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팅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드시 가져야 할 능력
조인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크리에이팅" 이 책은 초반부터 굉장히 본격적이라 바로 창업 아이디어의 소재를 발굴하는 방법부터 소개합니다. 소재의 고갈에 시달리는 예비창업자들은 이 부분에 주목해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외식업인 치킨을 기준으로 포커스를 네 가지 방식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적은 소재와 적은 포커스이며 소스는 없이 후라이드 하나로만 승부한다는 초보적인 소재입니다. 두 번째, 많은 소재와 적은 포커스이며 다양한 소스와 다양한 치킨으로 승부하는 방식이고 많은 소재에 포커스를 해서 꾸준하게 크리에이팅 하면 가능하다. 세 번째, 적은 소재와 많은 포커스이며 다양한 치킨도 아닌채 돈가스와 각종 튀김을 추가하여 창의적이지 않고 불합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소재와 많은 포커스이며 다양한 치킨과 사이드메뉴를 기반으로 큰 범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넓혀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 네 가지 방식을 순서대로 전략적으로 펼쳐가야 합니다.

그리고 창업의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잡아봐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보다는 작은 성취를 통해서 큰 성공까지 한 단계씩 나아가는 것 입니다. 지금 내가 잘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마음관리가 어렵다면 방향을 전환해보자, 방향전환도 잘 되지 않는다면, 가장 쉬운 것부터 찾아보는 것다. 예를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부터 해보는 등 작은 것부터 성취를 이뤄봅니다. 나의 잠재력은 가장 쉬운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거대한 자본을 투입해서 큰 매장에서 좋은 장비로 시작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사업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저자는 유튜버 띠에를 사례로 들고 있는데 스마트폰 하나와 번들이어폰으로 시작하는 무자본 채널처럼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취미가 계속 되어 직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취미로 인정받지 못한 것들이 지금은 멋진 취미가 되어있고 취미와 덕질도 전문적이 되면 곧 직업이나 창업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기며 가장 잘 아는 덕질이야말로 좋은 창업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력은 일단 쓰고 적고 남기는 것 입니다. 생각만으로 그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인 메모로 남겨야만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가능성을 내포하게 되는 것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