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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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는 말했습니다.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일수록 말하기를 좋아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침묵을 지킨다고 말입니다. 이는 오랜 속담인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며 어르신들의 말씀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회사에서나 집, 친구, 사회에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때에는 그냥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침묵은 금이고 한 번 내어놓은 말은 천리를 가는 법입니다. 그리고 침묵은 때때로 신뢰감을 줄 수 있기도 합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사람이 반드시 성실하지 못하더라도 자기만은 홀로 성실하기 때문이며,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사람이 반드시 모두 속이지 않더라도 자기가 먼저 자신을 속이기 때문이라는 채근담의 글이 떠오릅니다. 말을 아끼고 자기 자신을 믿으며 남도 신뢰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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