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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통합을 보다 - 문명전환기에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비전과 지혜
서동석 지음 / 에머슨하우스교육연구소 / 2022년 1월
평점 :
콩도스의 현인, 19세기의 에머슨이 왜 지금 다시 주목받고 있을까요. 그것은 에머슨이 주장했던 불합리한 제도의 철폐뿐만 아니라 에머슨이 강조했던 "나"와 "내 마음"의 중요성은 2022년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문학 분야에서 고전은 시대에 무관하게 영원한 가치를 가졌듯이, 그의 철학은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관통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 <경계를 넘어 통합을 보다>는 에머스의 철학과 정신을 그대로 담아 2022년 현재의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2년 지금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펜데믹과 사회적인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며 버티어가는 시민들의 시대입니다. 코로나는 사회, 정치,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모든 것을 강제적으로 변화시켰고, 기술적인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10년이 아닌 3년 후도 예측하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으면 어떠 이는 2045년 경에는 이 시대의 특이점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2045년 특이점일 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콩코드의 현인 에머슨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한 우리의 준비사항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에머슨은 19세기 당시에 남녀평등과 노예제도 철폐를 강력하게 주장했듯이, 2022년 지금과 근미래에의 불합리한 제도와 사회를 깨고 부수어 나가야 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음식, 남녀평등, 디지털시대, 물질문명 및 철학, 종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인드세트와 바뀌어야 할 인식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의식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식",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음식문화도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토불이와 같이 대한민국의 토양과 산천에서 나온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