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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혁신가 입니까 - 성공한 CEO에게 듣는 기업문화 만들기
아담 브라이언트 지음, 유보라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이 다소 쌩뚱맞다는 느낌이 드는,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책

기업문화가 올바르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전략도 쓸모가 없다. 누군가가 말했다는데 누군가가 중요하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면, 장기적인 성공의 결정적 변수는 기업문화다. 삭스 백화점 CEO 스티븐 사도브라는 아저씨가 얘기했다는데, 이 아저씨는 기업문화를 탑다운 식으로 뿌리내리는 것에서부터 경영을 시작한다고 한다. 기업문화가 자연스럽게 밑에서부터 생겨날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된 문화는 처음부터 설계를 하는 게 나으려나.. 싶은데 위에서는 이해가 되는데 아래에서는 왠지 찜찜하다.

목표 확정 후 개인 플랜을 만들어 공유하라. 예를 들어 Mission Obj Result People How

가치에 맞는 행동을 한 그 달, 그 해의 직원 뽑기

가장 강한 위협과 보상은 사회적 요인이다. 공포로 지배하지 마라

방어적 태도 대신 성취하고 배우고 연대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라. 조직도를 거꾸로 뒤집어라. 현장은 말단에게 달렸다.

소리 지르는 일은 실망의 결과고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는다. 회사는 함께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다. 서로 화낼 이유가 전혀 없다.

완벽한 리더는 없다. 위대한 경영진에는 4개의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있으며, 모두 갖춘 사람은 없다..

전략가 혹은 예지자, 관리자, 고객 전문가, 실행자가 팀을 형성해야 한다. 가족이 아니라 팀이다. '족'같은 분위기는 독이다. 공과 사가 깔끔히 구분되는 것이 좋다.

유머를 사용하라. '내 할머니가 해도 이것보다 더 잘 하겠다'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보스는 공포를 조성하고 리더는 자신감을 키운다. 보스는 책임을 추궁하고 리더는 실수를 바로잡는다. 보스는 모든 것을 알고 리더는 질문을 던진다. 보스는 일을 힘들게 만들고 리더는 일을 흥미롭게 만든다. 보스는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리더는 팀에 관심이 있다.

훌륭한 팀을 만드는 가장 직접적 요인은 매니저. 좋은 매니저는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갖고 팀원들의 경력개발을 도우며, 생산적이고 성과지향적으로 유약하지 않다. 명확한 기술적 전문성으로 팀에 조언한다. 팀원의 말에 귀기울이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하다. 팀원의 성공과 개인적인 행복에 관심을 표현한다. 팀원에게 권한을 주고 사소한 일에 간섭하지 않고 좋은 코치가 된다.


팀원과 정기적으로 만나라

빡칠 땐 24초 룰

우수한 인재는 경쟁사에도 있다. 그러고보면 허츠버그의 위생요인에 더 가까운 것일지도... 회사의 문화가 승패를 좌우한다. 사내 정치의 에너지가 경쟁력 향상에 오롯이 쓰일 수 있는 문화. 인재가 기꺼이 뿌리내릴 수 있는 문화가 있어야 비로소 회사의 경쟁력으로 흡수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결국 채용보다는 조직문화가 중요한 것인지. 닭과 달걀의 관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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