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청년 스타트업 창업지원 사업을 보니 40세도 청년의 대상에 포함되는 것을 보면 이제 불혹도 청년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시대에 나이 오십, 육십에도 끝없이 자기계발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백세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다들 말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이정숙님은 나이 육십에도 책을 읽고 쓰며 사업하며 조직의 리더로서 활동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남들이 살지 않는 삶을 살고 남들이 다 버리는 시간인 새벽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도 오래전부터 온라인으로 저녁 6시에 만나는 온라인 독서모임인 624 독서모임을 단 여덟명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수 백명의 인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표현하며 자신의 글로 나타내면서 그는 이 책에 그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항상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고 일기를 쓰며 남들과 나누고 함께해왔던 그는 지금 나이 육십에도 그 습관과 삶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독자인 저는 이제 겨우 불혹의 나이를 지났음에도 매일 지쳤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발전하지 않고 내일로 미루고 있다는 것에 반성해봅니다. 자신을 갈고 닦아가면서 시간을 내어 공부하고 책을 읽으며 쓰는 삶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몸은 건강한 정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듯이, 자신을 위한 투자와 높아져가는 자신감은 영혼을 맑게 하고 몸에 대한 소중함도 갖게 됩니다. 과거의 몸에 화해를 청하고 오늘의 내 몸에 뿌듯함을 가지며 미래의 내 몸에 설레임을 가진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영혼을 맑게 하고 몸에 설렘을 가진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참 어려운 것인데 그것을 해낼 수 있음에 존경을 표혀고 배우고 싶기도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솔직히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