 MBA - 세계 10대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MBA 핵심 코스
스티븐 실비거 지음, 김성미.이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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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끝내는 MBA"

 

 

 

미래를 준비하는 비즈니스맨의 필독서!!MBA

MBA는 경영학 석사를 말한다.MBA에 관한 책들은 이미 서점가에

수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조직에 몸담은 직장인이라면 분명히 알아야하고

MBA에 대한 수많은 지식을 요구하기에 MBA를 배우고 알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넘쳐나지만 어떤 책을 선택하고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막막한건

사실이다.이런 현실속에서 이책은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기획을 하든

영업을 하든 경영관리 업무를 하든지간에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반드시 알아야하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 지식이 존재한다.바로 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인것이다.이 경영이라는 것은 비단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고는

나는 생각하지 않기에 내가 비록 직장인이 아니지만 자영업을 하는 나로서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경영서를 읽고 공부하는것을 즐긴다.

누구나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산다.좀더 더 잘살길 바라고 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기를 바라기에 자신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것이란

생각이 든다.나도 마찬가지다.나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비즈니스맨들도 마찬가지이다.단순히 자신의 처지에 놓인 상황에 업무와 그와

관련된 분야 지식만으로는 이 힘든 경쟁 사회에서 이겨낼수 없는것이다.

턱없이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드는 좌절감과 비통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이런 직장인과 경영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은

경영 전략,재무,회계,마케팅,생산관리 ,경제학..그리고 경영윤리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통찰력으로 바라보고 배울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다.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원하는지..비즈니스맨에 눈에서 성공을

위한 지름길을 가르쳐주는 책한권에 힘을 알아가는 시간이 이책속에 존재하는

것이다.경영학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가득 담아 놓은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지금은 경쟁사회이다.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경영 지식의 중요성을 잘알고 있지만

배우기를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수 있다.수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요소가 존재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MBA 과정들을 책한권으로 가능하다면 어떠할까...힘들고 어려울꺼라 생각하는

MBA 과정을 짧은 시간에 모두 마스터할수 있다는것이 가능하게 만든

이책은 10일만에 끝낼수 있다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가미되어

더욱더 끌릴수 밖에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인 스티븐 실비거는 세계 10ㅐ 경영 대학원에 속하는 버지니아 대학의

다든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고 한다.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노트 필기를 훑어보던중  MBA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실무에서 활용하는 필수적인 MBA 지식은 짧은 시간내에 학습할수 있을 정도로

쉽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그 사실을 깨닫고 저자는 수많은 교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한 핵심만 추려내어 필수적인 지식을 요약 정리한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난해하고 어려운 설명과 저자만이 아는 장황한 확술적인 예를

들며 어려운 용어들을 범람하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실무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경영의 기본 원리들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다.

 

이책은 10장에 주제들로 모두  MBA에서 배우는 필수 과목들로 하루에 한과목씩

공부하도록 구성되어져 있다.어렵고 힘든 MBA라는 개념은 떨쳐버리고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접근할수 있도록 이책을 통한 MBA 과정을

하나의 강의가 끝날떄마다 장별 요약 정리와 반드시 챙겨야 할 용어들을

별도로 마련하여 하루 동안 공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할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이해하기 쉽고 쉽게 정리한 이책은 MBA를 고려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

MBA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줄뿐 아니라,입사를 준비하는 비즈민스맨들에게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깨우쳐주며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 세계속으로

스며들고 적응할수 있는 필수 지식을 선물해 줄것이며,회사에서 직책을 맡고 있는

관리자라 할지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경영 지식을 되새기는 기회가 주어지게 한다.

굳이 회사 생활을 하지 않더라고 다양한 분야..경영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가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책은 도움이 되는 책일것이다.

어렵고 힘든 MBA가 더이상 힘들지 않다.이책 "10일만에 끝내는 MBA'와

함께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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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저널 -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혼조 마사토 지음, 김난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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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드나잇 저널"

 

 

 

특이한 책 한권을 만났다.20년간 기자생활을 했던 기자 출신 작가가 그린

진짜 기자들의 세계...어릴적 기자라는 직업이 정말 멋져 보였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무슨 직업이든 쉽고 멋지게만 누리며 즐기면서 하는 직업이 있을까...

절망과 불신의 시대를 밝히는 기자 정신을 살았던 저저의 사회부 기자들의

특종 미스터리를 이야기한 책 출간 당시 일본 언론계와 출판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책이며 기자들이 적극 추천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사건사고에 현장에서

뛰어다니며 기사를 쓰기위한 노력을 하는 그들에 미스터리한 이야기속에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7년전 오보를 바로 잡아라..

이야기에 시작은 3명의 사회부 기자에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그중에서도 주인공

세키구치 고타로...그는 특종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베테랑 기자다.

그는 기사를 내지 않겠다고 피해자들이나 당사들에게 말을 하고는 자신의 약속을

스스로 어기고 기사를 쓰기 일쑤이며 한밤이든 새벽이든 자신이 기사를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궁금한 것에 대한 의문을 풀고자 아무때고 들이닥치고 질문을 쏟아내기도 한다.

요즘 같은 최첨단 시대에 인터넷이 발달하고 모든 사건사고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이 되는 시대지만 사건현장을 발로 뛰어다니고 자정이던 새벽이든 취재를

해야할 상황이라면 그곳에 진을 쳐야하는게 기자에 생활이다.

 

그러던 그는 7년전 여아 연쇄 납치 사건을 취재하면서 살아있는 아이를 사망했다고

오보를 내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해서는 안된 오보 사건이기에 치명성이 더 컸으리라...

그 오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미디어와 여론의 호된 질책을 받고 거기에 가담했던

모든 사람들이 좌천되는 처지에 이르러는데.....하지만 그 탓에 범인이 2인조일

가능성을 제기했던 그의 특종  역시 오보로 인해 검증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채

묻히고 말게되고 지방으로 쫒겨나 허드레일을 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그런데.....

어느날,7년전과 너무도 닮아있는 수법의 사건이 터지고 그는 베테랑 기자답게

그 사건이 7년전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동일범이라는 생각으로 사로잡혀 의심을 품고 취재를 시작하지만 경찰도 목격자도

심지어 동료 기자마저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을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일말에 양심도 없는것을 보고 절망감에 사로잡힌다.

언론의 자유를 외치고 진실 규명을 바로 잡고자 앞장섰던 기자들 ..

이제 그들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추구하며 또 무엇을 경계해야 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이책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지치지않고 넘치는 에너지로 열정으로

질문을 던지고  취재에 나서는 기자들의 모습은 진실의 기준이나 윤곽이 흐릿해져 버린

현시대를 살아가는 세상에 큰 질문과 파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진실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새로운 세상으로에 이야기를 선물해준다.

 

 

 

 

 사건 해결의 단서가 보이면 그 무엇볻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만이 기자의 본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세키구치는  이제 동료와

라이벌 그리고 수사기관과의 정면 승부를 준비한다.자신이 잘못된 생각으로

일어났던 그 사건을 더이상 오보로 남기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리라.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 소설이지만 이책이 다른책과 다른점은 분명하다.

기자생활 20년에 베테랑 기자가 쓴 특종 미스터리한 사건을 이야기하고

기자들에 사건 사고속 이야기를 엿보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흔치 않은 사건 기자들의 미스터리 소설.무대는 완벽하게 현대로 이야기하고

현대문물이 책속에 가득하지만 주인공들은 발로 현장을 뛰어다니며 취재를 하고

밤을 새우고 아침을 달려 수사기관에 정보를 캐고 다니는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열성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다.과연 그는 7년전 사건에 오보를 바로 잡고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어릴적 동경했던 직업에 대한  그들에 뒷모습이 참 아련하기도

하고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이 취재를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이책은 한없이 긴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색다른 책 다른책으로

기억속에 오래토록 남을꺼 같다.흔치 않은 사건 기자들의 미스터리 소설

"미드나잇 저널"꼭 한번 읽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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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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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추리,공포 소설답게 표지부터가 무섭다.이책을 늘 읽어야지 하면서 망설였던거

그런 이유이기도 했지만 단 몇시간만에 읽어 내려간 책은 정말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평범한 사람이 괴물로 바뀌는 공포...어제까지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웃이 공포스러운 존재가 된다면 당신은 어떻겠는가.

크리피란 공포로 인해 온몸의 털이 곤두설 만큼 오싹한 섬뜩할 정도로

기이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립된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 가까이에 도사린 공포와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의 연속적인

행동들을 그린 책속에서 쉼없이 살아오면서 다른 곳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 이야기는 아닐지...이웃에 누가 살고 누군가 사라진다고 해도 모르는

현실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현실속 이야기랑 닮아있다고 느끼는 순간도 존재하는

책이란 생각도 들었다.크리피...제목처럼 섬뜩한 그들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주인공 다카쿠라는 대학교수이다.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마흔 여섯살의 그

아이는 없이 아내와 단둘이 한적한 일본에 주택가에 살고 있다.

그에 옆집에는 부부와 남매가 살고 있다.앞집에는 두 모녀가 살고 있는데

나이많은 할머니 두분이다.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 때 같은반인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경시청 형사 노가미가 찾아온다.범죄심리학이란 다카쿠라에 직업때문인지

그에게 8년전 일어나 미해결 사건인 일가족 행방불명 사건에 대해 자문을

구하러 온것이다.그런데 그를 만난뒤로 이상한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한다.

불현듯,자신에 집을 방문하고 알수 없는 질문만을 남기고 실종된 노가미.

스토킹을 당하는 제자....알수 없는 불안한 일상이 계속되는 현실속에서

다카쿠라는 불길한 예감을 떨칠수 없는데...그러던 어느날 앞집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나고 불탄 집에서 발견된 의문의 사체 그 사체속에 노가미가 발견된다.

무슨일이 도대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부부는 옆집 니시노의 집이 아무래도

수상하다.그들에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관계..그런 그들에 모습속에서 의문이

생긴 다카쿠라의 부인은 니시노에 딸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고

딸은 그 사람은 우리 아빠가 아니에요.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알수 없는 말을 남긴다.도대체 그 집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

다정하지는 않지만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인사를 하던 이웃이 어느순간

살인자가 되고 알수 없는 존재로 위협을 하고 있다.

그에 실상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위협은 커져만가고 그 속에서

니시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

 

 

 

아주 잔인하고 공포로 가득할줄 알았던 이야기는 짜임새있게

이야기들이 막힘없이 이어져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남을꺼 같다.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환경속에서 외면하고 잃어버리고 신경안쓰며 살아가게

되는 현실에 경종을 일으킨 책이 바로 이책이다.꽉 들어찬 공간들이 가득하지만

바로 우리 앞집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고 존재하는지 알수없는 현실에

우리는 살고 있는것이다.옆집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 옆집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도 알아채지 못한채 살아가는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범죄에

모티브를 두고 그린 소설이라 더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악의 천재라고 불리는 한 남자와 얽힌 인간관계속에서  제대로된 추리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이책을 권해본다.충분한 공포와 반전에 반전을 느낄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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