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마리안 캔트웰 지음, 노지양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작가
마리안 캔트웰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3.10.30

리뷰보기

 고작 20만원으로 시작해 일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싶은 장소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돈까지 번다? 꿈같은 얘기인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들을 연결해 독특한 나만의 것을 만들고, 너무 숙성시키지만 말고 일단 시도하라는 게 결론. 목 아래로 마비가 된 상태에서도 스스로 밥 벌어먹는 놀라운 케이스 등도 나오는데 일단 완전히 현실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남의 성공을 깎아내리지 말라. 성공 스토리들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이 내용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참고할 만한 사이트들. 아마존에서 이북 출판하기, 웹사이트 없이 광고하기 등

 #journorequest 기자들이 사람을 찾거나 이야기해줄 전문가를 찾을 때 사용. 인용되고 싶은 기사를 발견할 때마다 기자 이름을 적어 리스트를 만들라
 

 housecarer.com, caretaker.org 등에서 집사가 될 수 있다. 완전 유목민이 될 수 있을 지도.. 태국(방콕, 치앙마이, 남쪽 섬들), 아르헨티나, 남유럽, 그리스 섬, 발리 등이 자유 방목형들이 자주 가는 장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