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책에서는 총 다섯단계로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첫 단계는 스트레스를 재발견하는 것으로 나의 스트레스가 어디서 초래하는 것인지 이해하는 과정이고 어찌보면 나를 이해하는 것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꽤 많은 경우에 스트레스를 내가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스트레스는 모두 남의 잘못으로 생기는 것 같지만 많은 케이스에서 내가 유발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또는 나의 무기력한 현실과 상황이 그런 스트레스를 만들거나 친구와 지인이 초래하기도 해요. 이런 스트레스의 상황을 이해한다면 나 혼자 끙끙 앓거나 후벼 파려고 하지말고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이용해봐요. 그리고 사람들은 대부분 활기차고 즐거운 기분이 들고 행복할 때에는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반대로 스트레스가 쌓일만큼 쌓이면 관심의 폭이 좁아지고 멀리 있는 지인을 생각하지 못하고 가까운 사람들만 바라보게 되요. 그러다가 스트레스가 더 생기면 내 자신만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가족을 돌볼 여유조차 없어지게 되요. 요즘은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사회적으로도 불안하며 직장을 잃을 우려와 건강에 대한 걱정이 모두 스트레스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약간의 스트레스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데, 작은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에게 발전의 여지를 줄 수도 있어요. 작은 스트레스는 우리를 똑똑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도 있음을 알아야 해요. 또 스트레스는 뇌를 자극하고 기억을 조절하는 뇌영역을 새롭게 리프레쉬 해준다고도 하네요. 이러한 감정적인 것 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에도 영양제 역할을 하고 신체의 회복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준다고 해요. 제가 생각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또 하나는 자신과의 부정적인 대화를 자제하고 나쁜 생각을 줄여야 해요.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지 말아야 해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면 그 생각을 글로 써서 없애버리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리고 너무 각박하고 독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지 말고 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는 휴식의 시간이 필요해요. 이것은 정말 너무 너무 공감되는 것으로 저도 실천하고 싶네요. 저자에게 공유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