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양장본)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Memory of Sentences Series 1
박예진 엮음, 버지니아 울프 원작 / 센텐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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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20세기 활동한 영국 작가 겸 비평가로, 당대 가장 훌륭한 모더니즘 작가이자 의식의 흐름을 활용한 서술의 선구자로 여겨지고 있는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과 <올랜도>로 잘 알려진 작가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의 대표 작가로 불리는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편력과 불합리한 사회의 시선을 지적하며 가감없는 문학을 그려낸 작가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한 여성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의 13편의 작품 해석과 212개의 문장들을 소개한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다

Part. 2 어떻게 살 것인가, 의식의 흐름에 몰입하다

Part. 3 초월적인 존재를 사랑하게 되다

Part. 4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마지막 파트4의 세 작품에선 내면에 중점을 두며 자아의 발전을 거듭하는 버지니아를 만날 수 있다

버지니아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평가받는 <파도>

인간의 존재와 심리에 대해 깊은 고찰을 제시하고 여섯 등장인물처럼 나의 세계를 돌아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심오하면서 깊이의 폭이 정말 극과 극을 달리는 어쩌면 어려운,

하지만 욕심을 내려놓으면 너무나도 자유로운 그런 책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한 번 이라도 읽어본 독자라면

한 번 쯤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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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데이 트레이딩 이해하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하기
데이비드 보먼 지음, 박준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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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시리즈 마지막 권

'최소한의 데이 트레이딩 이해하기'

이 책은 미셸 케이건이 집필한 이전 두 책과는 다르게

데이미드 보먼이 지은 책이다

데이비드 보먼은 회계학 석사, 재무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시카고의 한 사립대에서 회계, 금융, 경제학과 전임 교수라고 한다

'데이 트레이딩'이란 장기 투자와 달리, 매일매일 주식을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바로 데이 트레이딩에 대한 책이다

데이 트레이더는 24시간 내에 주식을 사고 판다

어떤 때는 단 몇 분만 보유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몇 시간 동안 보유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데이 트레이딩이란 100% 현금을 가지고 하루의 거래를 시작해서 하루 동안 수익을 남기기 위해서

유가증권을 사고팔다가 모두 팔고 현금을 보유한 상태로 하루를 마감하는 것이다

한 번의 트레이딩에서 남기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한 해 동안 보통의 계좌를 가지고 트레이딩을 반복해 수익을 크게 늘리 수 있다

수익이 들어오면 트레이더 계좌의 가치는 높아지고,

더 큰 규모의 트레이딩이 가능해진다

(이래서 있는 놈이 더 번다는....ㅠ)

데이 트레이딩의 또 다른 특징은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구매력을 크게 확대하는 것이다

데이 트레이더는 레버리지 (마진 계좌)를 사용해 신옹으로 주식과 증권을 매입한다

부동산으로 치면 보증금을 10~20%만 내고 대출을 얻어 집을 구매하는 셈이다

레버리지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적은 돈을 가지고 상대적으로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 트레이딩이 갖고 있는 최대의 장점은,

시장이 24시간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개념을 함께 짚어볼 수 있는 참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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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투자 이해하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하기
미셸 케이건 지음, 김태훈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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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 도서에 이어서

시리즈 두 번째 도서,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투자 이해하기'

지난 책에 이어 이 책 역시 미셸 케이건이 지은 책이다

지난 도서가 주식 시장, 나스닥, 주가지수 등 여러 경제 용어들에 대한 설명과

각 경제 시장에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기초서의 개념이였다면,

이 책은 목차에서 볼 수 있다시피 '경제학'의 기초와 주식, 채권, ETF, 그리고 그 외 투자 (부동산, 외환, 원자재 거래), 투자 포트폴리오 등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투자'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주식이나 채권 등이 먼저 떠오르지만

그 외에도 돈을 굴려서 더 많은 돈을 버는 '투자'에는 여러 수단이 있다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 귀금속, ETF, 부동산, 원자재, 외환

이 책은 전반에 걸쳐 이 모든 투자 상품과 더 많은 것에 대한 경험을 준다

이 도서의 이름은 '주식투자 이해하기'지만,

주식 외의 재테크 전반을 다룬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부동산 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매매 수수료 (closing cost), 재판매 가치 (resale value), 유동성 (liquidity), 검사 (inspection) 등

부동산에 대해 어떤 공부를 통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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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하기
미셸 케이건 지음, 이은주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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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는 벌써 3년이 다 되가는데

주식 시장을 잘 알고 있냐고 물으면

대답할 자신이 없다,,, 멀고도 어려운 주식시장의 세계ㅠ

주식과 관련하여 '페이지2북스' 출판사에서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하기 시리즈' 로

최소한의 주식시장/주식투자/데이트레이딩 이해하기 시리즈가 출판되었다고 한다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도서라고 하니

아무 부담없이 주식 시장의 기초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읽어보았다

1, 2권인 '주식시장/주식투자 이해하기'는 미셸 케이건이

'데이 트레이딩 이해하기'는 데이비드 보먼이 집필했다

각 도서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위 사진과 같은데,

'주식시장 이해하기': 강세장과 약세장, 배당금, 주식, 증거금에 이르기까지 주식 시장에 대한 필수 정보

'주식투자 이해하기': 주식과 채권, ETF와 상장주까지 수익성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핵심 용어

'데이 트레이딩 이해하기': 리스크 관리의 이해, 매매 계획 수립, 시장 패턴 인식과 소프트웨어 사용

위 내용으로 각 도서가 구성되어있다.

오늘 서평을 할 도서는 가장 첫 도서인,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

저자인 미셸 케이건은 미국의 공인 회계사로

세무사, 회계사, 재무 멘토로 20년 넘게 일하며 회계 관련 경력을 쌓았다고 한다

차례를 보면 '주식 시장'에 대해서부터 개념 설명을 해주는 걸 보고

정말 완전 기본서구나 생각되어 좋았다

그리고 나스닥, 장외시장, 우량주/가치주 등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대부분이 설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스닥 페이지를 보면 나스닥이 생겨진 배경을 비롯하여

딜러 시장, 딜러의 거래, 나스닥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모두 설명해준다

이 책만 읽어도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집필되어 있어

왜 이 시리즈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수학의 정석'처럼 주식 생초보에게 꼭 기본 개념서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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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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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에서 출판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스노우폭스북스는 정말 읽어야 할 책을 선보이고 싶다는 열망의 해법을 찾기 위해 과거로 향했고,

이 과정에서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겪던 문제와 현실이

지금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오래된 고전 중,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 절판되지 않거나 고전으로 자리매김 한 책 20종을

'세기의 책'으로 명명하고 최종 출간 시리즈로 선정했다고 한다

책은 총 5회에 걸쳐 5번의 출간, 5개의 시리즈로 출간하며

1부 경제경영 2부 자기계발 3부 에세이 4부 인문 5부 철학으로 구분된다

천년의 지혜 시리즈 제 1편

경제경영 4종 (5000년의 부, 불멸의 지혜, 부의 기본기, 결코 배불리 먹지 않을 것) 중 하나인

'불멸의 지혜'이다

원제: The Science of Getting Rich

최초 출간일은 1910년,

현대 자기계발 도서의 시작과 같은 책이며

11개 언어, 113년 동안 1341번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누구나 당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적인 요소를 넘어 인생을 부유하게 하는 명확한 법칙들을 소개한다

부를 얻는 과정을 만들어 내는 특정 법칙이 존재하고

이 법칙을 배우고 순종하면 누구나 수학적으로, 결과적으로,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결코 부의 공급이 부족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인류는 항상 풍족하고 부유하다

공급은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고, 이러한 이치를 파악하면서

무한한 무형적 실체와 결합해 모든 것에서 충분해지는 방법에 대해 '부'를 설명한다는 관점이

그리고 1910년에도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해왔다는 점이 신기한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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