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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내깅
유승재 지음 / 북트리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사업을 하다가 매출이 저조하고 소위 굶어죽기 직전인 경우에도, 남아 있는 자금으로 사업의 홍보에 투자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생계가 어렵다고 하루 먹고 사는데 집중한다면 오늘을 위해 내일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매출이 저조하다고 광고를 멈춘다면 사람들 머릿속에 그나마 남아있던 나의 자리도 없어지게 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돈을 쓰면서 배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다 성공하고 나서 큰 돈을 벌고 나서 돈을 쓰고 투자할 생각보다는, 조금 있을 때 먼저 투자하고 배우고 학습해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잃을 것이 적을 때 빨리 투자해보는 것도 좋지 않냐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요즘은 회사가 100% 사적 영리만을 목표로 달리던 시대와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항상 고객의 만족과 고객의 이익향상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고 이익을 얻고 싶다면 이익을 제공하고 나눠야 합니다. 사업의 모든 방향은 고객을 향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움직인다면 시장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업을 구상할 때, 머리속으로 잠시 스쳐지나가듯 상상하지 말고, 실질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체화해봐야 합니다. 내가 상상하는 사업을 누군가는 동시에 상상하고 있을 것이지만,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쓰는 사람은 그 중에 나 뿐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상상만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라이선스(저작권, IP)에 대해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선스를 어려워 한다면 쉽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취득하면서 상장, 인증, 특허, 수상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여 하나씩 어려운 단계로 나아가는 것 입니다. 라이선스는 사업의 아주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선스를 포함해서 사업계획, 구상, 투자, 방법, 전략 등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는 타이밍은 너무 처음 단계부터 하지말고 조금 구체화 된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너무 친분이 두터운 사람보다는 객관적인 제3자에게 조언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마치 비즈니스 내깅 책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