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블랙커피 한잔 타서 책을 보는데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라는 글을 보고 또 아이, 학생, 부하직원등 누구를 가르치고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라는 글이 눈에 확 들어 왔다.
혼내는 사람 표정이 꼭 나를 표현하는것 같았다.
특히 아이가 말 안듣고 고집 피울때 내의견 무시하고 본인의 선택만 존중해달라고 했을때 나오는 표정 민망스럽지만 나의 모습이기에 반성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책장을 넘기니 무라나카나오토 작가의 이력이 나왔다. 읽고 있는데 인간의 신경학적 다양성에 주목했다는 것과 뇌신경의 차이에 기반한 문화 간 상호이해의 촉진,학습 방식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어떤글로 표현될지 기대가 되었다.
머리말에 나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는지 또 혼내지 않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담겨 있었다.
목차를 보니 파트1에선 혼내기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