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
추지윤 지음 / 모티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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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스런 아이가 새학기를 시작하더니 조금씩 말 어미에 "개" 라는 단어가 붙어서

개맛있다. 개지렸다. 개빡쳐. 앙그려쥬~~ 라는 말을 해서 충격을 받았다.

그럴때 마다 하지마~~ 무슨 그런말을 하니

이쁜 아이 입에서 그런 말 하면 못난이 된다~하지마 하면 우리반 아이들 다 그렇게 말 해~ 그래서 나도 하는거야~ 라고말해 주의만 줬는데 책을 통해 아름다운 언어를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첫장을 열어보았다.

'저 사람 처럼 예쁘게 말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책 제목 보면서 누적조회수 800만 스피치 인플루언서 또 누적회원수 2만명스피치코칭 커뮤니티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에 깜짝 놀라면서 대단하다 싶었다.

지은이 추지윤님 참으로 단아하면서 이쁜 모습이었다.

작가 이력을 읽고 프롤로그를 읽어보았다.


말하기가 달라지면, 삶도 달라집니다.

라는 말이 이쁘면서도 그래 그럴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목차에서 안하는게 더 나은 말하기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말하기 또 관계를 지키는 말하기와 마지막으로 나를 위한 말하기가 눈에 들어왔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듯 나와 이야기하면 향기나고 또 만나고 싶은 닮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책장을 넘겨본다.

챕터 1 에서의 말한마디의 중요성에서는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한마디에선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건네면서 " 나는 할 수있다!. 나는 최고다 라고 말하며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두번째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서는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원하는 답변을 듣기 위해선 질문을 잘해야되고 포기하려던 나를 다시 달리게 한 마디에서는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는 말보다, 누군가를 꿈꾸게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다.

챕터2에서는 끌리는 사람이 되기위한 요소들이 숨겨져 있었고 긍정의 언어습관 기르기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내가 아이에게 하는 안돼~ 하지마!!라는 말이 들렸다.

며칠전에 학교 등교하는데 킥보드를 타고 가겠다는 아이에게 위험하니까~안돼!!라고 만 했지 " 만약에 ~~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하면서 이야기해 줬다면 서로 언성 높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다.

챕터3에서는 안하는게 더 나은 말하기에선 때로는 침묵이 나를 때가 있다고 하면서 함부로 추측하지 말기 에선 아이 혼낼때 내모습이 보였고 돌려 돌려 말하지 말기에선 결론만 말해 ! 돌려서 말하지 말고 하고픈 이야기가 뭔데~ 라고 묻는 내모습이 보였다.

명령조 사용하지 말기 에선 내가 아이에게 하는 습관이라 수정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읽어가다보면 집중력 끌어올리기3 포인트가 있는데 여기에선 소통대장 김창옥 교수와 우리들의 멘토 김미경님이 생각났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사랑스런 아이에게 적고싶은 말을 적어봤다.

음식에 여러가지 양념이 필요하듯 말에도 부드러움과 말의 강약조절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사람은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사람이야~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가지고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으며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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