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주인공인 실존인물 엘론머스크는 어떻게 그런 입지적인 존재가 되었을까, 에디슨은 왜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을까, 헤밍웨이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을 위한 영감은 어떻게 얻었을까? 하는 등의 위대한 위인들에 대한 의문은 누구나 할 것 입니다. 창고에서 시작한 아마존을 세계1위로 만든 제프베조스, 아이폰 디저인의 신화 조너선 아이브와 스티브잡스 등 수 많은 정보통신 기업의 괴물들도 어떤 성공방정식을 가졌을까 궁금합니다. 저자인 허성준님은 이러한 성공방정식을 크고 원대한 곳에서 찾지 않고 작은 습관(Small Habit)에서 찾으며 그 작은 습관이 성공을 위한 길로 이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Small Habit 그리고 Big Change 라는 부제가 적절하게 선택된 것 같습니다. 엘론머스크는 하루를 5분 단위로 작게 나누어 시간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최대치로 계획하고 실천했다고 합니다. 25분 업무 및 5분 휴식의 규칙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10분 공부 30분 휴식하던 저의 안 좋은 습관이 떠오릅니다.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밴저민 프랭클린은 매일 아침 하루를 계획하고 저녁에는 일과를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 역시 게획과 반성의 사이클은 절대불변의 원칙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양자역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리처드파인만 박사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것을 절대로 신경쓰지 않는 습관이 있었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아까워서 한 번 결심한 음식은 끝까지 안 먹었다고 합니다. 디즈니 사의 창조주인 월트디즈니는 점심시간을 짧고 가볍게 가져가고 작은 음식만 먹어서 뇌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했다고 합니다. 저도 특히 점심시간을 짧게 쓰고 개인공부를 하는 편인데 조금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