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부채 관리 전략
백정선.김의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책제목이 참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국민중에서

빚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존재할까...그것이 더 궁금하다.

국민 1인당 빚이 2,600만원이라는 말이 있고 가구당 평균 부채가 8,000만원이라는

통계하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빚을 줄이려고 노력할수록 그 구렁텅이에

빠져드는것은 왜 그런걸까..그것을 안다면 아예 빚이란  만들지 않고 살아갈수

있었을까 ? 이런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것이란 생가도 든다.

어떤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빚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이 존재하는가하면

학교를 다니고자 학자금 대출로 시작하여 그 빚을 안고 결혼을 해서 집장만에

또 빚을 지고 자식들을 공부시키기위해 그리고 결혼시키기위해 또 어떤이는

빚을 내기도 하며 일평생 빚에 허덕이다 노후를 맞이하는 공포를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존재할까...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책에 제목은 사람에 마음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감히 말하면 관심만으로 끝나지 않고

진정으로 이책에 관심을 가지고 빚없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지금 당신의 가정이 당신 본인에 가계 부채로 인해

흔들리고는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좋은기회가 될것이다.

 

 

 

 

뉴스에서는 연신 국민 1인당 부채가 상승했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때로는 금리는 상승하고 집값은 하락하고 있다는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저런 상황들이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리라 물가는 상승하고 월급은 올라가지 않는

이런 비합리적인 조건속에서 과연 빚걱정 없이 살아간다는게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드는 현실이다.국제 금융시장에서도 금리 인상의 도미노 현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돈을 빌려야하는 일반 서민들에 부담은 날로 커간다.

증거일것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앞으로 5년 빚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책은 이런 현상속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걸까..바로 이런 금리 급상승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경고를 던지는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개인파산자가 늘어나고 가계부채는 늘어나는 현실속 경고를 받아야함이

당연한 일이거늘 우리가 그 소리에 왜 귀기울리려 하지 않는걸까..

이런 현실속 특이한 경력에 저자들에 이야기가 더 궁금한것은 나만 그런걸까.

 

개인파산자라는 명칭,35억이 넘는 거액의 빚을 떠안았던 채무자로 살아가야만 했던

저자는 억대에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로 거듭났다.이런 이력을 보더라도 그에

말에 귀기울일 필요가 존재하지 않을까 ..실패해본 사람만이 희망을 알고

실패한 사람들에 마음을 더 이해할수 있으리라.그렇기에 더 이해력도 와닿는

느낌도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걸까...

 

지금  우리에 사회는 빚권하는 사회가 키운 시한폭탄이라고 말한다.

신용카드는 사용은 늘어나고 그에 비해 소비가 넘쳐나는데 월급과 소득은

늘 제자리 걸음이면 사람들은 어떻게 그 소비를 막을수 있을까

그것은 빚으로 빚을 갚는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닐까.대출이 없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모든것이 빚으로 이루어진 왕국이라면 그 왕국은 배겨날수

있을까.지탱할수 있을까..언제까지나 바닥에 머물줄 알았던 금리가 인상되고

사면 무조건 오를꺼라고 부추긴 부동산 시장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그럼 어떤길이 빚과 나를 멀게 만들어줄까

책은 총 4단원에 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 1장 빚은 언제부터 우리 삶의 필수가 되었나

제 2장  나를 빚지게 만드는 것들을 파악하라

제 3장 빚을 지게 만드는 습관을 개선하라

제 4장 재무 체질 개선으로 노후파산을 막아라..

 

이렇게 이루어진 책속 내용에는 빚이 왜 만들어지며 빚이 꼭 있어야한다면

파악을 하고 그 습관을 없애고 빚을 지는 현실에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이해시키고 개선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은 이번달도 월급봉투를 보고 마이너스라고 스쳐지나간 월급통장에

잔액을 보며 절망하는가.이제 그 습관을 파악하고 개선해서 빚에서

벗어나 보는것은 어떨까..그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있는 문제는 분명히

아닐것이다.그렇기에 차츰차츰 자신에 생각과 주관을 키워야하며

새로운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 부채를 늘리는 순간들을 마주하지 말고

내 돈을 지키는 습관을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

이책이 알려주는 계별 부채 관리 전략을 통해 돈걱정 없는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나아갈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그 무엇보다도 개선된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책이 당신에게 힘을 실어줄것이다.

지금 당장 읽어보길 바래본다.우리에게 다가올 노후에 좀더 행복한 삶이 보장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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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는 파리 여행으로 부재 중 - 젊은 언니의 유쾌발랄 프랑스 정복기
김원희 지음, 명난희 그림 / 봄빛서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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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는 파리 여행으로 부재중"

 

 

 

 

표지에 상큼발랄함이 여행에 즐거움을 행복함을 그대로 나타내어 주는것만 같다.

이책을 쓴 작가는 60대에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칭 타칭 할매라고 한다.

맑고맑은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이라고 하는데..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재치있고 생동감 넘치는 글로 언제나 의욕충만한 할매에 이야기

그속에는 여행을 좋아하는 할매에 마음이 그대로 들어있을것만 같다.

50대 초반에 곗돈으로 난생처음 유럽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할매는 그 여행이

행복한 순간들도 존재하지만 허탈한 마음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한다.

패키지로 다녀온 단체관광에서 오는 허탈함에 그리고 잠시 다녀온 유럽이라는

곳에 대한 미련이 오랫토록 남은 할매는 60대가 되어서 자유여행을 시작한다.

그만에 방식으로 할매가 가고 싶은곳 곳곳을 다니며 여행을 시작한 할매

평소 그토록 가보고 싶고 동경해오던 프랑스를 첫 여행지로 삼아 할매가

여행하는 그순간 그 느낌 ...그 행복을 그대로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 여행서적들.,..그중에서도

누군가가 다녀온 여행지로의 책들은 생생하고 꼼꼼함 그리고 실전에 대처하는

유쾌 상쾌한 그들에 여행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 알것이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할매에 여행이야기는 시작된다.대장정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을 처음 접하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60대라는 나이에 자유여행이라니..물론 나이가 대수일까??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알고 있다.그말을 누가 모르냐..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사실도

다들 알고있기에 할매가 대단하다는 것이다.자유여행에 대한 막연하고도

어딘지 알수 없는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도전한 이책에 주인공...

여행중 일어날수 있는 수많은 사건사고와 상황이 닥쳤을때 그것을 풀어나갈수

있는 순발력과 재치는 나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직접 몸소 보여주고자

떠난 프랑스라는 나라에의 여행!!

모두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뒤로하고 떠난 여행은 그 느낌 그 감동자체가 다를꺼

같다.나는 꿈꾸는 삶...누군가는 이런 삶을 꿈꿀리라고 생각한다.

아이들 다 키우고 이제 나름 인생을 잘 살았다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되어지는

그 순간이 온다면 내 남은 생은 정말 나만을 위해 책도 마음껏 읽고 좋아하는

여행도 열심히 다니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나에게는

이책을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호기심과 부러움으로 가득했다.

열심히 살아가는 시간들속에 자신은 버리고 살았던 시간들에 보상이

어쩌면 할매에게도 존재한것이 아닐까..사람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나또한 다른 삶을 그리고 하물며 한 핏물 한 가족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나는 사람사는거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할매에 여행에 박수를 쳐줄수 있지 않을까..

부러운 마음반으로 읽기 시작한 책속 내용은 여행을 꿈꾸는 자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누릴수 있으며,다른 한편으로는 그 꿈에 대한 도전을 마음속으로 다지기도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이었던거 같다.

 

 

 

 

60대라는 시간을 살아온 할매에 일평생 가정을 돌보다가 시작한

자신만의 여행 자유여행은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발걸음에 시작이다.

저자는 이제야 인생을 바라보는 눈과 길이 보인다고 한다.열심히 살아오느냐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한 그녀에 행복한 발걸음에 나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여태까지 여행을 갈수 없는 마음을 여행서를 통해서

참 많이도 읽었는데 이책은 그야말로 신선하고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 주는거 같다.

여태까지 똑같은 여행서에 지친 사람이라면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다른 느낌 다른 감동...똑같은 여행지가 아닌 다른 여행지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하는 단 한권에 책이 바로 이책일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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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누쿠이 도쿠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광선을 굴절ㆍ분산시킬 때 쓰는, 유리나 수정 따위로 된 다면체의 광학 부품을

프리즘이라고 한다고 한다.책에 제목에 맞는 책속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 또한 묘한 어울림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한사건을 주제로 그 사건을 추리하는 네명의 모습들이 등장한다.

그 추리들은 각기 상황에 맞게 4단원에 걸쳐 이어진다.

처음에는 이책에 내용이 단편집인가하는 생각으로 읽었는데,단편집이 아닌

한 사건을 바라보는 네명에 시선이 들어가있는 특이한 구조에 소설이다.

 

하나의 빛이 프리즘을 거치면서 여러 모습으로 보이는 것처럼 한 사람이

또는 한 사건이 여러 인물의 눈을 통해 각기 다른 내용으로 비추어진다는것이

여태까지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오기에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면으로 다가올꺼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이책은 어떤 내용으로 가득차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어느 한 초등학교에서 시작된다.

수업이 시작되는 시각 담임인 미쓰코는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아이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아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저런

웅성거림으로 자신들만의 생각에 사로잡힌다.그리고 생전 볼수 없었던 교감선생님에

등징..헐레벌떡 들어온 교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담임선생님은 오늘 결근이며

자습을 하라고 명령한다.교감선생님은 어딘지 모르게 얼이 빠진모습이다.

담임인 미쓰코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이다.아이들 편에 서서 늘 눈높이를

맞추어 이야기할줄 알며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존재였다.

그런 선생님이 왜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결근을 한것일까

이런 저런 추리를 늘어놓던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한다.

그중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4명의 반친구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일 이곳에서 부모님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공유하기로 하고 헤어지는데

그날밤 학교 학부모 회의에 다녀온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선생님은 살인사건에 피해자가 된것이다.자신에 집에서 둔기로 맞고 사망한것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리를 시작한다.그리고 또한명의 시점은 회사동료

친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동료는 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미쓰코에게

열등감이 존재한다.그녀에 시점에서 바라본 이야기..그리고 미쓰코에 전 남자친구에

시점에서 바라본 이야기...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쓰코가 불륜을 저지른 남자에

시점에서 이야기는 시작되면서 끝난다.누가 범인이라는 확실한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지만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그래서 지루함없이 쑥쑥 읽어내려갔는지도

모르겠다.열가지 가설속 각자에 이야기는 책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한사람 한사람에 시점에서 본 그들에 생각들에 떄로는 놀라움과

신기함을 느끼게되고 때로는 엉뚱한 발랄한 모습과 마주하기도 하는

순간이 존재하기도 한다.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증언에 따라 사건은

각기 다른 양상으로 방향으로 흘러가고 추리는 성립과 붕괴를 거듭해

나가며 이어가기에 관연 이 살인사건에 이야기 중심은 무엇일까?

그것을 따라가다보면 자신만의 결과물에 다다를것이다.

 

한 사건을 두고 저마다 펼치는 각기다른 추리는 읽는이로 하여금

재미와 나도 그 당시로 들어가 추리할수 있다는 재미있는 생각속에

머물게 하는것이다.나 스스로 추리하는 책속으로 들어가 그것을

느끼고 이어가보는것은 어떨까??새로운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참

좋은 한권이 책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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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라르스 케플러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스토커"

 

 

 

 

 

"책장을 넘길때마다 마치 모래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난다.

미묘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야기다."

 

이책은 읽기 전부터 마음속 동요가 먼저 일어나는 책인거 같다.

두려움 ,호기심,그리고 무언가 그 사건이 일어남에 있는 긴장감...

표지부터가 사람에 마음을 뒤흔들어놓는거 같다.집에서 밖을 내다 보는 한여자..

그녀에 얼굴은 공포심으로 가득차있다.무언가 구조를 원하는 그 눈빛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도 문득 문득 기억나게 만드는 장면으로 머릿속에 박힌거 같았다.

책의 저자는 스웨덴의 국민 작가로 불리우는 추리스릴러의 거장 부부라고 한다.

완전 멋진 부부인거 같다.밀레니엄 시리즈에 매료돼 기존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스릴러 장르 소설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이들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이야기에 시작은 출산이 임박하여 출산휴가를 받은 한 여형사에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임박해진 출산..그리고 마지막 출근을 하고 집으로 갈려던 찰라에

마주하게 된 살인사건..그것도 심상치 않은 살인사건이다.그녀가 보게된

영상은 국립범죄수사국이란 곳으로 전달된 장난처럼 보이던 의문의 여자의

영상을 담아놓은것.영상을 보고 난뒤 기분이 찝찝하고 뭔가 예감은 좋치 않치만

장난이라고 치부하고 싶었던 그 영상속 메시지속 여인이 며칠뒤 잔인하고 처참한

모습으로 살해되어 발견된다..그리고 곧이어  맞이하게 되는 영상들..

하지만 그 영상만으로는 영상을 보았다는 이유로 그 사건에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동영상은 단지 동영상일뿐 그 무슨 추리도 ..그 동영상속 여자가 누구인지...

나쁜 예감과 안좋은 예감만 간직할뿐 다른 어떤 조치도 마주할수 없는데...

어딘선가 일어날지도 모를 살인에 대한 공포는 커져만가고 그것을 막을수도

대처할수도 없는 사람들은 걱정만으로 일어날일에 대한 아무런 대비도 못한채

시간만 보낼뿐인데..두려워만 하던 영상속 예고살인은 곧 현실로 다가오고

살인은 또다시 일어나 이 사건은 곧 연쇄살인이란 꼬리표를 달고 마는데...

 

아내의 죽음을 맞이한 남편..그 남편은 아무런 기억도 하지 못하고 충격에

자신도 모를 행동으로 아내의 시체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행동과 현장에

흩어진 핏자국들을 청소하는등 이해못할 행동을 하고..심지어 그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아무런 기억에 흔적을 남기지 못하고 모든것을 모른다고

일괄할뿐인데..방법은 아내에 죽음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일수도

범죄자일수도 있는 남편에 기억을 살리는일...정신과의사인 에릭을 찾아가

남편이 잊어버린 기억을 최면이라는 방법으로 살려내려 노력하지만 최면을

통해 나타낸 남편에 기억속 잔상들은 오래전 일어난 살인사건과 너무 많이

닮아있음을 깨닫게 되고 그 사건에 중심에 존재하는 로키란 남자는 그가 무죄라고

주장했지만 분명치않은 행동과 이해못할 기억력으로 횡설수설 하는 그에 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지금 현재 살인자로 오명으로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그 사건에 범인이 감옥에 있는 상황속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닮았으나 범인은 범행을  일으킬수가 없는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수 있을까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사건...범인이 누구인지 읽는 독자로 하여금 끌어내게

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책..그리고 뛰어난 심리묘사로 단 한순간도 옆길로

샐수 없게 만드는 긴박함이 책을 읽으면서도 스스로 느낄수 있는 감정에

소용돌이들이었다.책을 읽으면서도 이책이 한편에 영화로 만들어지더라도

책속 내용만으로도 긴박감 넘치는 심리 추리스릴러물 한편을 보고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영화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던거 같다.

 

 

 

 

섣불리 제목만으로 내용을 짐작하지 말길 바래본다.

뻔하디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책속은 한겹한겹 벗겨지는 양파껍질처럼

예상하지 못한 결말과 반전을 선사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함부로 판단하지말고 책을 읽기바라며....추리스릴러에 어울리는 기막힌

반전으로 책을 덮으면서도 소름이 끼치는 반전이었다.

 

이책을 덮으면서 이래서 추리 스릴러책이 존재하는것인가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책이었다..스릴러물을 즐기고 자신에 추리력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책을 원하는 독자들이라면 망설이지말고 이책을 읽어보길

권해본다.정답은 책을 읽는 당신이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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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지음,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메르타 할머니,라스베이거스로 가다."

 

 

 

 

 

너무도 엉뚱하고 발랄한 어찌보면 한없이 귀여운 메르타 할머니와

그의 친구들이 다시 돌아왔다.화려한 귀환이 아닐수 없다.
새로운 소재로 출간당시 수많은 팬들이 존재했던 메르타할머니와

노인강도단..그들이 이번에는 어떤 내용으로 우리에게 다가온것일까..

평균연령 70~80대가 넘나드는 고령에 노인 다섯명에 좌충우돌한 이야기

그 나이정도되면 집에서 가만히 보내야하는 무료하고 지루한 생활에 연속일텐데...

따위는 그들은 다르다..분명히 다르다.그 모든 무료함을 던져버리고

그들만의 기상천외한 완전 범죄를 꿈꾼다.그들이 하고자하는 것들..

일상생활속에 일어날수 없는 일들에 대한 자신에 현재에 삶을

벗어던져버리고 그들만에 방법으로 세상에 대항하는 노인들에 유머러스한

이야기..그리고 그들만에 범죄들이 존재하는 나름 범죄소설이 이책에 내용이

되기도 한다.세상에 대한 외침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변해가는 즈금의 노인들은 그저 나이들어 아무것도 못하리라는  사회에

반감을 아닌 반감을 드러내며 노인들에 기상천외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무엇도 상상하지 말고 그들에 이야기에 빠져든다면 당신은 다른 세상

다른 이야기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가 주어질것이다.

조금은 생소하고 다른 소재로 다가오는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에 이은 그 두번째 이야기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가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우리곁에 돌아왔다.답답하고 무료한 노인요양소...양로원이 티비속에서 본

감옥보다 더 답답해 보여서 감옥에 가기로 하고 범죄를 저지른 메르타 할머니와

그의 친구들...감옥을 다녀왔지만 그렇게 좋아보이던 감옥이 티비에서 본거처럼

그리 좋아보이는 살만한 곳이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깨닫고 다시 돌아온

메르타 할머니와 친구들..지명 수배된 메르타 할머니와 친구들은 더이상 스웨덴에서는

머물수 없음을 깨닫고 화려하고 풍요로운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그들은 왜 그곳으로 가게 된것일까..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카지노에서 크게 한탕을 하기위해 그들은 크나큰 꿈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한 것이다.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예상하지 못한 그들에 앞에 시련은 늘 마주한다.그렇기에 이책이 웃다가

가슴 조여주다가 그것을 반복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때로는 그들이 한탕을 할려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긴박한 상황속

가슴조여지는 긴장감이 아니라 큰웃음으로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는것이

나에게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비춰지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다른 범죄자들이 흘리고 간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는 뜻하지 않은 행운

굴러들어오는가 하면 이게웬 떡이란 말인가.!!

또 라스베리거스를 처음 찾은 의도대로 그들은

그들만에 방법대로 전동 휠체어를 이용해 카지노에서 칩을 모두다

절도하며 거액의 돈으로 바꾸어 그 돈들을 자신들에 사리를 챙기며

펑펑 쓰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선행을 베풀기도 한다,책을 읽기도 전부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이 부분에서 자신에 생각들이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 될꺼라는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강도행각을 뒤로하고 다시 돌아가기로 한 스웨덴..

그들은 공항에서 자그마한 소동으로 인해 세관담당자와 말싸움을

하게되고 그들이 손에 쥔 다이아몬드가 깜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들이 기부한 돈들도 어느곳으로 사라져 버렸는지..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메르타 할머니와 그에 친구들 노인 강도단은 어떻게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까...

 

 

 

 

 

책이 너무도 예뻐서 시리즈가 좋아서 살짝이 찍어본 책들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시간들을 선물한다.또 한번의 완전범죄를 계획하는

메르타 할머니와 그에 친구들은 과연 완전범죄를 실현할수 있을까.

음~~~모든게 부실하게만 보이는 그들은 과연 그들에 계획대로

모든걸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제대로 자아내게 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책속에 가득하다는것...

 

이밖에도 좌충우돌한 그들에 행적은 한순간 한순간이 재미를 선사해 주는

책이라는걸 잊지말아야할꺼 같다.특이한 소재 특이한 내용..

그 어느누가 이들이 이렇게 사건사고를 만들며 무료한 노인들에 삶이 아닌

세상속 부조리에 대항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삶을 살아가길 예상이나 했을까..

책속에는 노인들에 왁자지껄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이끌어 놓았지만

어느 한편으로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들을 곳곳에 스며들게 하여

한권에 책이지만 다른 분야 다른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기도 한다.

 

 

특별한 그들에 나쁘지 않은 범죄들속  그들이 존재하는  미래에 대한

응원을 살짝 해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이책속에 존재하는

이야기속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가가보는건 어떨까..

 

 

"정확하게 그렇게 되는 것이지.

사실 건강 보험 체계가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알게 되면 우리가

하는 일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의료만이 아니야.

솔직히 말하면 현재는

자기 삶은 각자가 알아서 챙겨야 돼 ,

옛날처럼 다른 사람 생각할

여유가 없는거야.만일 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을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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