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틈이다 라는 책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틈이 생기면 그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주 오래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해서 피부과 를 다녀본 경험도 있고 나중에는 도저히 못다니겠다 싶어 그만 둔 일도 있고 김건모 잘못된 만남 노랫말 처럼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리는 일도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꾸역꾸역 해 나가는 것은 때 되면 월급 이 들어와서 그나마 위안을 받을수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과 서로 협의가 되지 않고 넌 너 난 나야~~ 갈길 가자~~ 하며 각자 노선을 걷는다면 이 역시 힘든 관계가 형성 되어 틈이 생기고 숨쉬기 힘들기 때문이다.
제목과 함께 인간관계에서도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는 걸 살면서 나이가 들어 가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적당한 틈을 두고 그 틈을 또 현명하게 메워 나가야 인간관계가 잘 형성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끼리 잘 지내다가 어긋나면 어른들 까지도 안보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결혼지옥이란 프로그램과 연인들 끼리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은 너무 가까워서 서로 함부로 대해서 상처 입어서 관계가 틈이 생기는것 같고 그래서 문제가 발생되고 또 너무 붙어서 나를 잃어가면 가스라이팅 처럼 또는 그루밍 처럼 나쁜 관계가 형성되고 있어
이 책을 통해 관계의 틈을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낸 그 틈을 적당하게 틈을 지키면서도 서로 연결 되는 법을 알게 된다고 하니 의식적으로 집중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겉표지에 나와 있는 작은 창문이 숨 구멍 같기도 하고 내가 만들어야 하는 틈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사람에게는 이렇게 작은 창문이 있어 바람이 통하듯 사람과 통해야 살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해 주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넘겨 차이유린 작가님의 이력을 읽어 보았다. 어떤 생각과 삶이 있었기에 이 책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쇼핑계의 기획대부이고 대만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이 시고 저서 중 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마라 하는 책이 있어 읽어 봐야겠다 싶어 대출을 신청하고 프롤로그를 읽었다.
2년 만에 나온 새로운 작품 관계는 틈이다
라는 책을 내놓게 된 이유가 이 세상에 가장 따뜻한 감사를 돌려주고 싶었고, 삶과 사랑을 제대로 음미하라고 일깨워 주고 싶었다라는 글이 있어 참 고마운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목차를 천천히 읽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