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나를 경영하기 시작했다
양민찬 지음 / 타래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옛 말에 마흔이면 불혹이라고 부르며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옛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2021년 지금 시대에 마흔이면 아직도 청년에 가깝고 한창 세상의 유혹에 같이 휘둘리는 나이입니다. 심지어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청년 창업의 대상이 만 39세까지인 것을 보면 마흔이면 이제 막 청년을 벗어난 때이므로 지금 마흔이면 자기계발과 재테크 등에 매진해야 하는 때라고 봐야 합니다. 또한 마음관리와 자기홍보, 건강관리 등 다양한 관점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흔의 나이에 자기경영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이 때, 이 책은 마흔즈음에 있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파트1은 마흔의 수익경영이라는 제목이 붙여있는데 실제로 부동산과 주식, 소셜네트워크, 셀프 브랜딩 등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일부 책들처럼 인문학, 철학, 마음관리, 심리학 등으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앞으로 더 심화될 경쟁과 1인 브랜딩 시대에 수익창출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상당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고 지금이 늦은 것 같아도 지금이 적기입니다. 또한 부동산과 주식이 꾸준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이 때 남들이 다 하는 투자를 안하면 안 됩니다. 적어도 부동산과 주식은 공부라고 하고 지식과 정보를 알아야 하는게 마흔의 수익경영 방법입니다.

또한, 수익만을 쫒아가면서 돈과 이익만 바라보다 보면 인생의 끝에 돈만 남는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마흔의 나이가 되면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면 자신의 가치를 제고해봐야 합니다. 지금 마흔의 나이 즈음에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문제점이 있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것이지 뒤만 바라보면서 후회와 회피를 반복하면 전혀 미래지향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면서 스스로 책임지고 감당해내야 하는 것이 마흔이라는 나이의 숫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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