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
왕멍 지음, 홍민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맹자의 지혜와 혜안 그 모든 것들 중에서 정수만을 선별하여 그의 문장과 해설로 이 책에 오롯이 열 가지의 주제로 담았습니다. "나 자신"을 올바르게 찾고 키우고 이해하고 성장시켜야 하는 것,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 회사와 가정에서 마땅히 임해야 하는 행동과 정신, 결국은 인강다움 삶을 위한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선과 착함, 올바름을 추구하고 천박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근본적인 인간다움을 지향해야 한다는 맹자의 말은 이 시대에 천박함이 가득하고 인간을 벌레로 격하시키는 이들에게 좋은 충고가 됩니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이겠습니까.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넘쳐나고 사람으로 태어나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치 않게 하는 인간이 많은 이 시대에 맹자의 말은 사람됨을 다시 논합니다. 도덕적 자질이 뛰어난 사람이 가진 본성은 설령 크게 행하여도 더함이 없고, 궁하게 살ㅇ아도 덜함이 없으니 손해를 보거나 위축될 이도 일도 없다는 말은 사회생활부터 인간관계까지 모두 허용될만한 지혜입니다. 선과 덕을 통해 인간다움을 찾고 언어와 행동, 마음을 모두 일치화한다는 것은 우리를 정화시키고 선을 통해 사회를 올바르게 하는 힘이 됩니다.

"항심"이란 항상 흔들리지 않고 변함이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정된 도덕관념을 말합니다. 도덕관념이 흔들리지 않고 방탕하거나 편벽하지 않으며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맹자의 말은 현 시대에 정치인들과 경제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출세할수록 비겁하고 치졸해지는 것은 역경보다 순경이 더 큰 시련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어떤 이에게 큰 재산을 주었을 때 여전히 신중하고 정직하다면 그는 순경의 시련을 이겨내고 내면을 잘 지켜낸 것 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열 가지의 인생원칙 하에 정리된 맹자의 혜안과 지혜는 이 시대를 위한 좋은 가르침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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