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일과 직업 삶과 생활을 영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자신이 스스로 해왔던 경험과 직업생활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취업을 하고자 할 때, 정말 원하는 조건을 정리하고 그 조건에 맞는 회사를 열심히 물색했지만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결국 스스로 돈을 벌어보기로 합니다. 우선 눈 앞의 1년만 회사 밖에서 일을 하면서 스스로 돈을 벌어보기로 합니다. 한마디로 청년때부터 창업을 하고 사업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당 6,000원 ~ 7,000원에 프리토킹 연습을 해주는 중국인 친구를 매칭해주는 펑요나라를 처음으로 하여 사업을 시작한 저자는 투자금 0로 시작해 40만원이라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절대적인 조건이었던 1년에 두 달 해외생활을 기준으로 여행 사업을 시작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홍보해서 중국여행을 시작했지만 일반 여행업 잔고증명때문에 포기합니다. 그 이후에 중국 쇼핑몰에 한국옷을 판매하는 일, 중국여행기를 블로그에 올리는 일 등을 계속 벌리면서 경험을 쌓고 길을 열어갔습니다. 제 3자가 보기엔 망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스스로 망했다기 보다는 경험과 성장이라고 표현합니다. 저자느 함께 사업을 하던 남자친구와 짧고 굵은 결혼을 합니다. 요즘 결혼할 때면 남들이 다 한다는 소위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은 커녕 결혼식 조차 올리지 않습니다. 책의 초반에 나온 체면비용보다 생계비용을 중시하고 현실적인 그 두명은 그렇게 이상(적인 라이프)커플이 됩니다. 이상커플은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한 후 호주에 다녀오고, 해외에서 거주하며, 사업을 하고 블로그를 하며 유튜브를 올리고 이상적이며 행복한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상커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남의 체면을 신경쓰고 허례허식에 얽매이는 삶보다는 그 모든 것을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쏟아붓는 것이 좋은 삶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