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
바바 미오리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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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

 

 

 

 

이책은 도시인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수 있는 삶을 제시한 책이라고 한다.

누구나..노후를 걱정한다.열심한 일한 젊은날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노후에는

마음편한 곳에서 좋은 공기맡으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나처럼 시골을 좋아하고 공기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이런 꿈을 꾸지도 않으리라는걸

알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이 가지는 꿈이기도 하기에 이책이 주는 새로움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저자는 일본 도쿄에서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이다.그녀는 8년이라는 시간동안 도시에서 평일을 보내고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시골집으로 돌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먼저 이들에 삶을 엿보면서 이런 삶이 가능한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말이 8년이라는 시간동안 시골생활과 도시생활을

같이해왔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한창 일과 아이들을

키워야하는 일상생활에 시달려야 할 맞벌이부부들이 오랜시간동안

두집살이를 했다는게 가능할까..하지만 부모로서 삭막한 도시속에서

아이들에게 삭막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부모들은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것을 실천하고자 새로운 삶으로의 도전을 서슴치않게 실행한 것이리라.

 

 

 

 

"번잡한 도시에서의 삶을 끝내고 언젠가는 시골에서

한가롭게 살고 싶다,"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시간을 갖게

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들을 누구나 도시생활을 하면서 가지는 생각들이다.

하지만 살아가는 현실은 하루일과가 도시생활에 맞추어져서 생활해야하고

주말이면 지쳐서 어느곳에 눈을 돌릴 생각을 못한다.이런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노후에 대한 계획이나 생각들이 존재할까..

 

나는 오래전부터 꿈이 있다.남편이랑 계획하기를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기들에 생활을 할 시기가 된다면...즉 우리가 필요하지 않을 나이가

존재한다면 공기 좋은 어딘가에서 정착헤서 살아가는것이다.꿈은

꾸라고 있는것이고 그것을 향해 살아가는것만으로도 행복은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그렇기에 이책이 내눈에 들어온것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하지만 글을 읽으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순간순간 들었고

부럽다는 생각은 더 많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어느 누군가는 꾸는 꿈이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일인데

자연속에서 주말이면 또다른 세상으로에 여행을 떠나는 삶을 살아간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자라나는 아이들에겐 또 얼마나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는 일인지..책을 읽으면서도 나도 그 행복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인 책이었다.남들 눈에는 힘들어 보이는 이생활들이

이들은 두집 살림을 하면서부터는 자신들이 살아가는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고

말하고 있다.내눈에도 그들에 삶이 행복해 보이는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그 삶을 살아오면서 시행착오가 없었겠는가....

수많은 시련과 고통이 따른후에야 행복이 찾아오는것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도시속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고자

온 전원생활과의 대면이지만 그속에서 따르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그들은 진정한 삶을 찾았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저자가 살아가고 있는 그곳에 그들외에 그 가족처럼 살고자하는

다른 이들에 관심이 커지면서 함께 하고자하는 의견을 낸 가족들도 존재한다고

한다.도시에 사는 사람도 어떤가 풍요로운 자연이 주는 선물을 함께

누리고 살아갈수 있는 일을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살아나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주말마다 떠나는 여행같은 그 시간들속에서

생활리듬을 새로이 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는것 또한 다른 세상으로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그 어딘가에서 나에 대한 존재를 되새겨 보는것 또한

괜찮지 않을까..참 마음 편해지는 책한권인거 같아 기분이 좋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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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
윤정인 지음, 이부록 그림 / 알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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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

 

 

 

 

이책은 보는 순간부터 심장이 쿵했다..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난 그랬다.여행을 좋아한다..그리고 책은 더 좋아한다.

종합 선물 세트처럼 둘다 들여다볼수 있는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이란

이책은 나에 심장을 쿵하게 만드는 책이기에 충분했다.

책들이 너무 좋아 한없이 사모으던 시절이 존재했다는 윤정인저자...

그러던 그녀가 읽지 않은 책들이 한가득인 자신의 지저분한 책장을 다

비워버리고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떠나기 시작한  책이 머무는 어느 곳

그곳으로으 여행을 담은 책이 바로 이책이다.이책은 특별하지 않다..

우리 동네서점...그리고 헌책방에 도서관에 존재하는 그 여행에

책향기를 찾아 떠나는 저자에 마음을 담아 놓은 책이다.

책향기..그것만큼 세상에서 좋은 향기가 있을까...나도 그  책향기를

따라 이 봄날 떠나고 싶은 일인이다.하지만 갈수 없는 현실속에 이책이

나에게 힐링할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으며 그리고 저자를 따라

떠나는 나만에 감성 여행을 즐길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책이었다.책속에서 떠난 여행은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

그속으로 들어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당신에 마음속에 힐링을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요즘은 서점도 초호화시스템으로 최신식으로 고가에 인테리어 비용을 들여

운영을 한다.물론 나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그런곳에 가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서점에 취해있을수도 있지만 나는 이책에 소개되어져 있는 그곳들이

더 좋다.어느 도시 어느 지방 한곳에 고즈낙히 굳건히 지키고 있는

헌책방에서 책냄새를 맡으면 새책과는 다른 냄새가 한가득 느껴지기 떄문이다.

그 언젠가 부산여행중에 보수동 헌책방 골목속에서 행복에 젖어 추억을

되새기던 생각이 난다.그속에는 그 책들에 추억또한 함께 존재하는거 같아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렇듯 어느 공간...책들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속...어느나라 유명한 서점이나

책마을을 들여다보고 그와 비슷한 하나의 예시들이나 대안이 될만한

우리나라속 사례로서 그곳에 존재하는 서점이나 책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들은 더이상 우리에 책이 머무르고 존재하는 그 공간이 책을

사고 읽기 위한 공간이 아닌 새로운 변화에 시작이 되길 바라는 저자에

마음또한 담겨져 있는것은 아닐까..주변  풍경이나 겉으로 보여지는 분위기를

살펴보고 장서의 종류와 그에 따른 다양한 분류법을 들여다보면서 책방의

특징을 살리는것은 물론 찾아가는 곳 머무르는곳에 주인혹은 담당자를

통해 그곳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음으로써 우리가 읽어 내려가면서도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들이 존재한다.

 

책속 23곳의 공간에 존재하며 79곳의 책방 정보를 책방 모음에 담아

독자들이 어느순간 훌쩍 떠나는 그 여행속에서 그곳에서의 추억을 더듬을수

있게 한책이 이책이기도 하다.저자가 바라보븐 시선은 어떨까??

그 시선은 따뜻하지만 안타까운 마음 또한 존재한다..책이 공간을

찾아 떠난 이 여행의 시작은 서점이 없어지는 순간들을 마주보는 순간부터라고

했다.헌책방과 동네서점들이 우리들에 눈에서 사라지는 순간들을

우리는 자주 마주한다.한없이 안타깝고 이러다 영영 헌책방과 동네서점이라는

존재는 없어지는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존재하는 시간이 주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여행속에서 마주하는 모습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존재하고 그곳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존재함을

깨달았다는것이리라.

 

"책은 한 사람의 지혜가 집대성된 사물이다.

책을 만지고 펼쳤을때 마음에 닿는 구절이 나오면

그책은 나의 책이 된다 .책과의 교감은 책을

대면했을 때만 느낄수 있는 감정이어서 오로지

서점에서만 책의 존재를 생생하게 느낄수 있다.

그저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가야만 하는 우리는

느릴수록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고 천천히 손으로 여러번

뒤적여야만 좋은책을 찾을 수 있는 서점에 점점

적응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책은 책들이 존재하는 모든 곳이라고 말한다.

서점,,,헌책방,,,도서관,,그리고 어느곳 존재하는 책마을까지..

그것들은 이 책속에 존재하는 책들이 머무르는 존재라는 책속에서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어여와서 나를 추억하라고

나를 잊지말라고....그 순간들을 마주하고 바라보며 잊지말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언제인가는 알수 없지만 이책을 내손에 들고 그곳을 향해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어디론가 훌떡 떠날수 없다면 책 한권으로

마음을 달래보는건 어떨까...어느 공간 어느곳에 존재하는 그곳을 찾아

떠나는 여정만으로도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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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지음, 박재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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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반윙클의 신부"

 

 

 

 

"낯선 세계에서 깨어난 립반윙클처럼

눈을 떴을때 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면 어쩌지."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러브레터.하나와 앨리스 등에 이와이 슌지에

12년만에 작품이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간직한 그이기에

오랜만에 나온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은 많았을것이다.영화가 개봉이 되고 책도

출간이 되어 ..영화를 먼저보기 전에 책을 읽는게 더 좋은 나로써는 책을

먼저 읽기로 결정하고 읽기 시작했는데..단번에 읽어내려가는 책이었다.

그 유명하다는 러브레터도 안 본 일인에 무식자여서 그런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읽기 시작한 책은 조금 이해하기 힘들다는 부분이 나오기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읽게 만드는 책이라고 해야하나...마음속에 장면을

떠올리게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 그런지

책속에서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요구하는 장면들이 책속에는

존재했다.흔한 소재이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책속에 내용은  조금 나에게는

특별했다.읽고 나서도 알수 없는 여운이 남는 책이란 생각도 드는것이....

 

책속에는 SNS에서만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철저하게 남들과 소통을

하지않고 살아가는 나나미가 주인공이다.그녀는 불운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가족들을 외면한채 혼자  계약직 교사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세상속에 나가지 못하고 오직 SNS플래닛이란 공간속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은둔형 인간이다.그런 나나미답게

SNS을 통해 한남자를 만난다.그 남자와는 같은 교사라는 점이 통했는지

나나미에 첫남자가 되고 나나미는 그 남자에 청혼을 받고 결혼을 하게 된다.

 

 

"인터넷 쇼핑을 하듯이

간단히 너무 쉽게 손에 넣었다.


그에게도 나는 쉬운 만남이었을까?"

 

 

그와 만나는 와중에도 나나미는 SNS를 통한 글은 꾸준히 소통을 하고

결혼 준비를 하게 되면서 그녀는 또다른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다.

부모님에 이혼과 하객이 턱없이 모자르는 문제로 우연히 돈이면

모든일을 해주는 아무르를 알게되고 하객또한 돈으로 사게 된다.

이런저런 문제들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자신이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나미는 불안해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스스로를

안정시킨다.그런 그녀...불안한 마음으로 신혼은 시작되고 다들

사는거처럼 그렇게 살아가는듯하나 집을 청소하던 나나미는 자신의

집에서 여성에 귀걸이를 발견하고 고민하던 나나미는 아무르에게 남편에

뒷조사를 시킨다.나나미는 어떤 삶을 살아갈까..읽으면서도 그녀에

신데렐라적인 감성은 답답함을 심어주는데 ...

 

 


SNS와 현실에서 전혀 다른 얼굴을 보이던 주인공은 자신의 모든 거짓말

때문에 파국을 맞게 된다.타인과 소통이 쉽지 않은 현실과 직면하면서

살아가는 나나미..그와 반대로 아무런 거리낌도 얼굴도 모른채 타인과

마음껏 소통하면서 즐기는 SNS세상들...그리고 돈만 있으면 무슨일이든

해결이 되는 시대..이책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사람들은 이 이야기에 답답함을 표현한다.

지금 세상이 그런데,왜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지못하고 주인공에 답답함을

탓할까...이책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들여다볼 필요가 있을꺼 같다.

 

"지금 이 사회,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기능이 사람들 사이에서 현실의 소통을 낯설게 하고

갖가지 서비스들이 인간들을 힘들게하는 반대되는 현실속에 빠지게

만드는 과정을 이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는 SNS라는 현실속에서 나와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나나미에 새로운 출발로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나도

책을 덮을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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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 1
이재익 지음 / 예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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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1"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윌에 자리를 차지한 소설이 바로 이소설이다

책에 제목과 표지를 보면 사랑만이 존재하는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나

이책은 조금 특별하다.미스터리가 가미된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소설이기

때문이다.허구가 존재하며 그런 허구적인 생각들로 이루어진 소설속...

현실과 환상의 경계속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책속에는 만만하지 않은

페이지수와 작은글들로 가득찬 책이지만 그것과는 비례하는 가독성으로

그런것이 책에 대한  무리수를 전혀느낄수 없는 책이었다.

전세계가 알고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살인 용의자와 그 용의자를

구하기 위해 죽음도 용납하지 않는 용감 무쌍한 두 변호사가 책속에서 펼쳐

나가는 이야기들이 한가득인 이책은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 책인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결혼식이다.온나라 국민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손유리에

결혼식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그녀와 결혼식을 함께할 사람 또한

특별하다 IT재벌 이선호...전세계가 그를 알고 있는 나라에서도 인정한

기업중에 하나인 그 둘에 결혼식을 전세계에 이목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손유리 그녀는 누구라도 보는 순간 키스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아시아 최고의 배우이지만 그녀가 그런 화려함속에

자신에 삶또한 그리 화려하지만은 않다.오랜시간 그녀는 아버지에 병간호를

위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았으며 늘 가난이란 지독한 것과 치열하게

싸우며 살아온 그녀이다.그런 그녀가 정말 누구나 아는 이선호와 결혼식을

하고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했다.그녀에 길에 꽃길만이

남았으리라 생각했는데.화려한 결혼식을 올리고 둘은 둘만이 신혼여행을

떠난다.화려한 요트에 몸을 싣고 그 누구도 함께도 하지않는 둘만의

신혼여행을 즐기고자 망망대해에 나가 요트에서에 황홀한 첫날밤을 보내는데...

화려하고 로맨틱한 첫날밤을 보낸것도 잠시 행복한 순간만이 자신을

반겨줄주 알았던 그 아침에...그 망망대해에서 남편이 사라졌다.

그는 둘만이 존재하는 이 망망대해에서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그곳에서 유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11일이란 시간동안 표류하다

구촐된다.하지만 구출되었다는 안도감도 잠시..모든것은 그녀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다.사라진 남편,선명한 핏자국이 남아있는 요트...순식간에 세상은

그녀를 살인용의자로 만들어 버린다.모든 여자들에 부러움으로 가득했던

그녀에 대한 수식어는 한순간에 살인용의자로 추락한 손유리로 존재할뿐이다.

그런 그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그녀는 자신을 도와주고자 자신에

곁에 존재하는 두명의 매력적인 변호사와 함께 자신은 집어 삼키려는 검은

그림자를 물릴칠수 있을까...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역경과 범죄속에서도 러브라인은

존재하여 매력적인 면으로 다가오는 소설이였다.책을 읽으면서도

한편에 드라마를 보는거처럼 생동감이 넘치고 책속에는 내가 좋아라하는

장르가 고루 잘 섞여져 있어서 읽는내내 책페이지가 줄어들면 들수록

섭섭함을 느낄 정도였다...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남편이 사라진 그 음모속에

존재하는 적이라는 존재의 정체..그리고 그로 인해서 벌어지는 반전에

이야기들이 존재하는 1권속에서는 2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해서

2권을 곧 읽어야만 될꺼 같다.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수 없는 책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매력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한권에 책으로 남을꺼 같다.얼릉 2권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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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1 - 특별하게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
team befar 지음 / 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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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1"

 

 

 

 

"오빠는 힘을 인지한 후부터 돈을 가지고 있을때면

언제나 어딘가 그 힘을 쓸 곳이 없는지 아니,그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항상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부끄러운 듯 말했다."

 

"한번이라도 이런 사람들을 지킬수 있다면

난 그거면 충분할 거 같아."

 

 

어릴적 "어딘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이란 가사로 시작하는

만화영화가 있었다.그 시절 만화영화라고 부르던 시절..지금은 애니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지만...위에 저 글귀처럼 이 책은 저 노래 구절이 생각나는

책인것만 같아.글을 적어본다.전혀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탄생이란 글귀속에

첨부되는 또 한문장 열심히 살아가는 슈퍼히어로는 지금까지 없었다는

글이 책속에 내용을 가늠하게 하지만..뻔한 내용이라는 관점은 버리고

읽을수 있는 이책은 웹툰이라는 점이 다른 관점일것이다.

 

제 2회 Daum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이며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화책 그룹과 영상화 판권까지 단숨에 계약을 체결한

책이라고 한다.지금처럼 온나라가 정의를 잃어버리고 떠들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이 시점에 이 웹툰은 묘하게 매치가 되는점도

존재하는거 같아.그림과 함께 읽어내려가는 재미라 쏠쏠한 책이었다.

 

 

 

 

책속에는 보통사람들에 살아가는 세상에서 보통사람처럼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이야기하고 있다.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특별할꺼

없어보이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히어로들의 모습들과는 매치가 안되는

그런 존재들이다.세계속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은 마치 모든것을

다 해결할꺼 같은 비주얼에 무적이다.하지만 책속에서 그런 무적카리스마를

찾는다면 포기하는게 좋을꺼 같다.자신에 몸에 현금이 존재하는만큼 힘이

생기고 그 힘을 발휘할수 있는 상웅과 민현.그리고 전혀 엉뚱한 힘!!술을 마셔야 힘이

쏟는 수오,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 마음만큼 힘이 생기는 의명 ,

그들은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황당함을 안겨줄만큼 특이한 소재 특이한 조건에

의해 힘을 발휘한다.그 무엇보다도 독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초능력을

설정한 작가에 능력이 새삼 신기할 정도일것이다.세상을 구하기 위해 기세당당한

그런 존재들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중에 어떤옷을 입어야만 자신이

더 멋지게 보일까 고민하고 TV속에  자기에 모습이 소개되는 분량이 적다고 아쉬워

하는 등 전혀 우리가 상상하고 알고 있는 그런 영웅들이 아니라 영웅스럽지

않고 어떻게보면 그 모습들이 엉뚱함과 소박함이 어우러져 더 현실감으로

느껴지는 재미가 더해진 애기로 다가오는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고 책속에는 악당들이 등장하지 않는다.악당을 물리쳐야 히어로가 아닌가..

선악이 존재하는 그런 구도가 존재하지도 않는다.정의감이 불타는

주인공들과 쉽지 않은 살기가 힘든 우리네 세상속 일상이 존재할뿐이다.

그런대도 이 책속에는 분명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속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히어로들이 존재한다.

 

 

 

 

그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일상속에서 겪게되는 사소한 문제들속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그들이 누군가를 구해주는 이책은 그것만으로

새롭고 쉽게 친근감이 느껴지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당할수 있는 사고에 현장에서 그들을 볼수 있고

고달프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가 바로 이책 캐셔로에 등장하는 우리들에

슈퍼히어로인것이다.우리가 바쁘게 살아오느라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서로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이

이책속에는 존재하는 것이다.잘산다는것에 해답은 없지만 ...때로는 너무

앞만 보고  살아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사로잡힐때가 존재한다.

한권에 웹툰책일지라도 이책으로 인해 사람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에 이야기속에서 주위사람들도 둘러보고 함께 행복할수 있는

그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에 이야기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들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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