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리셋 -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인생 리셋 공식
이라야 지음, 박세현 그림 / 미디어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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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은 적은 항상 있습니다. 심지어 흙수저론과 함께 나온 이생망이라는 단어는 이번 생은 이미 망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자포자기까지 의미합니다. 나의 오늘이 마음에 들지 않고 내 모습이 초라해보일 수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포기하지 않고 나를 변화하고 싶다면 나만의 리셋이 필요합니다. 이 책 "퍼스널 리셋"에서는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실천 지침서와 같은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진정으로 되고 싶은 내가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내 자신을 살피고 이해하고 묘사하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오늘의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보고, 또는 영화가 소설에서 나와 닮은 캐릭터를 찾아서 더 나은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어찌보면 진부한 말이지만 내가 헛되고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갖고 싶었던 내일이 맞습니다. 나의 내일은 내가 만드는 것이며 내 길과 내 편과 내 삶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돈과 금전, 자산을 아끼는 습관보다 가장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써야 합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끈기있게 움직이고 생각하고 오늘을 바로 바꿔야 합니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퍼스널 리셋의 방향과 맞춰서 소개하고 있는 점입니다. 일론머스크, 마리암 미르자카니, 제임스 카메룬, 조앤 롤링, 래리 페이지, 셰릴 샌드버그, 칼 세이건, 자하 하디드, 조지프 퓰리처, 레이첼 카슨의 이야기는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나에게 맞을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내 삶의 변화는 어느날 갑자기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오늘부터 작게 변화해서 하나의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이책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거대하고 웅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작은 지침부터 시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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