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이차 한잔 타서 남도답사0번지- 영암 으로 떠나볼까 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박서진 님이 부른 남도가는길이 생각났다. 가는길이 어렵다했는데 나역시 남도쪽으로 여행가고 싶지만 쉽지가 않아 더욱 남도 답사0번지 영암이 끌렸는지 모른다.
또 하춘화님의 영암 아리랑도 생각나 잠시 들어 보았다.
작가 송일준님의 이력을 읽고 있눈데 왠지
낯설지가 않았다. 이력보니 이전에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살기]에서 먼저 만났던 분이다. 그때도 기회되면 남편이랑 같이 의논해서 한번 추진해볼까? 하는 미련을 남겨 두었다. PD수첩으로 유명한 분이시고 PD계의 잔다르크 였던 분이란걸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또 남도로 내려가고 싶은 유혹이 있지 않을까? 그 매력속에 빠져 버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속에서 느껴지는 월출산과 달의 사진에서 웅장하면서 신비스러운 기운이 느껴졌다.
설레이는 마음안고 첫장을 펼쳐 보았다
프롤로그 읽으면서 영암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영암에 많은 시간과 돈과 정성을 쏟으셨구나 하면서 읽어나가는데 마지막 잠실 석촌호수 에 있는 카페에서 라는 글을 보면서 석촌호수 보면서 이글을 작성했구나~~ 어느 카페에서 마무리 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나랑 가까운곳에서 계셨네~~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목차를 보니 엄청났다. 일반적인 책 두께의 1.5배 또는 2배였는데 이만큼 우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았던 것일까? 하며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