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 불완전한 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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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라고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네 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해서 3주간 사춘기자녀이해하기 란 프로그램 에 참석하기 위해 주말인데 일찍 준비하고 나섰다.


기질과 성격검사한 결과지를 보면서 나와 아이가 참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큰아이도 잘 키웠는데 무슨 공부를 하냐고 그만큼 잘 하는데~ 하는 말을 하지만 두번째 보석은 첫째랑 달라서

내가 양육방식을 수정해야 될것 같아 배운다 했더니 대단하다고 말한다.

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살아도 되는데 너무 애쓴다 하며 말이다.

커피한잔 마시며 아이 먹일 간식을 사서 미리 가방안에 넣어두고 첫장을 넘겨 본다.

목차를 차례대로 보았다.


1장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답을 찾는자가 되고 삶을 경험하고 2장에서는 사랑의 결핍이 외로움을 키운다는 결핍에서 오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특별해진다는 평범함을 받아들인다는것에 이야기 할 예정이고 4장에서는 미루기의 늪, 시작을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 5장 에서는 누구나 한개의 가면은 쓰고 살지 않나? 하는 가면을 벗고 나답게 성장하기로 글이 맺어지고 있었다.

천천히 차한잔 마셔가며 읽어본다.

1장을 읽고나니 생각과 실천에서 지금 당장 따라해보기 라는 코너에서 두번째 자신의 묘비명을 써고자 라는 글이 눈에 확들어왔다.


보라색 을 좋아하며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남을 사랑하듯 자신도 사랑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간 볼수록 매력적인 멋진여자

000 여기에 영원히 잠들다 지금 이순간 떠오른 문구이다. 한번도 나의 묘비명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잠시 실천해 보았다.

옛날에 살던곳을 찾은적이 있었는데 이런곳에서도 살았구나~싶었다.

석양은 한번씩 저녁 무렵 하늘을 보곤하니 가끔 보네 ~ 싶었다.

당신에게 묻고 싶은 질문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엔 왜인지 감흥이 변로 없어 넘어갔다.

2장 결핍에서 오는 불안은 익히 심리학 관련책을 많이 본 탓인지 응~그렇지~~하며

넘어갔고 3장은 평범함을 받아들이는것에선 5년후의 나의모습과 계획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여전히 근무하고 난 후 정년퇴임식 한 후 그 뒤가 문제여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자격증을 활용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회복지사 나 평생교육사 나 또 요양보호사 나 장애인활동지원사 로 그것도 아니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활용해서 뭔가는 하고 있을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계획 세우고 거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것들은 충분히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것이어서 더욱 자세히 읽어보고 잠시 생각에 잠겨 보았다.

4장 읽고 있는데 우리집 꼬마아이가 미루다 미루다 안되면 그때서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하고 있어 집중해서 읽어봤는데 미루는게 외로움에서 나온것이고 평범함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사랑을 주라는 말이 우리를 미루는 습관의 늪에서 구원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라는 말에는 왜인지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5장 마지막 장을 읽고책을 덮었다.

성장마인드셋으로 나의 미래를 위한 계획과 목적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한 꺼리들이 있었다.

나라는 퍼즐조각의 목적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우린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것 같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늘 고민하며 살아가는것 같다.

나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다가 웃으며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늘 건강에 애쓸 것이며 특히 혈관 건강에 주의하면서 오늘 하루도 커피 3잔이상 안 마시기 하며 ~ 나름 최선을 다해 살아갈것이다.

우리집 꼬마아이가 조르고 있는 동전 노래방가서 노래 4곡 부르기도 조만간 해볼 것이다.

아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게 아니고 내가 행복해야 아이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고 아이가 원하는것을 부드럽게 받아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파란 하늘 보며 즐겁게 웃으며 오늘을 살아가자 가 나라는 퍼즐 조각의 최종목적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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