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에 합격했습니다 - 토종 한국인이자 평범한 직장인이 이룬 해외 MBA 성공법
찰리 지음 / SISO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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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경영전문대학원)은 국내에서 몇몇 시간만 적당하게 투자하면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 있는 반면에, 해외 유력 아이비리그 MBA는 별도로 GMAT를 준비하고 공부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에요. 만약 자신의 경력을 점프업하고 이직을 준비한다면 해외 MBA를 준비하는 것이 적합한데, 어떻게 무엇을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죠. 인터넷에 검색하면 빛좋은 개살구처럼 보이는 아주 반짝거리를 사례만 소개되서 오히려 이상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 책 "MBA에 합격했습니다"는 직장인으로서 미시건 로스 MBA 과정을 졸업한 저자가 직접 쓴 솔직담백한 MBA 이야기에요.

저자는 당시 TOP 10안에 들던 미시건 로스 MBA를 합격하고 직장인으로서 밤새 공부하면서 준비했던 과정을 이 책에 솔직하게 담았어요. 그리고 MBA가 무조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현실적인 빛과 그림자를 소개하고 학비, 캠퍼스, 취업, GMAT, 레주메, 에세이 등의 현실적인 설명을 많이 담았어요. 해외 MBA 입학에 정해진 나이제한은 없다는 것이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지만, 최근 점차 지원자 나이가 젊어지는 추세, 자비 지원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추세는 현실적이네요. 또한, 예전에 비해 여성 합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추세도 요즘의 해외 MBA 현상이라고 해요.

해외 MBA를 지원할 때 첫 번째는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 고민인데, TOP 100 대학중에서 미국이 51%, 유럽이 26%, 아시아에 17%가 있다고 하니까 대부분 미국을 목표로 할 것 같아요. 미국의 M7인 상위 7개 학교와 T16이라고 불리는 M7을 포함한 상위 16개 학교를 알고 있다면 최상위 MBA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미국 아이비리그 학교는 대부분 북서부에 집중되어 있으니 지역적으로도 고려해볼 수 있고, 뉴욕에 있는 학교를 선택하면 회사와 네트워킹이 유연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 책에는 그저 랭킹이 전부가 아니라는 현실적 조언이 담겨 있으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읽어봐야 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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