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맥 한 달 여행 -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김춘석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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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진한 커피한잔 타서 로키산맥이 그려진 책표지를 멍한히 봤다.

카나다 로키15일+ 미국 콜로라도 로키15일 그렇게 한달을 살면서 여행한 기록이 담겨있는것 같다.

여행자들의 로망인 로키산맥의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한 가이드라고 소개하고 있다.

로키산맥에 눈이 쌓여 있고 호수에 비치는 물색깔과 도로가 옆으로 노랗게 물든 벼인가? 고개를 겨웃거리며 설레이는 마음안고 첫장을 펼쳐 보았다.

작가 김춘석님의 이력이 소개되어있었다.


목차 파트1에선 캐나다 로키로 1일에는 캐나다 로키의 관문 캘거리를 거쳐 밴프 국립공원 으로 시작해서 15일 캘거리를 떠나 인천공항 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들이 일자별로 기재되어있고 와우~~ 일자별로 산과 호수 그림, 아름답고 앙증맞은 작은 꽃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했다. 부럽다~ 하는 언제 가보나 싶었다.


다음장 넘겨보니 미국 콜로라도 로키 로 형형색색 의 나뭇잎이 너무 아름다웠다.


1일 미국 콜로라도 로키의 관문 덴버로 시작해서 15일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을 보고 인천공항 으로 돌아오고 것으로 진행된다는게 목차를 보며 이게 가능하구나~ 하면서도 의사소통과 의식주 해결 경비 모두 어떻게 감당했는지가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 보았다.


캐나다 로키로 떠나는 날부터 숫자로 날짜를 표기하고 가는곳을 세세하게 기재해 놓았다.

참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읽어가고 있는데 워터턴 호수와 워터턴 마을 사진에서 와우~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색상이나올 수 있는지 한참을 보았다.


미네완카 호수와 눈쌓인 산에선 대자연의 장엄함과 신비스러움이 느껴졌다.

인간이 감히 색칠 하고 그릴 수없는 위대함을 보여 주는것 같다.


안개 낀 설산과 빙하 그리고 푸른초목 사진인데 구름 속 만년설 산봉우리를 가만히 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자연히 주는 선물을 우리가 누리고 있구나 싶었다.

푸른 초목 사이에 빙하가 어떻게 만들어 진것인지 신비로웠다.

요호 국립공원 의 히든 레이크 사진속에 보이는 물색깔이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듯 여기에 과연 어떤 물고기들이 살까? 에메랄드빛 호수 물가에는 쓰러져 있는 오래된 나무도 보이고 호수 주위에 응달진 곳은 아직도 눈이 쌓여 있어 사진을 보고 있는데도 신비로웠다. 그리고 든 생각

물안에 또 다른 수중세계가 펼쳐지겠지 싶었다. 와우~ 이런 물 색깔 어디서 다시 보나 싶었다.


파트2의 미국 콜로라도 로키15일 의 일정이 시작되면서 자연경관대신 술집이나 도서관 건물이 많았다.


여러 형태의 커다란 붉은 바위의 빼어난 경관이라 신들이 산책할ㅈ만하여 '신들의 정원'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들이 너무 신기했다.

코퍼산 단풍은 아름답지만 우리나라의 단풍이 더 아름다운것 같다.

가을이라 그런지 단풍 사진이 많았지만 역시 우리나라 단풍이 더 고풍스럽고 이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논 시티에 있는 로얄 협곡 다리 보기만해도 아찔하다. 난 무서워서 한걸음도 못 움직일것 같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언제 다시 내가 여길 발 디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걸어볼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덮으며 김춘석님은 참 행운아이신것 같다.

이 글을 적으려면 떠날 수 있는 시간과 건강 그리고 돈 그와 동시에 언어의 장벽이 없었던것 같다.

나는 해외여행 가려면 번역해주는 프로그램 부터 설치하고 요즘엔 챗GPT도 설치하고 안내책자 부터 챙기는데 말이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다.

지은이 덕분에 로키산맥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여행적금을 들고 영어회화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한동안 로키산맥 여행하는 상상으로 일상이 즐거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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