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존재 자체로 괜찮은 날이었다
권미주 지음 / 밀리언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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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 한잔 타서 책표지를 가만히 보았다.

지금 이 순간의 정신으로도 충분하다라는 말과 자존감보다 더 깊은 자기존중감 여행이라 표현하고 하단에 도로 위에서 캠핑카를 끌고 가는 노란색 자동차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아름답게 노을이 지면서 🌆 물들어 가는 석양이 상상되고 나무숲 뒤로 달려가는 캠핑카 너무 지금 이순간 모든거 뒤로 하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열심히 하지만 뭔가 부족하고 더 나아지고 싶지만 힘에 부칠때 마음이 움츠러드는 그런 날 존재의 수용과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감정 치유 심리학 그래서 이 책이 읽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잠시 보았던 TV프로그램에서 캠핑카를 몰고 떠나는 그 모습을 보고서 정말 부러웠는데 나는 언제 저렇게 해 보나~~ 생각하며 첫장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서 첫장을 넘겼다.

푸른 바다도 보고 싶고 모래사장도 거닐고 싶고 조개구이도 구워먹고 싶고 불멍도 하고 싶었다.

첫페이지를 넘기니 권미주님에 대한 이력이 있었는데 이력에 특이점이 있었다.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 딸이기 이전에 '온전한 나' 로 살아가는 삶,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돌보며 자율적인 존재로 서는 길에서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것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이 무척 인상 깊었다.

목차를 살펴보았다.


1파트에선 기분뒤에 숨은 진짜 감정 들여다 보기 2파트에선 내 감정들은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다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고 3파트에선

나 자체로 살아기기 위한 선택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4파트에선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안 하면 된다 이고

5파트에선

자기존중감이 회복되는 작고 단단한 시작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이야기 해주고 싶다는 내용으로 전체 목차를 살펴 보았다.

나는 3편 나 자체로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 끌려서 먼저 읽어 보았다.

읽어가다보니 생각하게 하는 문구가 보였다.


파트3를 읽고서 아이에게 적절한좌절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공감했고 실수해도 괜찮아 완벽한 엄마가 아니어도 돼~~ 라고 생각했다.

읽어가다보니 바람 잘 통하는 울타리를 쳐야 외부의 침범을 막으면서 적당한 온기와 바람으로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듯이 내가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고 얼만큼 타인과의 거릴 유지해야 괜찮은지 바운더리를 잘쳐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며 나의 온몸을 불태워 받쳐야 되는줄 알고있었는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그를 위해 나 자신을 지키는것이고 나는 나를 보호할 권리가 있고 타인의 경계를 존중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앞으로 가서 다시 천천히 글을 읽어보았다.

기분 뒤에 숨은 진짜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내 감정들이 뭘 원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나 자체로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 만큼만 하면서 살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려고 하지 말고 때론 빈틈도 보여주고 그러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하면서 나만의 행복 의식 찾기 하며 남겨진 삶을 살아가야겠다 생각했다.

너무 애쓰지 말고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 말고 그냥 나를 나로써 사랑해 주며 오늘 하루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다짐해본다.

#존재 자체로 괜찮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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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 불완전한 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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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라고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네 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해서 3주간 사춘기자녀이해하기 란 프로그램 에 참석하기 위해 주말인데 일찍 준비하고 나섰다.


기질과 성격검사한 결과지를 보면서 나와 아이가 참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큰아이도 잘 키웠는데 무슨 공부를 하냐고 그만큼 잘 하는데~ 하는 말을 하지만 두번째 보석은 첫째랑 달라서

내가 양육방식을 수정해야 될것 같아 배운다 했더니 대단하다고 말한다.

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살아도 되는데 너무 애쓴다 하며 말이다.

커피한잔 마시며 아이 먹일 간식을 사서 미리 가방안에 넣어두고 첫장을 넘겨 본다.

목차를 차례대로 보았다.


1장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답을 찾는자가 되고 삶을 경험하고 2장에서는 사랑의 결핍이 외로움을 키운다는 결핍에서 오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특별해진다는 평범함을 받아들인다는것에 이야기 할 예정이고 4장에서는 미루기의 늪, 시작을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 5장 에서는 누구나 한개의 가면은 쓰고 살지 않나? 하는 가면을 벗고 나답게 성장하기로 글이 맺어지고 있었다.

천천히 차한잔 마셔가며 읽어본다.

1장을 읽고나니 생각과 실천에서 지금 당장 따라해보기 라는 코너에서 두번째 자신의 묘비명을 써고자 라는 글이 눈에 확들어왔다.


보라색 을 좋아하며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남을 사랑하듯 자신도 사랑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간 볼수록 매력적인 멋진여자

000 여기에 영원히 잠들다 지금 이순간 떠오른 문구이다. 한번도 나의 묘비명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잠시 실천해 보았다.

옛날에 살던곳을 찾은적이 있었는데 이런곳에서도 살았구나~싶었다.

석양은 한번씩 저녁 무렵 하늘을 보곤하니 가끔 보네 ~ 싶었다.

당신에게 묻고 싶은 질문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엔 왜인지 감흥이 변로 없어 넘어갔다.

2장 결핍에서 오는 불안은 익히 심리학 관련책을 많이 본 탓인지 응~그렇지~~하며

넘어갔고 3장은 평범함을 받아들이는것에선 5년후의 나의모습과 계획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여전히 근무하고 난 후 정년퇴임식 한 후 그 뒤가 문제여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자격증을 활용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회복지사 나 평생교육사 나 또 요양보호사 나 장애인활동지원사 로 그것도 아니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활용해서 뭔가는 하고 있을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계획 세우고 거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것들은 충분히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것이어서 더욱 자세히 읽어보고 잠시 생각에 잠겨 보았다.

4장 읽고 있는데 우리집 꼬마아이가 미루다 미루다 안되면 그때서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하고 있어 집중해서 읽어봤는데 미루는게 외로움에서 나온것이고 평범함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사랑을 주라는 말이 우리를 미루는 습관의 늪에서 구원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라는 말에는 왜인지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5장 마지막 장을 읽고책을 덮었다.

성장마인드셋으로 나의 미래를 위한 계획과 목적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한 꺼리들이 있었다.

나라는 퍼즐조각의 목적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우린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것 같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늘 고민하며 살아가는것 같다.

나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다가 웃으며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늘 건강에 애쓸 것이며 특히 혈관 건강에 주의하면서 오늘 하루도 커피 3잔이상 안 마시기 하며 ~ 나름 최선을 다해 살아갈것이다.

우리집 꼬마아이가 조르고 있는 동전 노래방가서 노래 4곡 부르기도 조만간 해볼 것이다.

아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게 아니고 내가 행복해야 아이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고 아이가 원하는것을 부드럽게 받아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파란 하늘 보며 즐겁게 웃으며 오늘을 살아가자 가 나라는 퍼즐 조각의 최종목적지가 아닐까 싶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천하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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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카네기 서거 70주년 기념 증보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강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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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기다렸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 도착했다. 앵두를 씻어 아이 먹이고자 했는데 갑자기 든 생각 앵두를 보니 진한 빛깔의 익은 앵두도 있고 약간 덜 익은 앵두도 있고 터져버린 앵두가 있는데 문득 사람과의 인간관계로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 익어서 단맛이 나는 사람이 있고 덜익어 신맛이 난 사람도 있고 너무 익어 터져 버린 앵두를 보며 사람과의 관계 거리 설정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커피한잔 타서 읽어가기 시작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4가지 방법과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5가지 방법을 70주년 기념으로 독자들을 위해 7부, 8부로 새롭게 추가해서 편집했음을 알 수 있었다.

고마운 일이다.


인생책으로 활용하기 위한 12가지 비결이 있어 자세히 보았다.


사람을 움직이는 3가지 원칙 01부터 읽어본다.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말라에서 당연히 벌통을 꺼내야 꿀이 얻어지지 무슨 의미 이지? 하며 읽어갔다.

이해와 관용은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고 자기성찰과 노력으로 획득하고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이다 는데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다.

계속해서 읽어가는데 인정의욕구가나왔다.

상대를 설득하는 비법과 누구든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마지막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읽어보았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힘들어 했던 나의 빛나는 별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사랑스런 아이가 베스트프렌드라고 했던 아이에게서 가스라이팅을 1년간 당한 경험이 있어 이 책에 관심이 깊었다.

워낙 어릴때 부터 친구에게 양보하고 배려해 주라고 가르쳤던게 자신의 의견은 뒤로 한채 친구에게만 맞추어주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엄마 그 친구 만나기 싫어 자꾸 자기 뜻대로만하고 뜻대로 되지않으면 막 화내고 짜증내고 나한테 소리질러 ~~ 무서워~ 하는 말을 나에게 건네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무심코 한창 코로나 시기 였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어서 난 아이에게 그럼 만날 친구가 없는데~ 놀 친구가 없어 ~~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라고 답했다.

초등학생 이 된 이후로도 계속 만남이 지속 되고 있었는데 그동안 내가 봐온 모습들이 너무 버릇없고 부모에게 함부로 대하고 외동이라 그럴수도 있지? 라는 도의 기준을 벗어난 행동들이 많이 보아왔던 터라 이젠 이건 아니다 싶어~ 이제 그만 만나야겠다. 인연을 끊어야겠다 는 생각이 굳혀질 무렵

아이는 내게 말했다.

엄마 내가 그새끼 부하였어. 1년동안 그새끼 죽이고 싶어~~ 라는 말을 내게 건넸다.

정말 충격적 이었다.

깜짝 놀란 나는 서서히 관계정리에 들어갔고 심리상담을 거쳐 2년의 시건이 흐른 지금에서야 아이는 조금씩 친구의 관계에서 자기의 소리를 내게 되었고 단절된 친구는 교회에서 한번씩 마주 하지만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있다고 했다.

너의 감정이 중요하고 너가 행복하고 기분좋아야 해 ! 기억해 라고 이야기 했다.

아이의 키가 자라듯 부모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그자리에서 아이가 손 내밀때 잡아주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덜힘들고 그 사이에서 자신을 지켜 나갈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싶다.

아이에게 항상 양보하고 친구를 먼저 생각해주라는 나의 잘못된 양육방식이 한몫 했던것 같아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를 더욱 깊게 읽어보았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상대의마음도 사로잡고 마음을 움직이고 상대를 설득해서 내 사람으로 만들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고 싶다면 꼭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을 읽어보길 강력 추천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익히면 좋을것 같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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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이현아 지음, 서영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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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체크카페 에서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친구가 상처줄때 어떻게 할 줄 몰라 우는아이 등을 토닥토닥하며 안아주고 위로해 주었는데 베스트셀러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이현아 선생님의 신작 [친구가 상처줄때 똑똑하게나를지키는법] 나왔다해서 기뻤다.

사실 아이 대신 싸우면 어른 싸움이 되어 감정의 골이 깊게 파이기 때문이다.

표지에 여러친구들이 상처줄때 악어가 대처하는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얼른 책장을 넘겨보았다. 이현아 작가님은

16년차 초등교사로 좋아서하는 어린이책연구회 대표로 활동하고 계셨다.

기회가 되면 <<감정을 안아주는 말 >>

<<어린이마음약국>> 읽어 보아야겠다.


버스정류장 에서 동물 친구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돼지친구가 우울한 표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상처주는 말이 쏟아질 땐, 투명 우산을 펼쳐봐 라는 문구가 있었다.여기서 말하는 투명우산이 무얼 말하는지 봤더니 '똑똑한 투명우산' 은 상처주는 말과 내마음 사이에 투명하지만 단단한 거리를 만들어줘~ 라는 것이었다.

쉽게 말하면 친구가 툭 던진 말에 상처받지 말고 그 말이 마음 깊이 들어오지 않도록 자기 마음을 조용히 지켜내는것을 말했다.

순간 너가 한말에 반사 하는 아이 말이 생각났는데 비슷한 의미가 아닌지 싶다.

차례를 봤더니 여러가지 상황이 나왔다.


먼저 놀리는 친구에게 하지 말라고 소리쳤더니 더 심하게 놀려요 부터 시작해서 친구가 몸을 툭툭 치거나 건드리는게 불편해요.또 요즘 심각한 학교 폭력 이야기 아이들이 한 친구를 때리는데 무서워서 그냥 보기만 했어요를 끝으로 똑똑한 친구 사이 체크리스트 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말이 담겨있었다.


놀리는 친구에게는 무심하고 담담하게 반응하자 라고 이렇게 해봐~ 와 한걸음 더 나아가기에선 무심하게 반응하면 안되는 경우를 예를 들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었다.

읽어가다보니 너무 화가 날 땐 행동하기 전에 잠깐 멈추고 감정조절 3단계 를 연습해서 네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는데 도움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글을 보니 며칠 전 비오는데 우산 안가져 가고 엄마랑 같이 쓰고 간다며 끝까지 거절하다가 비가 많이 오니까 각자 쓰자고 아이 우산을 건네주었는데 아이는 싫은데 왜 우산을 주냐며 내가 쓰고 있는 새우산을 우산끝으로 찔러서 구멍을 낸일이었다.

이미 이전에 새우산에 구멍낸 이력이 있기에 하지말라고 몇번 경고를 줬는데도 말을 무시하고 내가 쓰고 있는 우산에 구멍을 냈기에 길가에서 흥분해서 소리치고 짜증내면서 출근길에 집에 다시 가서 다른 우산을 가지고 갔다. 가는 내내 전화벨이 울렸지만 받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화냈는데 여기선 일단 속으로 멈추고 크게 숨을 세번 숨쉬고 나서 스스로에게 나 자신을 어떻게 하면 보호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나의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먼저 이 방법을 익혀야 겠다 생각했다.

친구사이에 필요한 행동과 말 이 있었다.

감사표헌 하고 도움제안하고 공감과 관심 그리고 격려와 칭찬, 갈등 해결하기, 존중과배려 그리고 친구 사이에 피해야 할 행동과 말들이 나열되어 있어 초등생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에선

상처 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 주세요. 라는 당부가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온실의 화초처럼 키운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여기서 말하는것 처럼 상처 받지않을까? 해서 상처를 피하는것이 아닌 넘어져도 괜찮아~~ 하며 일어날 수 있는 힘!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야겠다 생각했다.

#친구가상처줄때 똑똑하게나를지키는법

#이현아

#한빛에듀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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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
무라나카 나오토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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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진한 블랙커피 한잔 타서 책을 보는데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라는 글을 보고 또 아이, 학생, 부하직원등 누구를 가르치고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라는 글이 눈에 확 들어 왔다.

혼내는 사람 표정이 꼭 나를 표현하는것 같았다.

특히 아이가 말 안듣고 고집 피울때 내의견 무시하고 본인의 선택만 존중해달라고 했을때 나오는 표정 민망스럽지만 나의 모습이기에 반성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책장을 넘기니 무라나카나오토 작가의 이력이 나왔다. 읽고 있는데 인간의 신경학적 다양성에 주목했다는 것과 뇌신경의 차이에 기반한 문화 간 상호이해의 촉진,학습 방식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어떤글로 표현될지 기대가 되었다.

머리말에 나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는지 또 혼내지 않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담겨 있었다.

목차를 보니 파트1에선 혼내기란 무엇일까?


여기에선 사람은 왜 혼내는 것일까? 와 혼내기의 과학-내면에 주목하기 파트2에선 혼내기에 의존하다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파트3에선 혼내기에 대한 의존은 사회의 병이다. 파트4에선 혼내기에 의존하지 않기위해 라는 목차로 진행되었다.

읽어가는데 혼내야만 하는 이유에서


나는 어떤 목적으로 아이를 혼냈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설득하려고 ? 지적하려고? 타이르려고?훈계하려고? 어떤 행동을 촉구하려고? 무엇때문에 혼냈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문득 아이를 혼내고서 아이가 하는말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어리고 만만해서 그러는거지? 또는 내가 엄마 감정 쓰레기 통이야? 라고 했던말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이건 분명 내가 아이에게 혼내고서 얻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싶었다.

다시 읽으면서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읽어가다보니 효과적인 억제를 하기 위해선 사전 예고가 필수로 어떤행동이 혼내는 결과로 이어지는지 명확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혼내야 할 행동에 대한 경고와 함께, 무엇이 바람직한 행동인지, 어떤가치나 태도를 중요하게 여겨야하는지 등 긍정적인 힉습 목표를 안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책을 덮으면서 혼내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하고 혼내지 않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변화의 시작 이라 하는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역지사지? 입장바꿔봐 잠시 한번 쉬고 생각해~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이를 대할때 우리집에 온 손님 처럼 대하고 상사처럼 모시고 대하면 언어폭력이 없어지고 아이와의 관계가 원안하게 형성된다고 누군가가 말했는데 그렇게 하면 혼내는것이 조금은 줄어들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내지 않고 감정조절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다.

#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무라나카나오토

#도서출판 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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