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사사키 후미오 지음, 드로잉메리 그림,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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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꼭 하는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해 새 다이어리를 쓰고 다짐을 하는 다짐의 계절이 다가온것이다.

너도나도 사람들은 정해진 규칙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다짐을 

계획을 세우기에 바쁘다.한해가 끝나기도 전에 다이어리는 이미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케팅을 시작하고 사람들은 이미 한해가 시작된거 마냥

내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적어나가기 시작한다.

금연.다이어트.공부....등등 하지만 그 모든것은 작심삼일이라는

말에 무너지고 길어야 작심한달이란 말이 있다.

사람들은 왜 굳이 이렇게 작심삼일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자

매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일까....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

.

.

가만히 생각해보라.이 모든 사소한 계획들이 아주 어렵고 실천불가한것이 아니다

자신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루어지게 할수 있는 일들인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쉬워보이는것들이 한없이 실천하기 어렵고 매년 사람들이

앞다투어 실천하고자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은 불가항력이라는 점이다.

왜 그럴까...왜 어려운것일까...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 바로 그점이다.



모든것은 보상과 벌칙이 필요하다.

불안한 감정이 의지력을 줄어들게 한다.



이러한 이유들이 사람들이 새해다짐 및 삶을 살아가는데에 

실패에 요인을 제공한다면 그점을 이겨내고 알아간다면 

당신은 매년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패를 반복하는 

헛수고는 더이상 핮하지 않아도 될것이라는게 저자에 생각이다.

과연 그러할까..수없이 실패하고 이겨내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한

잘못들에 대한 저자에 제안은 어떤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가 매번 계획을 세우면서도 실패하는 가장 큰요인은 습관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그것!!

그것이 바로 습관인것이다.나만의 습관을 유쾌하게 바꿔주는 50여가지 

신기술이 이책에 존재한다.그대로 읽어내려가기만해도 어느순간 

나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잘못되었음을 알수 있는 책!!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나또한 매년 사람인지라 계획을 세운다.다 쓰지도 못할 다이어리는 

그리도 모아놓고 혼자 흐뭇해하는 행동은 매년 반복되면서

다이어리를 일년이란 시간동안 꽉 채우는 일조차 쉽게 마무리짓지

못하는것이다.다이어리에 매년 새로운 계획을 한가득 적언어놓으면

무엇하는가 그 다이어리조차 일년을 채우지 못하는데 적어놓은 

다짐조차 이루어지는것은 애당초 무리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는것은 인간은 의지력이나 인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습관에 동물이기에 습관이 몸에 베어지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우리에게 주어지 신호를 알아차리고 그 신호에 

맞게 규칙을 정해놓고 알아간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다는 말인데...

즉 습관이 든다면 그 모든 행동들이 쉬워진다는 것다.


자신이 직접 나쁜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고  연구하며

실패함을 알아내면서 얻은 결론들이 책속에서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로

우리에게 온것이다.





지금 당장 나에게 습관이라는걸 들여보자.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50가지 습관을 몸에 붙이는 50단계가 

책속에 준비되어 있다.아주 작아보이는 사소한 것들이 아주 커보이는 

것들보다 하나하나 습관들을 만들어 나간다.특별히 잘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나를 변화시키게 만드는 습관이라는 변화...

거기에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 생각은 없는가 ...할수있을것이다.

작지만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를 변화시키는것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지 좀 지났지만 지금 이미 내가 계획했던일들이 실패로 끝났다고

자책하지는 말자.지금이라도 우리는 바꿀수 있다.

작지만 큰변화를...아닐지라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고해서 실망하거나

낙심하지말고 지금바로 이책을 들고 읽어내려가보자.

변화하고자하는 첫걸음을 도와줄것이다.

그책이 바로!!!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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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 4차 산업형 인재로 키우는 스탠퍼드식 창업교육
이민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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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시대 엄마들에게 가장 고민거리는 과연 무엇일까

나에 사랑하는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는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물음은 아이를 가지고 낳음과 동시에 생겨나는것이 아닐까..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고민으로 남는 내 아이에 교육!!

하지만 옛날처럼 과연 공부만 잘한다고해서 아이를 잘 키웠다고 말할수 있을까

요즘은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주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발맞춰 과연 어떤 교육이 내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일것이다.

여기 그 고민들에 물음에 답해주는 책한권이 존재한다.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 필요한 힘을 키워줄려면 과연 어떻게 해주는것이 잘하는것일까에

대한 물음에 생각하고 이해시켜주는 정답은 아닐지라도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책속내용은 잘못된 생각들과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너무도

많은 과부화된 마음속에 정리를 내려줄것이다.





저자는 꽤 유명한 입시전문가였다고 한다.아이들에 얼국만봐도 성적이 훤하게 

보인다는 전문가중에 전문가였다고 하는데...그랬던 전문가는 왜 스탠퍼드 창업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것일가.

구글 ,유튜브,인스타그램은 창업가들에게 주목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스탠퍼드대 출신이라는것...뛰어난 공부력으로 능력으로 성공한 

인생이 되는것은 아니다.그들은 그들만의 야성과 자생력으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럼 왜 저자는 스탠퍼드식 창업교육에 주목하라고  하는걸까

도대체 그 스탠퍼드식 창업교욱이 무엇이란 말인가..

스탠퍼드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스쿨교육과정을 우리에 정서에 맞게 

연구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디스쿨은 현대사회에 가장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스탠탠퍼즈식 창업교육은 일상생활속 아주 사소하게 행동하는것들이

이 교욱에 중점이 된다고 말한다;아주 쉽고 간단해보이는 평범한 행동들속에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잇는힘을 길러준다.




실제로 자신에 두딸을 키우면서 노력해도 자신에 마음대로 되지않는 현실에 

힘들어했으며 그것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학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그 문제점에 끝에 정답을 찾아낸다.사실 정답이라는것이 있을까

그것만큼 힘든것은 없을것이다.세상을 살아가는데 성적보다는 자신의

자존감,창의력,소통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변햇다고한다.

책속에는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가있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속에 과연 내아이에게 어떤 삶을 

선물해주는것이 옳은것일까에 대한 고민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책을 들어보자.

당신의 아이도 성공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리라.

그 내딛는 걸음이 단단해지고 옳은아이로 자라날수 있는 힘이되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젼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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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의 장갑
오가와 이토 지음, 히라사와 마리코 그림, 이윤정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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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리카의 장갑"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존재한다.눈뜨고 일어나면 책들이 쏟아져나온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그 수많은 책중에 수많은 책들을 읽는 누군가에게

가장 기억에 남고 오래토록 여운이라는게  남는책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큰 행운이 

아닐까...책을 좋아한다.사랑한다.책을 읽는다는건 책을 만난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고 삶이다.

이런 나에게 책을 들여다보기전 책표지도 참 중요한 순간과 마주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것에 의미를 둔다는건 어떤이에게는 하찮은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어떤이에게는 참 중요한 순간들과 마주할지도 모른다.

이책에 첫인상은 겨울에 어울릴듯 어울리지 않을꺼처럼 보인다.

정반대되는 따스함이 그대로 책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마리카의 장갑"이란 책 제목처럼 마치 장갑한쌍이 책표지에 겹쳐지는건 

나만 그런걸까..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설레이는 감정들이 참 좋다.

책을 받자마자 읽어내려가는 그 느낌조차 넘나 좋으다.

좋다......좋다.....좋다.....를 연발하다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버린

책한권이 다읽고나서야 후회가 된다.

조금씩 아껴 읽을껄하는 후회말이다..

이토록 치명적인 매력이 가득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 오가와 이토는 유럽 라트비아 여행을 경험으로 이 소설을 지었다고 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꽃과 나무의 정령을 믿는 소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곳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루프마이제공화국!!실제로 라트비아 그곳에는 

아름다운 숲과 호수로 둘러싸여 넘나 아름다운곳이었다.

그곳에 마리카가 살아가고 있다.

마리카가 살아가는 그곳에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꼭 맞춘 뜨개 장갑과 평생을 함께하는 전통이 존재한다.

마리카도 태어남과 동시에 할머니가 직접 짜주신 장갑과 함께 이야기에 등장한다.

위로 오빠가 두명있는 집안에 공주님 마리카에 탄생은 가족들에게 

그리고 루프마이제공화국 사람들에게 축복과도 같은 일인것이다.

그렇게 마리카는 축복속에서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고 책속에서는 마리카라는

한 여자에 인생을 장갑이라는 모티브아래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실상 소설속에는 마리카라는 주인공을 통해 주된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작가는 그것만을 말한것이라고는 생각하면 큰 오산일지도 모른다.

루프마이제공화국에 존재하는 국민들은 수많은 역경과 고통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그들만의 행복속에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살아간다.건국이래 30년이란 시간이 흐른후 나라를 빼앗기고 그 역경들속에

마리카는 남편과 이별을 맞이하게 되지만 마리카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은 슬픔을 고통으로 승화시키기보다 아픔을 이겨내고

서로 의지하며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갈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어떠한가...이기적인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서로를 위로하기보다 고통을 나누기보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세상으로

세상은 변해가고 있다.이런 요즘 세상에 이 책 한권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걸까


그것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숙제인지도 모른다.

세상을 아름답게 자신에 주어진 현실을 원망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스스로 그 순간에도 행복을 찾아내는것...

그것을 마리카에 장갑은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때론 책한권이 주는 의미가 참 크게도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순간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쓸수 있음에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만 있는줄알고 그것을 쫒으려 노력한다,

행복은 그저 자신이 만족하는 범위내에서 당신곁에 언제나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돈많은 부자라 할지라도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무슨의미가 있을까


어떤이가 다리밑을 지나가다가 너무도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서

내려다보니 누더기 옷을 입은 거지부부가 자신에 아들이 부리는 재롱을 

보며 행복해하는 얼굴로 웃음짓고 있는 모습에 아무리 가진것하나없는

거지라 할지라도 저리 행복한데 자신은 무엇을 쫒아서 그리 앞만보고

달린것인지 허무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그러하듯 아주 먼 가상에 나라이지만

루프마이제공화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마리카는 행복하다

한겨울 포근한 벙어리장갑처럼 한편에 책한권이 마음을 너무도 따뜻하게 

데워주는 책한권을 만난거같아.행복했다.

당신도 이 한겨울 당신의 얼어붙은 마음속에 행복을 채워놓고 싶다면 이책을

선물해보길 바래본다.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행복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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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 왜 이리 되는 일이 없나 싶은 당신에게 오스카 와일드의 말 40
박사 지음 / 허밍버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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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수 있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수 있다면"이게 가능한 일인가...분명 노발대발

전화기를 들고 따질것이다.어느 누군가는 그냥 쿨하게 없을수도 있다고 그냥 넘길수도

있다.이 특이한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눈치챈 사람도 있을려나..

.

.

세상은 자기가 바라는대로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것들이 너무도 많다.

어느순간 그 한계점에 이르렀을때...자신은 얼마나 그런 현실에 대해

잘 대처할수 있을까..그 현실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책 한권에 담겨져있다.


오스카 와일드 

예술을 위한 예술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유미주의자!!

화려한 언변과 천재적 재능으로 어딜 가나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인물!!

특히 사회가 가진 위선을 재치 있게 비틀고 조롱하며 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든 이가 바로 오스카 와일드이다.


그런 그에 말들이 선천적으로 재미주의자로 살아가는 북 칼럼니스트

저자 박사에 의해 오스카 와일드의 위트와 냉소의 힘을 보여준다.

흔히들 하는 그런 위로가 아닌 조금은 어설프게 보일수도 

있는 글들이 어느순간 위로가 되고 웃음을 만든다.

그에 말들로 들어가보자.어떤 이야기들일까 궁금해지는건 나만 그런건 아니리라.

모든이들에 궁금함은 책속에서 이어진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자신에게 닥친 현실에 만족하며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해도 자신에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비틀고 조롱하며 인생을 

살다간 오스카 와일드처럼 계속 웃을수 있다면 벗어날 길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일인가..

세상은 나에게 분노조절이 멈추길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다.

때로는 분노를 하고 때로는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며 때로는 심한 

우울감에 시달리기도 한다.누구나 다 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겠지만 이런 삶속에 웃을수 있는 위트와 힘을 책속에서 읽고 

느낄수 있는 당신과 마주하게 될것이다.

꼭 해답이 없어도 괜찮다.해답을 찾는것이 아니라 늘 궁상맞으며 어느순간 순간마다

머피의 법칙에 빠지는 인생일지라도 좀더 가볍고 경쾌하게 살아가는

인생의 다른길을 찾아낼지도 모른다.




오스카 와일드의 40가지 문구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속으로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왜 그런사람이 있지않은가.주위에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에 세상에 사로잡힌 아웃사이더!!같은 존재.

그 아웃사이더같은 존재를 자신과 조금 다르다고 사람들은

별난 사람 이해안되는 사람이라고 비난할지도 모르지만

자신만에 일상들에 글들에 모습들에 열광하고 그 사람을

닮기위해 노력하는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런 가치관이 어느새 그속으로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위트있고 어딘가 어섪픈 글들이 맞다맞다라는 생각과 마주하게되는

묘한 매력이 존재하는 그런 순간은 이책속에 존재한다.

처음에는 뭐지뭐지 했던 책속 내용이 마음속에 쏙쏙 박히기 시작한다.

.하지만 딱히 감성글과 위로가 되는 구절들을 상상했다면 그 기대에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른다.여기서 독자들이 오해하는 한가지 이책은 심리학이

아니라는 것이다.에세이라는 장르로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책은 말한다.치킨을 주문했는데 다리가 하나라도 웃을수 있다면....

계속 웃을수 있다면 자신만 세상에 버려진듯 힘든순간들과 마주하는가에 

대한 현실들속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조금은 엉뚱하고 이해불가한 말들에 혼란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보라.분명 웃을수있는 힘을 얻게 될것이다.

오스카 와일드에 말들엔 미쳐 알지못한 힘이 존재하는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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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이시이 모모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샘터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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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정원,고양이가 있어 좋은날"



어린시절 어른들이 추억을 이야기할때면 그 시간이 그렇게 싫을수가 없었다.

또~~또 옛날이야기라며 핀잔을 주기 일쑤였고 지루한 이야기에 시작이 바로

끝이였으면 했을때가 분명 존재했는데...

그랬던 내가 이제는 나에 아이들에게 추억을 이야기하고는 한다.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나혼자 추억에 젖어 말할때면...그 옛날 내가 지루하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는게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한권에 소설책같은 에세이집인 이책은 일본에 유명한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인

이시이 모모코의 첫번째 수필집이다.벌써 오래전 101세란 나이로 세상을 등졌지만

덤덤히 써내려간 책한권이 이리도 정겹고 마음속을 울리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냥 흘러가듯 적어내려간 한구절 한구절이 

참 좋았던 책이다.추억이란 각자에 기억속에 존재하는 

잊을수 없는 존재이다.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자신만에 추억속으로

언제쯤 들어가 보았을까...그 추억들이 고스란히 책속에존재한다.

작가에 일상들이 마음속에 박히는 시간들과 마주하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지금 이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예전보다 아주 많은것을 누리면서

풍족하게 살고 있으나 자신이 다 가졌다고 생각하며 삶에 만족을 하며 살아가는이는 

얼마나 많이 존재할까...남들보다 더 많은걸 누리고자 쉴새없이  앞만보고 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남들과 비교하고 자신이 초라함을 인정하려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매일매일 피곤이라는 존재 한몸인듯 생활하며 지쳐있는

이들에게 잠시 쉬어갈수 있는 쉼표같은 책이 필요한 순간이다.

어려우면 그책이 쉼표같은 책이 될수가 없을터...

그저 읽어내려가는 글들이 읽어내려가면 한권에 책이 어느순간 마음속에 들어가 있을것이다.

어린시절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사계절이 뚜렷했던 그계절마다에 시간들

전쟁이 끝난 어느 시간속 개와 고양이와의 인연들이 잔잔하게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다.대단하지도 감성을 심히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치창하지도 않았다.



"무작정 좋거나 마음이 맞는것과 존 다르게,사람에게는 아

직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인 방식 - 예를 들어 체질이나 기질 

같은 것으로 인해 서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 방식이 있는것 같다.내가 이를 두고 '파장

이 맞는다.'고 표현하면 친구들이 이상하게 여기거나 재미있어 

하는데,아무튼 나는 자신의 파장을 다른 사람 안에서 발견하

는 것이 인생의 행복중 하나라고 믿는다...."

P.81





처음 책을 마주했을때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 이책이 소설책인가하는

착각이 들었던순간과 마주하게 되었다.자신에 소소한 일상을 써내려간

글들이지만 남이야기하듯 써내려간 글들이 그렇게 느껴진것일까.

실제 책속에 이야기들이 현실속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화가 날일도 짜증이 날일들도

그저 글이라는 존재에게 묻혀져 일상에 힐링이 되는글들로 변한다.

중간중간 그려진 일러스트들은 흔해보이지만 흔하지않게 글들과 어우러져 

쉬어가는 공간을 마련해준다.나는 항상 마음지옥에 시달리는는 유리멘탈에 소유장자이다.

그게 자랑은 아니지만 책이라는 존재는 그 마음지옥에서 나를 구해주기도 

나에게 위안이 되어주기도 한다.그렇다고 마음에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마음은 이미 병이 들어있는건 아닐까...

늘 존재하는 마음속 감옥에서 자신을 꺼내어보자. 마음속에 걱정과 근심이 아닌 

밝은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순간 비로소 마음속에

작은 행복이 일렁이는것이 아닐까...

그저 소소하고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것들을 바라보는 자신에 마음만 변할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 일들을 조금만 둘러볼수 있다면 .....

각종 근심과 걱정들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힘들지 않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노력해야함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그저 자신에 이야기를 써내려간 글들을 읽는다.그러면 어느순간

나에게 그 마음이 전해짐을 느끼는것이다.어려운 순간을 사람들은 기억하지 

않을려 애써 잊으려 노력하지만 책속에서는 오히려 덤덤히 써내려가면서

그 순간에 기억들이 추억으로 되돌아옴을 이야기한다.

그 추억속에는 아주 많은것이 존재한다.그 존재함에 감사하고 느끼는 마음이

참 좋았던 책 한권...마지막 순간 그 글들이 마무리를 알리는 마지막장을

넘길때 느꼈던 그 알수 없는 마음에 일렁임이 오래토록 기억속에 남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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