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
서메리 지음 / 넥서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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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교 때 토익, 오픽 공부로 3년 내내 공부했던 지난 오랜 시간의 영어인생이었네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진급 가점을 얻기 위해 또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는데 왜? 도대체 왜? 실력이 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인생의 절반을 영어와 같이 했는데 실력이 쭉쭉 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라는 의심 말이에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못 가지만, 코로나때문에 해외 출장을 가지 못하지만, 이럴 때 오히려 남들 공부를 하지 않을 때 영어공부를 해두는게 좋은 전락이에요. 신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다가온다고 하던가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말할 수 있는 실전형 영어회화 공부를 해보려고 책을 하나 마련했어요. 진짜 쓸모있는 영어회화 말이에요.

글과 카툰으로 영어를 일반인들에게 두루 두루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서메리 저자님이 쓴 이 책은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영어를 담고 있네요.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때, 기내에서 기내식을 주문할 때,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등등 진짜 현실에서 써야하는 영어회화를 담았네요. 공항에서부터 마지막 위급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문장까지 총 35가지의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담았네요.

"기름을 얼마나 넣을까요"라는 질문을 누군가 할 때, 제 짧은 콩글리쉬 지식으로는 Oil, Gas, Gas station, Insert 등등 이상한 단어들이 연상됐어요. 하지만 의외로 깔끔하고 간단하게 How much do you want?로 끝나는 걸 보면 Simple is Best. 라는 문장이 절로 떠오르네요. 총 35개의 상황별 문장을 살펴보면 현실에서 쓰는 표현은 몇 가지 필수단어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Can I ~~ "로 시작하는 문장의 뒤에 적절한 동사와 목적어만 사용해도 굉장한 활용이 가능한 것 처럼 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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