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토크 - 예의 바르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대화의 기술
앨런 파머 지음, 문지혜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린토크

작가
앨런 파머
출판
처음북스
발매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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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바르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기술? 좋은 기술이다. 그 기술을 표방한 책이 있길래 읽어봤다.


 분명하게, 직설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간단하게, 간결하게,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정중하게, 예의 있게, 침착하게, 공손하게, 정확하게, 따뜻하게, 재미있게. 저렇게 말하면 좋지

 독일,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속마음을 잘 표현한다? 

 감정 컨트롤법에는 2가지가 있다. 긍정적으로 흥분시켜 마음가짐을 만들어내는 것. 상담하는 것처럼 감정을 표현하며 편안하게 말하는 것

 단조롭고 가식스럽게 들릴 수 있는 무미건조한 표현은 삼가고, 생동감 있는 기분 표현법을 사용해라. 이건 좀 웃기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양보다 훨씬 감정 표현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회에서 저런 말 하면 웃기는 놈 취급하지 않으려나

 심리상태, 한 일, 목표를 밝혀 회의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한다.

 1인칭 주어를 사용하라.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도는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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