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
무라나카 나오토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진한 블랙커피 한잔 타서 책을 보는데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라는 글을 보고 또 아이, 학생, 부하직원등 누구를 가르치고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라는 글이 눈에 확 들어 왔다.

혼내는 사람 표정이 꼭 나를 표현하는것 같았다.

특히 아이가 말 안듣고 고집 피울때 내의견 무시하고 본인의 선택만 존중해달라고 했을때 나오는 표정 민망스럽지만 나의 모습이기에 반성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책장을 넘기니 무라나카나오토 작가의 이력이 나왔다. 읽고 있는데 인간의 신경학적 다양성에 주목했다는 것과 뇌신경의 차이에 기반한 문화 간 상호이해의 촉진,학습 방식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어떤글로 표현될지 기대가 되었다.

머리말에 나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는지 또 혼내지 않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담겨 있었다.

목차를 보니 파트1에선 혼내기란 무엇일까?


여기에선 사람은 왜 혼내는 것일까? 와 혼내기의 과학-내면에 주목하기 파트2에선 혼내기에 의존하다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파트3에선 혼내기에 대한 의존은 사회의 병이다. 파트4에선 혼내기에 의존하지 않기위해 라는 목차로 진행되었다.

읽어가는데 혼내야만 하는 이유에서


나는 어떤 목적으로 아이를 혼냈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설득하려고 ? 지적하려고? 타이르려고?훈계하려고? 어떤 행동을 촉구하려고? 무엇때문에 혼냈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문득 아이를 혼내고서 아이가 하는말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어리고 만만해서 그러는거지? 또는 내가 엄마 감정 쓰레기 통이야? 라고 했던말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이건 분명 내가 아이에게 혼내고서 얻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싶었다.

다시 읽으면서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읽어가다보니 효과적인 억제를 하기 위해선 사전 예고가 필수로 어떤행동이 혼내는 결과로 이어지는지 명확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혼내야 할 행동에 대한 경고와 함께, 무엇이 바람직한 행동인지, 어떤가치나 태도를 중요하게 여겨야하는지 등 긍정적인 힉습 목표를 안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책을 덮으면서 혼내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하고 혼내지 않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변화의 시작 이라 하는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역지사지? 입장바꿔봐 잠시 한번 쉬고 생각해~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이를 대할때 우리집에 온 손님 처럼 대하고 상사처럼 모시고 대하면 언어폭력이 없어지고 아이와의 관계가 원안하게 형성된다고 누군가가 말했는데 그렇게 하면 혼내는것이 조금은 줄어들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내지 않고 감정조절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다.

#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무라나카나오토

#도서출판 더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