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한 미래 - 대한민국 석학 8인이 대전환기 인류의 미래를 통찰한다
김도현 외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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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10위권이고 OECD에 속해있으며 세계 1위 상품도 수십종류에 달합니다. 객관적인 경제지표는 부유한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자살율이 감소하지 않으며 미래비전은 없다고 하고 행복지수는 떨어질까요. 대한민국은 불신사회에서 벗어나서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시스템과 생활 세게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정의, 평등, 연대, 역량의 사회작 가치가 살아움직여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이재열 교수는 논란이 많을 수 있는 복지국가 모델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대안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외로움까지 책임지며 사회적 행복과 경제적 서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김홍중교수는 밀레니얼 세대, 청년세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청년이 미래다, 청년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라는 말은 세대를 넘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불우한 세대라고 불리는 90년대생(밀레니얼 청년세대)를 위해 기득권과 기성세대가 이해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모든 것이 서바이벌 경쟁이고 자신의 자아와 "투자"관게를 맺는다고 정의합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생존, 공존, 독존, 탈존을 지향하는 청년세대를 이해하며 그들의 행위공간을 허용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데이터편향성 그리고 인간 본연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사가 증명했듯이 모든 산업혁명은 시대에 격차를 크게 벌어지도록 강요했고 도태되는 사람과 앞서가는 사람이 존재하게 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에는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있으며 이는 학습하는 인공지능과 학습당하는 인간이라는 이슈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데이터는 인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편향성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잠재적인 리스크로 남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필연적으로 기술취약계층이 도태될 수 밖에 없도록 할 것이며, 로봇과 자동화에게 직업이 교체되는 인간의 일자리가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고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격차를 줄여보자는 것이 김대식 교수의 의견입니다. 인공지능은 굳걷하게 자리잡았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경제사회적인 격차를 벌리고 혐오주의를 전파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인공지능은 굉장히 기술적인 패러다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철학, 인문학, 사회학, 윤리가 함께 융합되어야 하고 인간 본연의 가치를 더욱 더 중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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