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
무라나카 나오토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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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진한 블랙커피 한잔 타서 책을 보는데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라는 글을 보고 또 아이, 학생, 부하직원등 누구를 가르치고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라는 글이 눈에 확 들어 왔다.

혼내는 사람 표정이 꼭 나를 표현하는것 같았다.

특히 아이가 말 안듣고 고집 피울때 내의견 무시하고 본인의 선택만 존중해달라고 했을때 나오는 표정 민망스럽지만 나의 모습이기에 반성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책장을 넘기니 무라나카나오토 작가의 이력이 나왔다. 읽고 있는데 인간의 신경학적 다양성에 주목했다는 것과 뇌신경의 차이에 기반한 문화 간 상호이해의 촉진,학습 방식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어떤글로 표현될지 기대가 되었다.

머리말에 나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는지 또 혼내지 않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담겨 있었다.

목차를 보니 파트1에선 혼내기란 무엇일까?


여기에선 사람은 왜 혼내는 것일까? 와 혼내기의 과학-내면에 주목하기 파트2에선 혼내기에 의존하다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파트3에선 혼내기에 대한 의존은 사회의 병이다. 파트4에선 혼내기에 의존하지 않기위해 라는 목차로 진행되었다.

읽어가는데 혼내야만 하는 이유에서


나는 어떤 목적으로 아이를 혼냈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설득하려고 ? 지적하려고? 타이르려고?훈계하려고? 어떤 행동을 촉구하려고? 무엇때문에 혼냈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문득 아이를 혼내고서 아이가 하는말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어리고 만만해서 그러는거지? 또는 내가 엄마 감정 쓰레기 통이야? 라고 했던말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이건 분명 내가 아이에게 혼내고서 얻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싶었다.

다시 읽으면서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읽어가다보니 효과적인 억제를 하기 위해선 사전 예고가 필수로 어떤행동이 혼내는 결과로 이어지는지 명확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혼내야 할 행동에 대한 경고와 함께, 무엇이 바람직한 행동인지, 어떤가치나 태도를 중요하게 여겨야하는지 등 긍정적인 힉습 목표를 안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책을 덮으면서 혼내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하고 혼내지 않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변화의 시작 이라 하는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역지사지? 입장바꿔봐 잠시 한번 쉬고 생각해~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이를 대할때 우리집에 온 손님 처럼 대하고 상사처럼 모시고 대하면 언어폭력이 없어지고 아이와의 관계가 원안하게 형성된다고 누군가가 말했는데 그렇게 하면 혼내는것이 조금은 줄어들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내지 않고 감정조절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다.

​

#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무라나카나오토

#도서출판 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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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답사 0번지 영암 - 월출산의 신령스런 기운이 가득한 고장
송일준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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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에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은 보이차 한잔 타서 남도답사0번지- 영암 으로 떠나볼까 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박서진 님이 부른 남도가는길이 생각났다. 가는길이 어렵다했는데 나역시 남도쪽으로 여행가고 싶지만 쉽지가 않아 더욱 남도 답사0번지 영암이 끌렸는지 모른다.

또 하춘화님의 영암 아리랑도 생각나 잠시 들어 보았다.

작가 송일준님의 이력을 읽고 있눈데 왠지

낯설지가 않았다. 이력보니 이전에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살기]에서 먼저 만났던 분이다. 그때도 기회되면 남편이랑 같이 의논해서 한번 추진해볼까? 하는 미련을 남겨 두었다. PD수첩으로 유명한 분이시고 PD계의 잔다르크 였던 분이란걸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또 남도로 내려가고 싶은 유혹이 있지 않을까? 그 매력속에 빠져 버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속에서 느껴지는 월출산과 달의 사진에서 웅장하면서 신비스러운 기운이 느껴졌다.

설레이는 마음안고 첫장을 펼쳐 보았다

프롤로그 읽으면서 영암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영암에 많은 시간과 돈과 정성을 쏟으셨구나 하면서 읽어나가는데 마지막 잠실 석촌호수 에 있는 카페에서 라는 글을 보면서 석촌호수 보면서 이글을 작성했구나~~ 어느 카페에서 마무리 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나랑 가까운곳에서 계셨네~~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목차를 보니 엄청났다. 일반적인 책 두께의 1.5배 또는 2배였는데 이만큼 우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았던 것일까? 하며 궁금해졌다.


챕터1 에선 길심 히의 인생 여행과 즉석 발열 떡국과 갈낙탕의 탄생지 독천 낙지걸리가 무척 궁금했다.

챕터2에선 800살 노거수 엄길리 느티나무가 궁금해서 얼른 넘겨 보았다.


챕터3에선 강박사의 보물창고와 인생은 미완성 작사가 김지평님글이 궁금했고 챕터4에선 지독한 사랑으로 바람벽에 쓴 시 와 일본인 교장의 자살이 눈길을 끌었다

설레는 기분으로 책을 넘겨 보았다.

와우~~ 책이 술넘어가듯 술~술 넘어 갔고 심지어 재미있었다.​


길심씨의 인생여행 주인공이다. 가만히 보면 햇살에 그을려 검고 악착스레 일해온 우리들의 엄마 모습인것같다.


사무실에서 을지훈련 받을때 받았던 전투식량이 생각났다. 즉석 발열 매생이 무화과 떡국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다.

읽다보니 무화과 떡볶이가 나왔고 추후에 귀농 계획이 있는 남편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고 이 회사가 상장하는지 지켜보다가 추후 투자한번 해보고 싶다는생각을 가지게 했다.

천천히 커피한잔 마시면서 읽고 있는데 책장이 잘 넘어갔다.


독천 낙지거리 인데 낙지는 엄청크고 소는 작게 되어있다. 왜 그런지는 책을 읽으면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읽어가다보니 영암 참빗이 나왔다.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사용했던 참빗 참으로

오랫만에 책을 통해 만나본다.

어릴적 놀이학교에 근무했을때 어인 일로 머리에 이가 생겨 시장가서 샀던 참빗!! 보는 순간 그때의기억들이 스친다.

계속 읽어가다보니 800년된 느티나무속 전설도 재미있고 상대포역사공원 은 밤에 조명을 켜 놓으니 더욱 예쁘다고 한다.


기회되면 가서 보고 싶다.

벼락 맞은 이팝나무와 한옥펜션 월인당도 가면 더욱 아름다울것 같다.


만개한 이팝나무 꽃 보면서 이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사진 한장 찍으며 맛있는 차한잔 마시고 싶은 유혹을 받았다.

농촌 유토피아 신유토마을 에서 식초 만드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릴적 아궁이 위 부뚜막에 늘 초병이 놓여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책을 읽다보면 이순신 이야기도 나오고

성기동공원 와인박사 유적 읽고 있는데 백제 이야기가 나와 신기했다.

또 처음 듣는 최경창과 홍랑 이야기 처음 들었고 구한말 여성 의병 양방매와 의벼활동 이야기도 감명깊었다.

현대가 정주영 회장 이야기도 재미있고 기회되면 이기지못할 도전은없다 이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으면서 나도 오토바이 한대 사서 떠나볼까?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며 월출산의 신령스런 기운이가득한 고장 남도답사0번지-영암과 안녕을 고해본다.

남도 여행 계획이 있는 분께 강력추천한다.

이 책 한권 들고 가면 영암을 책과 같이 탐방하는 경험을 가질 것이다.

또 한국트로트전시관에선 빠른 시일내에 영암군에서 동전 노래방과 무인편의점을 설치해 주면 좋을것 같은 바램을 가져본다.

​

#남도답사0번지-영암

#송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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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한 끼의 행복 - 캠핑 다니는 푸드 에디터의 맛있는 캠핑 이야기
정연주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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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책을 받고나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서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캠핑은 항상 꿈꾸고 있었고 언제나 떠나고 싶고 캠핑카는 언제사나? 진짜 집 팔아서 사야하나? 옵션은 뭘로하지? 요즘은 트럭위로도 쌈박하게 편하게 만들어 주던데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 하며 이렇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책 표지에 나와있는 한끼식사 봄에는 봄꽃과 죽순으로 먹고, 여름에는 바다와 초당 옥수수를 요리해 먹고, 가을에는 단풍 구경하면서 밤송이 따서 밤 구워 먹고, 겨울에는 눈과 군고구마 구워 먹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 보았다.

캠핑가려면 먼저 고기사야지. 야채두. 버섯두 또 뭐가 필요하지? 참 라면도 사야해

그렇게 비오는 날엔 라면 국물이 최고지~~~ 생각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작가 정연주님의 이름을 읽어보니 참 특이했다.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중 진심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진로변경하고 그에 따라 다시 요리공부해서 지금의 푸드 에디터이자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 대단하다 생각되었고 내가 꿈만 꾸고 있는 캠핑카를 사서 주말마다 캠핑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또 엄마라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떠날 수 있다는게 부럽고 또 부러웠다.

비가 내리는데 진한 커피 한잔 타서 캠핑장에서 바다보며 마시면 어떨까? 싶었다.

커피맛은 물론 말할 수 없는 감성적인 느낌을 가득 채울 수 있을것 같다.


프롤로그에 나온 캠핑카이다. 주중에 힘들었던 일들이 이 차안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면 모두 사라진다는 마법의 캠핑카이다.

차례를 보니 봄, 여름, 가을,겨울별로 요리가 나왔다.


고구마 보면서 순간 호일 감아서 장작불에 구워먹으면 에어프라이기 보다 더 맛나겠지? 생각하면서 책장을 넘겨보았다.

캠핑장 추천 리스트가 필요하면 직접 책을 사서 리스트를 짜서 떠나보면 좋을 것 같다. 가까운 경기권부터 시골 고향과 가까운 캠핑장 또 좋아하는 고장에 이런곳도 있구나 싶을것이다. 먼저 가고자 하는곳을 정하고 이야기하면서 재미난 캠핑을 설계해 보면 좋을것 같다.

봄요리를 자세히 보니 우리 집 꼬마아이 로망 숯불에 구워먹는 마시멜로가 있어 먼저 펼쳐보았다.

스모어와 마시멜로시작되는데 싫어하는 마시멜로를 초콜릿과 통밀 크래커의 조합으로 불멍 때리면서 후식으로 먹는다고 소개했으나 우리아이 같으면 숯불 피우자마자 꼬지 끼워 불앞에가서 굽고 있을꺼라 상상이 된다.

책을 읽어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불멍이나왔다.


시골 가면 아궁이에 마른 솔가지로 불을 피워 장작을 태우면서 불멍을 때리는데

캠핑의꽃인 불멍을 보니 노을진 석양을 보면서

멍한히 불멍한다면 이 역시 새롭고 귀한 경험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칼솟숯불구이 읽고 있는데 가끔 나는 자연이다 라는 프로에서


파를 구워 먹으면 달달 하고 맛있다 라고 했는데 캠핑에서도 함양파의 달달함을 맛볼 수 있다하니 더욱 해보고 싶었다.

읽어가다보니 여름에는 얼음가득 과일가득 블루 마운틴 같은 칵테일 한잔 바닷가 석양 봐라보며 한잔하면서 부박 페타 샐러드 한번 만들어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고

낭만적인 가을에는 괜시리 낙엽길을 걷고 싶은데 캠핑가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잔 마시면서 보는 단풍은 더욱 가슴 깊게 남겨질것 같다.

밤송이 따서 까서 밤도 구워 먹고 고구마도 은박지 감아 구워먹고 싶다.

겨울이면 눈이 내리는 것을 봐라보며 진한 블랙커피 한잔 마시며


버터난을 화목난로에 구워서 먹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아, 맞다!!! 체크리스트가 있어 읽으면서 참 친절하신 캠핑선배님 이란 생각이 들었다.

양념류를 보면서 캠핑가면 늘 나만의 양념을 챙겨 가는 가루왕자 이장우가 생각났다.


책장을 덮으면서 집 떠나면 고생이지만, 캠핑은 낭만을 선물하지 글에 꽂혔다.

당장 남편을 쫄라서 우리도 캠핑카 사자~~ 응? 이라고 했더니 건강 부터 챙기라는 당부가 훅 들어왔다.

그래~ 건강해야 떠날 수 있으니 먼저 건강부터 챙겨야겠다 생각하며 캠핑카 사서 캠핑 준비물과 장봐서 떠나는 상상으로 캠핑 한 끼의 행복의 감성을 느껴본다.

캠핑 초보이고 캠핑가서 만들어 먹고 싶은 음식들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캠핑 한끼의 행복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

# 캠핑 한끼의 행복

#정연주

#시원북스

#체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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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틈이다
차이유린 지음, 김경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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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관계는 틈이다 라는 책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틈이 생기면 그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주 오래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해서 피부과 를 다녀본 경험도 있고 나중에는 도저히 못다니겠다 싶어 그만 둔 일도 있고 김건모 잘못된 만남 노랫말 처럼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리는 일도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꾸역꾸역 해 나가는 것은 때 되면 월급 이 들어와서 그나마 위안을 받을수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과 서로 협의가 되지 않고 넌 너 난 나야~~ 갈길 가자~~ 하며 각자 노선을 걷는다면 이 역시 힘든 관계가 형성 되어 틈이 생기고 숨쉬기 힘들기 때문이다.

제목과 함께 인간관계에서도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는 걸 살면서 나이가 들어 가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적당한 틈을 두고 그 틈을 또 현명하게 메워 나가야 인간관계가 잘 형성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끼리 잘 지내다가 어긋나면 어른들 까지도 안보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결혼지옥이란 프로그램과 연인들 끼리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은 너무 가까워서 서로 함부로 대해서 상처 입어서 관계가 틈이 생기는것 같고 그래서 문제가 발생되고 또 너무 붙어서 나를 잃어가면 가스라이팅 처럼 또는 그루밍 처럼 나쁜 관계가 형성되고 있어

이 책을 통해 관계의 틈을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낸 그 틈을 적당하게 틈을 지키면서도 서로 연결 되는 법을 알게 된다고 하니 의식적으로 집중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겉표지에 나와 있는 작은 창문이 숨 구멍 같기도 하고 내가 만들어야 하는 틈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사람에게는 이렇게 작은 창문이 있어 바람이 통하듯 사람과 통해야 살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해 주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넘겨 차이유린 작가님의 이력을 읽어 보았다. 어떤 생각과 삶이 있었기에 이 책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쇼핑계의 기획대부이고 대만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이 시고 저서 중 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마라 하는 책이 있어 읽어 봐야겠다 싶어 대출을 신청하고 프롤로그를 읽었다.

2년 만에 나온 새로운 작품 관계는 틈이다​

라는 책을 내놓게 된 이유가 이 세상에 가장 따뜻한 감사를 돌려주고 싶었고, 삶과 사랑을 제대로 음미하라고 일깨워 주고 싶었다라는 글이 있어 참 고마운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목차를 천천히 읽어보았다



챕터1장 에서는 깨달음 이란 내용으로 진짜 나를 들여다 보는 것이 먼저 라고 이야기하고 챕터2장 에서는 관계의 틈으로 놓아 버릴 수록 더 많은 것이 다가온다 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챕터3장 에서는 전환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이 한걸음 더 물러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고 마지막 챕터 4장에선 치유로 다시 나답게,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는 내용으로 나 다움을 움켜쥐고 온전히 내 인생을 살아가라는 작가의 바램이 담겨 있는것 같았다.

읽어가다보니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 마라는 내용에서 나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기에 나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은 과감히 정리하자 라는 글을 읽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갑자기 우리 더운데 사다리 타기해서 아이스크림 먹어요~~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카톡으로 사다리 보내서 클릭후 본인에게 부과된 당첨된 금액 만큼 내서 사러 갔다오자 라고 협의후 바로 진행되었다. 당첨된 그액 만큼 내면서도 다들 즐겁게 게임 해서 순간 좋은 관계가 잘 형성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 했다.


9.000원 이란 금액으로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었다.


1챕터에서 관계는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것이고 시작과 결말의 결과도 나의 선택이 빚어낸 결과물이고 인생은 타이밍이다 라는 메세지를 전해주었다.

2챕터에선 변화는 내 삶의 중심을 타인에게서 나에게로 돌리는 순간이고 서두르지 말고 나만의 속도에 맞춰 가자는 내용이었고 챕터3에서는 언제든 새로 시작 할 수 있는 연습처럼 흔들리지 말고 나 답게 살아가기 위한 연습을 반복 하다보면 상처받은 나를 치유해 갈 수 있다 이야기 하고 있고 마지막 챕터 4에선 인생에서 인간관계는 끊임없이 변화무쌍하니 가장 진실한 나를 온전히 받아 들여줄 사람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 각자의 삶을 응원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관계를 설정해 가며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가시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것 같았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나를 지키는 단단한 연습에서 킷포인트는 관계에는 빈틈이 있어야 하고 그래야 서로 그 틈을 채우려고 노력한다는 내용이었다.


따스한 커피 한잔 마시며 책장을 덮었다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하는 38편의 따스한깨우침을 통해 너무 달라붙지 말고 서로가 틈을 두고 숨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주는 여유로 남겨진 삶을 조금더 행복하게 엮어가야 겠다 생각했다.

사람과의 관계 사용 설명서 참 잘 읽은것 같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에 치유의 반창고를 붙인 느낌이다.

​

#관계는 틈이다.

#차이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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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김춘석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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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진한 커피한잔 타서 로키산맥이 그려진 책표지를 멍한히 봤다.

카나다 로키15일+ 미국 콜로라도 로키15일 그렇게 한달을 살면서 여행한 기록이 담겨있는것 같다.

여행자들의 로망인 로키산맥의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한 가이드라고 소개하고 있다.

로키산맥에 눈이 쌓여 있고 호수에 비치는 물색깔과 도로가 옆으로 노랗게 물든 벼인가? 고개를 겨웃거리며 설레이는 마음안고 첫장을 펼쳐 보았다.

작가 김춘석님의 이력이 소개되어있었다.


목차 파트1에선 캐나다 로키로 1일에는 캐나다 로키의 관문 캘거리를 거쳐 밴프 국립공원 으로 시작해서 15일 캘거리를 떠나 인천공항 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들이 일자별로 기재되어있고 와우~~ 일자별로 산과 호수 그림, 아름답고 앙증맞은 작은 꽃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했다. 부럽다~ 하는 언제 가보나 싶었다.


다음장 넘겨보니 미국 콜로라도 로키 로 형형색색 의 나뭇잎이 너무 아름다웠다.


1일 미국 콜로라도 로키의 관문 덴버로 시작해서 15일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을 보고 인천공항 으로 돌아오고 것으로 진행된다는게 목차를 보며 이게 가능하구나~ 하면서도 의사소통과 의식주 해결 경비 모두 어떻게 감당했는지가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 보았다.


캐나다 로키로 떠나는 날부터 숫자로 날짜를 표기하고 가는곳을 세세하게 기재해 놓았다.

참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읽어가고 있는데 워터턴 호수와 워터턴 마을 사진에서 와우~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색상이나올 수 있는지 한참을 보았다.


미네완카 호수와 눈쌓인 산에선 대자연의 장엄함과 신비스러움이 느껴졌다.

인간이 감히 색칠 하고 그릴 수없는 위대함을 보여 주는것 같다.


안개 낀 설산과 빙하 그리고 푸른초목 사진인데 구름 속 만년설 산봉우리를 가만히 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자연히 주는 선물을 우리가 누리고 있구나 싶었다.

푸른 초목 사이에 빙하가 어떻게 만들어 진것인지 신비로웠다.

요호 국립공원 의 히든 레이크 사진속에 보이는 물색깔이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듯 여기에 과연 어떤 물고기들이 살까? 에메랄드빛 호수 물가에는 쓰러져 있는 오래된 나무도 보이고 호수 주위에 응달진 곳은 아직도 눈이 쌓여 있어 사진을 보고 있는데도 신비로웠다. 그리고 든 생각

물안에 또 다른 수중세계가 펼쳐지겠지 싶었다. 와우~ 이런 물 색깔 어디서 다시 보나 싶었다.


파트2의 미국 콜로라도 로키15일 의 일정이 시작되면서 자연경관대신 술집이나 도서관 건물이 많았다.


여러 형태의 커다란 붉은 바위의 빼어난 경관이라 신들이 산책할ㅈ만하여 '신들의 정원'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들이 너무 신기했다.

코퍼산 단풍은 아름답지만 우리나라의 단풍이 더 아름다운것 같다.

가을이라 그런지 단풍 사진이 많았지만 역시 우리나라 단풍이 더 고풍스럽고 이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논 시티에 있는 로얄 협곡 다리 보기만해도 아찔하다. 난 무서워서 한걸음도 못 움직일것 같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언제 다시 내가 여길 발 디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걸어볼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덮으며 김춘석님은 참 행운아이신것 같다.

이 글을 적으려면 떠날 수 있는 시간과 건강 그리고 돈 그와 동시에 언어의 장벽이 없었던것 같다.

나는 해외여행 가려면 번역해주는 프로그램 부터 설치하고 요즘엔 챗GPT도 설치하고 안내책자 부터 챙기는데 말이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다.

지은이 덕분에 로키산맥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여행적금을 들고 영어회화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한동안 로키산맥 여행하는 상상으로 일상이 즐거울것 같다.

​

#로키산맥 한달여행

#김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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