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챔피언 - 삼성, 아우디, 구글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The Growth Agenda 지음, 김정수 옮김,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 유아이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류의 책이 좋은 건, 관심을 별로 갖고 있지 않거나 정보를 얻기 힘든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분야를 떠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기업들의 케이스를 살펴보다보면 뭔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얻는 게 있겠지.

 이 책은 특히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게 장점이다. 여기저기에서 지겹게 떠드는 케이스도 다루지만, 잘 알지 못하던 분야 특히 인도 의료시장에

대한 내용은 새로웠다.


 워렌버핏이 투자한 리튬이온전지의 선구자 BYD, 산업평균보다 50% 고효율 태양에너지기업 선테크 파워

 아프리카인 15%만 은행계좌를 갖고 있다(남미는 45%). 인도 이동통신사 바티 에어텔은 아프리카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통신은 기간산업이라

진출이 힘들 텐데 어떻게 한 건지

 앞으로 10년 브릭스에서 중산층 10억이 더 늘어난다? 어떤 곳 기준은 총 인구가 11억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늘어나긴 늘어나는 듯.

 2020 브릭스 중산층 인구>미+EU

 인구 100만 이상 도시 150개를 지닌 중국... 하나의 시장이 아니다. 4천만 이상의 화교는 2010 8510억 $를 본국으로 송금했다

 금융위기 이전 세계성장률=5.2%  - 09년 0.6%.

서구의 2007년도 평균 GDP 성장률은 -3.2%로 떨어진 반면, 급성장하는 아시아 경제국들은 2.4%로 하락했을 뿐이다. 2년 후 서구는 GDP 성장률이 연 2%로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졌지만, 개발도상국들의 평균은 이전처럼 6% 이상으로 솟아올랐다. 인도와 중국의 기업가들에게 세계 경기 침체에 관해 질문을 던지면, '웬 침체?’  --------- 좀 과장된 면은 있지만 어쨌든 피해는 선진국들이 더 크게 봤다

 

 국가 간의 네트워크보다 중요한 게 도시 간의 네트워크다. C40

 2010 차량매출은 26% 성장(생산량 7800만대). 중국 1800만(일본 두 배), 미독 34위, 한국브라질 인도와 상당한 거리

 도요타 점유율 11.4%, 폭스바겐 9.4%

 2010 폭스바겐 그룹 순익 40% = 아우디 100만대(전체 생산량의 15% 미만). ~2010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 35%. 2014 BMW추월 18 세계 1위 목표 

 1993 5.4만대 - 2010 109만 대.

 아마존은 미 전자상거래의 1/3 차지, 전체 온라인 상거래보다 두 배 빨리 성장

 세계 정보 20%만 온라인에. 첫 20억은 유선연결, 다음 20억(개도국)은 모바일연결

 2011.4 지메일 이용자=2.2억(페이스북 10억)

2011 4Q 미 전화 구매자 60%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점유율 52%). 2011 6 구글 하루 50만 대 기기 활성화(2010 6 10만)

 2010 1억2986만4880종 책. 구글은 2010 10 1500만 권 스캔

 레고는 초당 7세트 판매(누적 4850억 블록 생산)

 레고의 목표 = 아이들을 웃음짓게하는 것

 해마다 360억 블록 생산(모든 사람 75개씩 소유)

 레고의 위기는 11000개 공급업체에 있었다(보잉 2배). 

 30개 제품에서 매출 80% 발생. 매출2/3 200채널관심=1/3 수천 채널. 생산관리 아웃소싱, 유럽5개 유통센터-글로벌센터 2개

 legofactory.com, lego digital designer. 제품디자이너 100- 평균연령 9세 30만 디자이너

 2011 2Q 아이폰 2000만, 아이패드 900만, 맥 400만, 아이팟 800만 판매(매출 82% 증가 2860억 $, 순익 2배 73억$)
 

 애플 매출 연평균 43%, 순익 65% 성장


 세계최대 식품회사 네슬레 12.5억$ 매출. 80개국 30만 종업원. 상위 20개 브랜드가 연간 10억 스위스프랑 매출. 로레알 25% 지분

 2010 1000억 스위스프랑 매출, 5년 간 이익 400% 증가. 목표는 소비자 60% 블라인드 테스트 승리
 네슬레 매출 35% 이상 신흥국에서 나옴. 2020 소비자 10억 증가, 매출 10% 증가 예상. 공장 47% 신흥국(보급형 제품군)



 보급형 5000가지. 해마다 900억 개 판매되는 고체형 조미료에 요오드 추가 등

 고급화 병행. 최고급 커피 시장 32억 스위스 프랑 매출 네스프레소

 펩시코 = 3대식품회사. 200개국 판매 10억$ 브랜드 20개 소유
85%의 사람은 과자 먹을 때 음료수도 먹는다

 P&G 총생산량의 15%는 월마트가 좌지우지



 자라 40% 이상 직물 = 자회사 콤디텔이 공급. 나머지 60%는 250개 업체로부터 오는데 의존 최소화

 1주 12000점 공급. 미국 매장 48시간, 일본 매장 72시간 내 배송완료(항공운송료는 의류판매가 1%..)

 6가지 미만 색상 
자라는 품절을 미덕으로 여긴다. 선반이 비어도 고객들은 다른 매장으로 가지 않는다. 항상 고를 수 있는 신제품이 있기 때문이다. 자라 매장은 적은 양을 정기적으로 공급받기 때문에 재고를 많이 유지할 필요가 없고, 따라서 위험이 최소화된다. 인디텍스의 경우 팔리지 않는 제품은 재고의 10% 미만이다(패션산업평균=17~20%) 할인판매 비율은 항상 전제품 1/3 미만

 매장 70명 중 60%=시간제. 90% 이상 내부승진

 저비용혁신

 세계 철강 산업 중국 점유율 2001 18 - 2009 46%

 세계최대이통사 인도 바르티 에어텔 : 2.1억 고객. 남아시아 아프리카 19개국 서비스 2009 스리랑카, 2010 방글라데시

 인도 고정 브로드밴드 이용률 10% 미만. 인도 인구 50%만 휴대폰 보유(2년 내 80% 이상으로 급상승할 것)
 

 거의 모든 태블릿, 스마트폰 95%, 노트북 10%가 ARM칩 사용. 2015 모바일PC 반 점유 목표

 2010 인도 건강관리산업 = 500억 $, 450만 고용(20% 성장 중, 2015 1000억$, 2022 2800억 $)

 미국의 5-10% 가격, 2010 미 100만 이상 의료관광

 2013 인도 의료관광 가치 >20억 $

 모바일 건강사업 가치 = 500억$

제약시장 3500억 $(화이자 존슨앤존슨 500억$, 머크..)
 

 중국 외환보유고>2조$, 2009-10 개도국 1100억 $ 차관>세계은행 제공

 

 ✔ 아마존, 구글의 창업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모두 몬테소리식 교육을 받았다.   

✔ 삼성전자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비율은 아우디와 비슷한 50대 1이다. 
✔ 펩시콜라를 생산하는 펩시코는 스스로 세계 2대 건강 웰빙 기업이라고 외친다. 
✔ P&G는 인도에서 팸퍼스 1회용 기저귀를 아기의 수면 문제와 엮어 성공했다.
✔ 스타우드 호텔은 객실용 침대를 일반에 판매해 단숨에 새로운 시장을 석권했다.
✔ 패스트패션의 대명사인 자라(Zara)는 1초라도 아끼기 위해 공장에서부터 옷걸이에 옷을 건다.
✔ 아시아 최대 심장관리 센터를 운영하는 인도 나라야나 병원은 소득에 따라 비용 청구액을 달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