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잉그리드 폰 울하펜.팀 테이트 지음, 강경이 옮김 / 휴머니스트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도 민족, 종교, 인종주의로 전쟁과 범죄가 일어난다. 이 시대에 꼭 읽어야할 개인의 기록이자 역사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