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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나른함 -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줄 수면의 법칙
스가와라 요헤이 지음, 전경아 옮김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잠을 자도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고 일과 중에는 계속 멍하고 정신이 혼미하다.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딱 눈에 띄는 책을 찾았다.

책날개를 잘 활용한 예로 선정해도 손색이 없겠다. 이중 하나라도해당된다면 뇌로부터 경고신호를 받고 있다는 얘기는 조금 호들갑이 아닌가하면서도 솔깃해진다. 하루 3번 5분 프로젝트라. 별다른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겠지?

생체리듬의 변화. 체온이 시간대별로 바뀐다니

심부체온은 기상 후 11시간 경과 후 가장 높고 22시간 경과 후 가장 낮다. 심부체온 리듬은 웬만해선 바뀌지 않는다고

몸의 움직임 파악을 위해 뇌는 2가지 감각을 사용한다. 전정 감각과 고유 감각. 이 중 고유 감각은 근육이 담당하는 것으로 몸의 움직임을 뇌에 전달하는 것이라는데... 이게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얘기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믿어서 손해볼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일단 믿어본다. 몸의 활동이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으면 뇌가 명령을 내리고, 그 반응이 다리 떨기나 자세 바꾸기라는데 흠.

핵심 포인트는 각 챕터 뒤에 센스 있게 정리해놨다. 가구 모서리에 박는 것도, 사탕을 깨물어 먹는 것도, 책상 위가 더러운 것도, 밤에 과자가 생각나는 것도, 남의 말투가 거슬리는 것도, 건망증도 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못하다는 신호란다.

맑은 날 야외의 광도는 1만 럭스 이상이며 흐린 날에도 5000럭스 이상인데 사무실은 500에 불과하단다.

갑작스럽게 깨우지 마라.

아침 5분 기상의 법칙: 기상 후 4시간 내에 빛을 쬔다.

깨어난 후 8시간, 22시간 후 잠이 오는 게 자연스럽다. 이탈리아 고속도로 사고 빈도 등에서도 드러났다니 믿을 만하네

10~15분 낮잠이 최고. 50대는 자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15~30분이 적절

잠이 올 시간을 예측하여 그 전에 눈을 감는다. 낮잠은 꼭 필요한 것이었다..

인간의 행동은 보통 90분 주기를 띤다. 사람에 따라 80~100분


인간은 심부체온이 높을수록 활발하게 활동한다. 15~20시 스포츠 신기록이 쏟아지고 저녁에 근력과 지구력이 향상된다.


견갑골을 아래로 내리고 항문을 조여라. 5분 간 자세를 교정하라

기상 후 11시간이 지나면 자세를 가다듬는다. 저녁에는 근력운동을 해서 체온을 끌어올린다. 효과적으로 체온을 올리고 싶다면 등근육을 사용하라. 성장호르몬은 잠든 후 3시간 이내에 분비된다
입면시 영상에 집중하면 쉽게 잠들 수 있다. 잡생각이 나면 사실 중심의 메모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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