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영어를 공부하는 인원이 세 명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큰 아이와 엄마, 아빠 이렇게 세 명이고 곧 둘째 아이도 영어공부 영공족에 입문할 예정입니다. 회사에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아빠는 상대적으로 영어를 잘하지만 나머지 가족은 실력이 아직 낮아서 기초영어에만 매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반석출판사에서 나오는 영어공부 책들이 하나 둘씩 모이더니 어느새 서너권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달력 형태로 되어있는 책을 큰 아이가 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 다른 영어기초, 단어장 등도 들여왔네요. 이번에 책방에서 찾은 신간 영어 단어장도 구성이 쉽게 되어 있어서 큰 아이와 같이 보려고 가져왔습니다. 반석출판사의 영어책이 다 그렇듯이 그림과 아이콘, 삽화가 가득하고 발음이 한글로도 적혀있어서 굳이 사전이나 인터넷 검색없이 공부가 가능합니다 파닉스 기초를 졸업한 초등학생에게 제격입니다. 각 챕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니 스포츠, 감정표현, 물건, 욕실, 공부, 음식 등으로 궁금한 주제를 찾아서 관련된 단어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