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성공 - 동네 떡볶이집에서 1000호 점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아딸 성공의 비밀'
이경수 지음, 신현숙 인터뷰 / 민음인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제부터인가 '아딸'이라는 분식집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원래 군것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라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들려오는

바로는 여느 분식집과는 달리 깨끗하고 깔끔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 호감을 갖고는 있었다. 그러던 차에 그 프랜차이즈에 관한 책이 

나왔다니 어떤 비결이 있어서 떡볶이집을 프랜차이즈로 성공시켰는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아딸의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이제 1000호점을 바라본다니 눈에 그렇게 띄는 게 당연한 거였다.

 분명 미화된 측면도 있겠지만 실패를 겪으면서도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 발전해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정도를 지키며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가게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은 이뤄질 것이 아니라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는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침 책 속에 쿠폰도 들어있으니 한 번 찾아가서 맛 좀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